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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여도 괜찮아! 응원해주는 영화 5

지금의 '나'여도 괜찮아! 응원해주는 영화 5

한 장 한 장 넘기던 달력을 통째로 바꿨습니다. 어느새 2018년 새해가 왔으니까요.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성공을 위한 도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 나를 보채곤 하는데, 올해는 이 영화들을 떠올리며 '지금의 나여도 괜찮다'고 되뇌었습니다. 에디터처럼 '새해 불안증'에 시달리는 분이라면 함께 나누어도 좋을 다섯 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1월 5일 부터 12일 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으니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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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파이팅!"을 외치며 듣는 <록키> OST

어쩌면 너무나 단순한 스토리일 수 있다. 필라델피아의 4회전 전문 복서 록키 발보아(실베스타 스탤론). 한 경기를 뛰고 40달러를 받는 것으론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그래서 그는 고리대금업자의 하수인으로 대신 떼인 돈을 받아내며 생계를 유지한다. 짝사랑하던 연인 에이드리언의 마음도 얻기 시작했고, 생애 처음으로 엄청난 기회가 찾아온다. 세계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가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무명의 복서에게 도전권을 주는 이벤트에서 록키 발보아를 상대자로 지목한 것이다.
어떤 광고였길래? CF로 눈도장 찍고 유명 영화 감독이 된 이들

어떤 광고였길래? CF로 눈도장 찍고 유명 영화 감독이 된 이들

휴 잭맨과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영화 현장에 오기 전 CF 현장에서 활약해 두각을 드러낸 감독들이 있습니다. 12월 20일 개봉한 의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도 휴 잭맨과 CF 촬영에서 만나 영화감독으로 발탁됐죠. 그 유명한 리들리 스콧 역시 CF 감독 출신이고요. 또 어떤 감독들이 CF 현장을 거쳐 영화로 들어서게 됐을까요?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연출한 '립톤' 광고 위대한 쇼맨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 출연 휴 잭맨, 미셸 윌리엄스, 잭 에프론, 레베카 퍼거슨, 젠다야 콜맨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명실상부 거장 등극 리들리 &...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애니메이션 베스트 2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애니메이션 베스트 20

영화의 역사는 20세기 말 비약적인 변화를 맞는다.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영화에 본격적으로 도입됐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은 특히 눈에 띄는 변화를 맞이했다. 1995년 는 혁명과도 같았다. 이런 관점에서 2000년 이후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꼽아보는 일은 꽤 흥미롭다. 미국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가 “21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20편”을 선정한 리스트를 소개한다. ‘인디와이어’는 매체 이름처럼 저예산 독립영화를 지지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밝힌다.
여전히 압도적인 35년 전 <블레이드 러너> 사운드트랙

여전히 압도적인 35년 전 <블레이드 러너> 사운드트랙

2019년 로스앤젤레스. 시종일관 불길을 뿜어내는 건물과 화려한 불빛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스피너들이 떠다닌다. 하지만 산성비가 내리고 스모그로 뒤덮인 암울한 도시. 어둡고 습한 기운이 가득하다. 인구는 계속 늘어 지구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가 됐다. 돈 많은 부자들은 이미 이런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이민을 갔고, 지구에는 동양인과 히스패닉이 주로 살고 있다.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을 섞어 만든 도시어가 세계공용어. 도시어만큼이나 사람들의 국적이나 배경은 알기가 어렵다. 입은 옷으로도 역시 국적을 알기 어렵다. 필립 K.
가을이면 문득 생각나는 90년대 할리우드 로맨스 5편

가을이면 문득 생각나는 90년대 할리우드 로맨스 5편

날씨는 쌀쌀, 마음은 쓸쓸한 가을입니다. 언제 벌써 10월도 훌쩍 지났는지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흘러가네요. 이맘때면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저 때 미국에 내가 있었을 리 만무한데, 어쩐지 향수가 짙게 느껴지는 영화들. 제목에서부터 낭만이 뿜뿜. 여행 뽐뿌도 제대로. 깊어가는 가을에 보기 좋은 1990년대 할리우드 로맨스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는 사실. 어떤 영화들인지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 28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28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덩케르크 - 스튜디오: Warner Bros제작사: Warner Bros Pictures, RatPac-Dune Entertainment, Canal+, Cine+, Sudiocanal, Syncopy Inc. 상영관 수: 3,600+장르 / 등급: 액션, 스릴러 (PG-13)출연: 핀 화이트헤드, 케네스 브래너, 마크 라이런스, 킬리언 머피, 톰 하디, 해리 스타일스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자, 이번주엔 세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가 됩니다.
<옥자>

<옥자> "꿀꿀" 소리 주인공은? 미리 알면 더 재밌는 비하인드 7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 가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를 보기 전, 미리 알면 더 재밌는 몇 가지를 모았습니다. 어떤 비하인드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스포일러 걱정은 안 해도 좋습니다. ) 옥자 목소리의 정체봉준호 감독의 전작 의 '괴물' 목소리가 오달수였다면, '옥자'는 배우 이정은 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습니다. 옥자의 감정이 표현되는 장면은 이정은이, 나머지 30% 정도는 뉴질랜드와 호주의 돼지 소리를 따서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브 화이트헤드가 믹싱한 것인데요.
[6월 넷째 주 할리우드 소식] 여자 헐크 '쉬헐크' 영화도 만들어질까

[6월 넷째 주 할리우드 소식] 여자 헐크 '쉬헐크' 영화도 만들어질까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거대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그리고 자극적인 루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노래하듯 흐르는 아코디언 선율, 심성락의 영화음악들

노래하듯 흐르는 아코디언 선율, 심성락의 영화음악들

그가 주인공이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 왜소한 몸 때문에 더 커 보이는 아코디언을 매고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연주해 왔지만 늘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있었다. 일흔이 넘어 발표한 정규 앨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심성락이란 이름이 좀 더 많이 세상에 알려졌지만 그 전까지 그는 스튜디오 세션 연주자의 위치에 만족해야 했다. 기타나 키보드 같은 필수 악기도 아니었고, 양념처럼 맛을 더할 때나 아코디언이 더해지곤 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아코디언은 곧 심성락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