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다시 본 <클로저>, 이제야 큰 그림이 보인다
메인 예고편 가 4월20일, 12년 만에 다시 개봉합니다. 수미쌍관 구성의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하는 데미안 라이스의 노래 'The Blower's Daughter'는 이미 너무나 유명해져서 굳이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당시 무명가수였던 데미안 라이스는 이 노래로 이름을 알려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죠. 오랜만에 들으니 좋더라고요. 2005년 첫 개봉 땐 비련의 감정에 도취돼 “하… 사랑이란 역시 쉬운 게 아니야…. ” (←. . . . )라고 생각했는데, 재개봉을 앞두고 다시 보니 여러 이유로 살짝 기분이 나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