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의 15년 만의 만남〈울프스〉, 9월 20일 개봉

〈오션스 일레븐〉3부작을 성공적으로 작업한 두 사람은〈번 애프터 리딩〉이후 첫 재회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가 오랜만에 만난 <울프스>(Wolfs)가 9월 20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이 각본까지 맡은 작품으로, 세간의 이목을 끄는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두 전문 해결사의 이야기다. ‘고독한 늑대’처럼 혼자 일하는 걸 선호하는 두 사람이 같은 일을 하게 되면서 통제 불능의 상태로 빠지게 된다.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에서 멋진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코언 형제의 <번 애프터 리딩>(2008) 이후, <울프스>를 통해 15년 만에 다시 만나 큰 화제를 모았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이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한 조지 클루니는 “오랜만에 한 영화에서 만난 브래드 피트, 그리고 존 왓츠 감독과의 작업이 매 순간 즐거웠다”며 “이미 속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작품의 세계관을 더 확장시키고 싶다”며 서둘러 속편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영화인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NEWS
2026. 5. 11.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푸르른 여름에 불확실한 세계로 나아간 소년의 이야기 〈엔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엔조〉는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낯선 설렘을 느끼며 비로소 자신만의 세계를 마주한, 모든 게 불확실했던 열여섯 소년 엔조의 뜨겁고 푸르렀던 여름을 그린 작품으로 5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클래스〉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로랑 캉테가 남긴 대본을 토대로 그의 오랜 예술적 동지이자 〈120BPM〉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로뱅 캉피요 감독이 완성한 〈엔조〉는 2025년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공개됐다. 예고편에선 벽돌공 견습생으로 일하는 엔조가 블라드라는 청년과 만나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을 담아내 관객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돌연 한국 개봉 취소…글리치 일방적 파기 논란
NEWS
2026. 5. 11.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돌연 한국 개봉 취소…글리치 일방적 파기 논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갑작스러운 개봉 취소를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글리치 프로덕션에서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는 폼니라는 여성이 의문의 가상 세계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인디 애니메이션으로 유튜브로 공개한 이 작품은 넷플릭스로 진출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 마지막 에피소드인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더 라스트 액트〉의 극장 개봉까지 이어졌다. 한국 역시 에스비엠엔이이 배급을 맡아 6월 5일 정식 개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5월 8일, 에스비엠엔이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더 라스트 액트〉의 개봉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