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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4, 〈13일의 금요일〉의 프리퀄 시리즈 〈크리스털 레이크〉 제작

브라이언 풀러가 하차하고 〈웰컴 투 데리〉의 브래드 케인이 쇼러너를 맡을 예정

2009년작 〈13일의 금요일〉
2009년작 〈13일의 금요일〉

 

A24가 인기 호러 프랜차이즈 <13일의 금요일>의 프리퀄 시리즈인 <크리스털 레이크>를 제작한다. 안드레스 무시에티의 <그것>(2017)의 프리퀄 시리즈인, 내년 공개 예정의 HBO 맥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웰컴 투 데리>의 프로듀서인 브래드 케인이 쇼러너를 맡을 예정이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그는 쇼러너 외에도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작가 및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게 된다. <크리스털 레이크>는 앞서 시리즈 <한니발>의 크리에이터이자, 시리즈 <히어로즈>의 각본에 참여했던 브라이언 풀러가 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A24 측이 “A24는 그와 다른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로 밝히며 새로운 쇼러너를 찾고 있었다.

2009년작 〈13일의 금요일〉
2009년작  〈13일의 금요일〉

 

1980년 숀 S 커닝햄 감독의 1편으로 시작된 <13일의 금요일>은 이후 무려 12편의 시리즈로 이어지며, 하키 마스크를 쓴 살인마 ‘제이슨’을 호러영화 역사상 불멸의 캐릭터로 만들었다. 캠핑장으로 유명한 크리스털 호수에서 관리인의 부주의로 익사했다는 전설로 전해지는 가상의 악당 제이슨이 시리즈의 주연으로 등장하는데, 제이슨은 호수 주위에서 불시에 나타나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것이 특징이다. <13일의 금요일>은 과거 1987년부터 1990년까지 3시즌까지 시리즈로 방영된 적 있기에, <크리스털 레이크>가 첫 번째 TV 시리즈는 아니지만 2009년 마커스 니스펠 감독의 <13일의 금요일> 리부트 작이 나온 이래 첫 번째 <13일의 금요일> 프로젝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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