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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의 앞날을 책임질, 국내 스튜디오들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의 앞날을 책임질, 국내 스튜디오들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작품으로 3D 애니메이션 영화 최강자가 된 미국. 스튜디오 지브리를 선두로 호소다 마모루, 신카이 마코토 감독 등이 활약하며 2D 애니메이션 영화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일본. 이에 반해 확실히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의 흥행, 인지도는 현저히 낮은 현실이다. ​ 2011년 으로 2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을 배출한 오돌또기 스튜디오. 그들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 도 현재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할리우드가 다시 한 번 ‘아니메’(일본 애니메이션, 재패니메이션을 이르는 말, Anime)에 매혹됐다. 그간 일본영화계는 아니메, 만화 원작 실사영화를 만들어 ‘폭망’이란 결과만 초래했다. 과연 할리우드는 다를까. 할리우드에서 재탄생할 일본 아니메를 기대 포인트, 불안 포인트로 짚어봤다.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2009~) 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은 2009년 연재를 시작한 만화로, 거대한 신인류의 등장에 인류가 궁지로 몰린 세계가 배경이다.
지브리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5편

지브리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5편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지브리 영화들 아닐까. 지브리 감성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지브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상징이다. 오늘은 사심 듬뿍 담아 지브리 감성 말고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준비했다. 다섯 명의 각기 다른 감독들이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 세계를 소개한다. 일본 특유의 아름다운 작화와 섬세한 감성들로 충만한 영화 다섯 편으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재특회, 오토코구미… '카운터스'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

재특회, 오토코구미… '카운터스'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

혐오를 금지하라. 재일 조선인을 향해 헤이트 스피치를 퍼붓는 재특회에 멋지게 대항한 이들이 있었다. 바로 카운터스다. 카운터스는 혐오표현금지법까지 이끌어내며 우경화되어 가는 일본 사회에 정의로운 파장을 일으켰다. 는 이들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그런데 카운터스. 재특회. 혐오표현금지법. 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용어와 개념을 정리했다. 카운터스와 오토코구미 시위 중인 카운터스. 일본의 민족주의적 혐오주의자들의 혐오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행동주의자들을 말한다.
쏟아지는 재개봉 영화, 가장 많이 개봉한 작품은?

쏟아지는 재개봉 영화, 가장 많이 개봉한 작품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재개봉 열풍은 아직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시 개봉한 영화들은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이들에게는 새로운 감회를,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는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쏟아지는 재개봉 영화들을 보고 있자니 이들 중 가장 많이 개봉한 작품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자료를 찾으며 알게 된 사실은. 3번 이상 개봉한 영화들이 꽤 많다는 것. 오늘 알쓸신잡은 3번 이상 극장에 걸린 영화들을 알아보았다. 리스트에 없지만 여러 번 개봉한 또 다른 작품들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예능 말고 영화도? 중국에서 다른 영화를 표절한 사례

예능 말고 영화도? 중국에서 다른 영화를 표절한 사례

최근 중국의 한국 예능 표절 문제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얼마전 중국에서 론칭한 (我家那小子)은 를 표절하며 다시금 중국의 표절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 이전에 이미 , , , 등의 한국 예능·드라마를 표절한 적도 많았던 중국. 영화라고 없을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영화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던 중국의 콘텐츠들을 모아보았다. . 포스터 (來自星星的繼承者們). 제목부터 너무 대놓고 베껴서 논란이 거셌던 작품. 중국에서 인기 있었던 한국 드라마 와 을 합쳤다.
2018 하반기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총정리

2018 하반기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총정리

올해 반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뭘 했나 우울해질땐 역시 애니메이션이 최고죠. 현실은 잠시 밀어두고 하루쯤은 극장에서 가상의 세계에 빠져 들어도 좋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 상상력이니까요. 방학을 맞이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러가도 좋을 애니메이션 영화들도 있고, ‘어른이’들과 함께 보러가도 좋을 애니메이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나간 상반기는 잊어버리고,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영화와 함께 하반기를 기쁘게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요. 2018년 하반기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 예정작들을 모아봤습니다.
나는 ‘고독한 미식가’가 되고 싶다

나는 ‘고독한 미식가’가 되고 싶다

좋아하는 순서는 절대 아니다. 한 끼로 무엇을 먹는가는 중요하다. 맞다 조금 유난스럽다. 이렇게 얘기하는 나는 평양냉면에 대해 메밀면이 불어터질 때까지 이야기할 수 있다. 당신 집이 어디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제대로 된 이북식 만두를 내는 집을 단박에 알려줄 수도 있다. 여름에 붐비는 냉면집은 대접받기 어려우니 곰탕은 어떤가. 복날을 하루 이틀 벗어난 날 한가하게 즐길 삼계탕도 추천한다. 칼칼한 매운맛의 육개장, 매운 게 싫다면 달짝지근한 육개장도 준비되어 있다. 한식뿐이겠는가.
한국인이 사랑한 일본 영화 TOP 10은?

한국인이 사랑한 일본 영화 TOP 10은?

할리우드 영화와 한국 영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극장가. 일주일에 한두 편씩 일본 영화가 개봉 중입니다만, 대부분의 영화들이 상영관을 잡지 못해, 개봉 일주일만 지나도 극장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유독 한국 극장가에서 힘 못 쓰는 일본 영화. 그럼에도 한국인에게 대중적으로 사랑받았던 일본 영화 열 편을 소개합니다. * 개봉일이 오래전인 영화의 경우, 정확한 전국 관객수를 알기 어려워 서울 관객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순위입니다. 순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내 이야기!!>, <한낮의 유성>과 같은 일본 학원물의 유형과 계보를 살펴보자

<내 이야기!!>, <한낮의 유성>과 같은 일본 학원물의 유형과 계보를 살펴보자

나가노 메이가 연기한 의 린코. 의 스나카와 역을 연기한 사카구치 켄타로. 의 린코가 좋아하는 스나카와 대신 타케오 . 일본 고등학생의 삶은 정말 저럴까. 연애 그리고 동아리 활동(部活, 부카츠). 이게 다다. ‘도내 대표가 돼 전국대회에 나가겠어. 그때까지 연애는 하지 않을 테야’라는 영화와 ‘저… 사실 처음부터 좋아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면 90도 인사를 하며 ‘스미마셍’을 말하는 영화로 나뉜다. 연애와 동아리 활동말고 뭔가 다른 삶이 있겠지만 일본 학원물 영화에서는 다른 소재를 찾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