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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원조 팜므파탈' 배우 김지미 향년 85세로 별세

[포토&]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원조 팜므파탈' 배우 김지미 향년 85세로 별세

1960년대 한국영화 르네상스 주역…출연작 700여 편 달해 '길소뜸'·'토지'로 여우주연상 '지미필름' 제작자로도 활동
한국 영화계의 '전설', 원로 배우 김지미 가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이 소식을 전하며 영화계의 큰 슬픔을 알렸다. 1940년생인 김지미는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로 데뷔, 1990년대까지 370여 편(본인 주장 7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다. 그녀는 1958년 '별아 내 가슴에'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장희빈'(1961), '불나비'(1965)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특히 '불나비'에서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조진웅 은퇴·박나래·조세호 하차…연말 방송가 초토화됐다

조진웅 은퇴·박나래·조세호 하차…연말 방송가 초토화됐다

'시그널2' 불투명·'나혼산' 등 예능가 위기…이이경도 하차
박나래, 조진웅, 조세호에 이어진 논란이 방송업계에 연쇄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의 폭로와 각종 의혹 제기가 사회적 이슈로 확대되면서 방송과 영화계를 주름잡던 이들의 활동이 전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개그맨 조세호는 각각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 조직폭력배 연관설로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배우 조진웅은 고교 시절 범죄 이력이 공개된 직후 은퇴를 선언했다. 논란의 성격은 각기 다르지만, 주요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편성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며 업계 전반에 상당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조세호, '유퀴즈'·'1박 2일' 자진 하차…

조세호, '유퀴즈'·'1박 2일' 자진 하차…"조폭 연루설은 사실무근"

"제작진에 피해 줄 수 없어 결단"…소속사 "법적 대응은 계속할 것"
방송인 조세호(43)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결백을 주장하면서도 고정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조세호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 등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조세호는 최근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으로 인해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작진과...
'야구대표자3'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선수들과 함께 2025 KBO 총정리

'야구대표자3'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선수들과 함께 2025 KBO 총정리

현역 선수들을 통해 비시즌 소식과 비하인드도 전해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3가 현역 대표자들과 함께 2025 KBO 총정리 했다.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3(이하 〈야구대표자3〉)는 지난 12월 8일 공개한 10, 11화에서 현역 대표자로 출연한 한화 이글스 채은성과 박상원, LG 트윈스 임찬규와 구본혁과 손주영이 2025 KBO 리그를 총정리 하는 시간을 담았다. 먼저 18년 만의 플레이오프 직행과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하며 KBO 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한화 이글스는 외국인 투수 두 명과 막내 라인의 활약, 새로운 구장의 기운에 힘입어 시즌 중 12연승과...
‘친애하는 X’ 김유정의 화려한 추락! 강렬한 여운의 파격 엔딩

‘친애하는 X’ 김유정의 화려한 추락! 강렬한 여운의 파격 엔딩

지난 4일(목)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11-12회에서는 백아진(김유정), 윤준서(김영대), 그리고 김재오(김도훈)의 최후가 그려졌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마지막까지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11-12회에서는 백아진 , 윤준서 , 그리고 김재오 의 최후가 그려졌다. 구원과 파멸의 경계 속 각기 다른 운명을 맞은 이들의 모습은 슬프고도 아름다웠고 잔혹하고도 눈부셨다. 이날 김재오는 백아진의 피습 사건 뉴스를 접한 후, 심성희 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해당 병원과 문도혁 의 관계, 그의 전처의 이혼 후 입원 기록을 통해 백아진의 위기를 짐작했다.
넷플릭스 '피지컬: 웰컴 투 몽골' 24일 공개…김동현X몽골팀 재회

넷플릭스 '피지컬: 웰컴 투 몽골' 24일 공개…김동현X몽골팀 재회

김태호 PD의 테오(TEO) 제작, 24일·31일 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 공개…결승전의 치열함 뒤로하고 몽골서 힐링 예고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던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의 주역들이 몽골의 대자연에서 다시 뭉친다. 제작사 테오 는 오는 24일 〈피지컬: 아시아〉의 스핀오프 예능인 〈피지컬: 웰컴 투 몽골〉 1,2화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지컬: 아시아〉 결승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한국 팀과 몽골 팀이 몽골 현지에서 재회하여 우정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여행 예능이다. 김태호 PD가 설립한 테오에서 제작을 맡았다.

"영원한 형제" 폴 워커 12주기... 빈 디젤, 2027년 피날레서 '브라이언 오코너' 소환 예고

사망 12년 지났어도 전 세계 추모 물결... '분노의 질주' 팀의 영원한 숙제와 헌사 빈 디젤 "돔과 브라이언의 재회 없이는 끝낼 수 없다"... 마지막 질주 위한 3가지 조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브라이언 오코너'로 남은 배우 폴 워커가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동료 빈 디젤은 그를 기리며 시리즈의 마지막 장에서 감동적인 재회를 약속했다. 12월 1일 주요 외신들은 전날인 11월 30일 폴 워커의 사망 12주기를 맞아 "역사 속 오늘" 코너 등을 통해 고인의 삶과 유산을 집중 조명했다. ◆ 너무 일찍 떠난 별. . . 여전한 그리움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11월 30일, 40세의 나이에 친구 로저 로다스가 운전하던 포르쉐 카레라 GT 차량 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이준호, 짠돌이 히어로로 변신?! 넷플릭스 '캐셔로' 12월 26일 공개

이준호, 짠돌이 히어로로 변신?! 넷플릭스 '캐셔로' 12월 26일 공개

초현실주의 짠내 히어로의 탄생!
상상을 초월하는 신박한 소재와 캐릭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 밀착 스토리, 여기에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의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는 〈캐셔로〉가 12월 26일 ,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포토&] '2025 MAMA'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은 취소,시상식은 생중계. 추모와 기부

[포토&] '2025 MAMA'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은 취소,시상식은 생중계. 추모와 기부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투어스(TWS),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지드래곤 등 K팝 스타'들이 출연
홍콩에서 아파트 화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2025 마마 어워즈'가 28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주최 측인 'CJ ENM'은 애도 분위기에 동참, 추모 시간을 갖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를 약속했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에 초점을 맞춰 무대 구성 및 진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되었으나,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참사 추모 분위기를 고려, 일부 특수효과와 무대 변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빠, 보고 있나요?"... 로버트 어윈의 우승이 19년 전 '크로커다일 헌터'를 소환하다

가오리 사고로 떠난 스티브 어윈... 아들의 춤으로 되살아난 유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서 다짐한 약속 지켰다. . . 어윈 가족의 '네버엔딩 스토리' "언젠가 나도 저 무대에 서고 싶어. " 2015년, 누나 빈디 어윈이 '댄싱 위드 더 스타즈 '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때 무대 뒤편에서 눈을 빛내던 11살 소년은, 정확히 10년 뒤 그 약속을 지켰다. DWTS 시즌 34 우승자 로버트 어윈의 무대 뒤에는 19년 전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아버지, '크로커다일 헌터' 故 스티브 어윈의 거대한 그림자가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