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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출연 <승리호>(가제) 7월 크랭크인

[6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출연 <승리호>(가제) 7월 크랭크인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출연 7월 크랭크인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 가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캐스팅을 완료하고 7월 촬영에 돌입한다. 는 한국영화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영화를 표방하는 작품이다. 송종기는 승리호의 파일럿 태호, 김태리가 승리호의 선장 역을 맡았다. 진선규는 승리호의 살림꾼 타이거 박을 연기하고, 유해진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로봇 모션 캡쳐와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는 등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연출한다.
한 소녀의 성공신화, 그리고 폭력의 양상 <시크릿 슈퍼스타>

한 소녀의 성공신화, 그리고 폭력의 양상 <시크릿 슈퍼스타>

*영화주간지 이 만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시크릿 슈퍼스타 Secret Superstar 애드바이트 찬단 | 인도 | 2017 | 150분 | 폐막작 7. 20 CH 19:00 | 7. 21 CH 19:00 올해 BIFAN의 폐막작은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르 칸이 제작과 출연을 겸한 다. 열다섯살의 소녀 인시아 는 가수가 꿈이다. 사람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목소리와 노래 실력도 지녔다. 하지만 집안의 왕으로 군림하는 폭력적인 아버지에겐 그 꿈을 발설할 수조차 없다.
[7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북한영화'를 만나다

[7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북한영화'를 만나다

부천국제영화제, 북한영화 특별상영 (2016), (2012). (1985), (2006). 북한영화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만날 수 있다. 상영작은 지난 2000년 제1호 북한영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됐던 괴수영화 불가사리>(감독 신상옥, 정건조)와 북한, 영국, 벨기에가 합작 제작한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감독 김광훈, 니콜라스 보너, 안자 델르망), 2016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상 수상작 우리집 이야기>(감독 리윤호, 하영기), 그리고 교통질서 준수를 위한 캠페인 만화영화 시리즈...
“호러가 나를 선택했다”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 바바라 크램튼

“호러가 나를 선택했다”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 바바라 크램튼

1980~90년대를 풍미한 할리우드 호러퀸 바바라 크램튼이 BIFAN을 찾았다. 스튜어트 고든의 (1985), (1986), (1995) 등에 출연하면서 스크림 퀸으로 이름을 떨친 바바라 크램튼은 클래식 호러영화의 주인공답게 호러라는 장르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다. 올해 BIFAN은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으로 바바라 크램튼을 초청했다. 30여년 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금발의 단발머리를 하고 부천을 찾은 바바라 크램튼은 열정적으로 한국영화와 장르영화에 대한 애정을 피력했다.
22살 생일 맞은 부천영화제, 놓쳐선 안되는 특별한 포인트!

22살 생일 맞은 부천영화제, 놓쳐선 안되는 특별한 포인트!

22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7월 12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가 막을 올렸습니다. 장르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쎈’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할 BIFAN. 올해로 22살을 맞이한 BIFAN에서 꼭 챙겨야 할 포. 인. 트. 를 모아봤습니다. BIFAN다운 특별 섹션은 무엇. 특별 섹션 중 가장 BIFAN다운 세 섹션을 소개합니다. 먼저 호러의 거장 웨스 크레이븐, 조지 A. 로메로, 토브 후퍼 감독의 작품을 만나는 ‘3X3 EYES: 호러 거장, 3인의 시선’ 섹션입니다.
[6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이병헌, 신작 <남산의 부장들> 출연 검토 중

[6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이병헌, 신작 <남산의 부장들> 출연 검토 중

이병헌, 우민호 감독 신작 남산의 부장들> 출연 검토 중 이병헌 (사진 씨네21). 배우 이병헌이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의 신작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중앙정보부의 부장들과 이들이 주도한 공작정치를 그린 작품으로 동아일보에 연재된 한국정치 비화를 엮은 동명의 책을 기반으로 했다. 영화는 특히 김형욱 실종사건의 중심에 있던 김재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인데, 김재규 역을 이병헌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신의 취향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다채로운 테마 영화제들

당신의 취향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다채로운 테마 영화제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올해도 어김없이 장르 영화 팬들의 축제가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4월30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4종으로 공개된 포스터는 BIFAN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환상 세포’를 아트 토이로 제작해서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해 만들었다.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포스터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올해 BIFAN은 호러에 집중한다. 특별전으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1984년작 나이트 메어>를 상영한다.
부천의 가장 충격적인 화제작 <로우>, 어떤 영화이길래

부천의 가장 충격적인 화제작 <로우>, 어떤 영화이길래

로우Raw줄리아 뒤쿠르노 | 프랑스 | 2016년 | 99분 | 월드 판타스틱 레드올해 BIFAN 상영작 중 가장 충격적인 화제작이 아닐까. 작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몇몇 관객이 발작을 일으켜 응급차에 실려 나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물론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장면 묘사를 전시하는 데 급급한 영화는 아니다. 부모님과 언니의 뒤를 이어 생텍쥐베리 수의학교에 진학한 저스틴은 채식주의자다. 고기를 절대로 입에 대지 않는 그녀에게 입학과 동시에 인생 최악의 고비가 찾아온다.
<무뢰한> 오승욱 감독, <해피 엔드> 정지우 감독과 함께 돌아본 전도연의 20년

<무뢰한> 오승욱 감독, <해피 엔드> 정지우 감독과 함께 돌아본 전도연의 20년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전도연’입니다. 올해 BIFAN은 배우 전도연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스크린에서 단 한 번도 겹치는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은 이 배우. 그녀의 행적을 담은 지난 작품 17편이 상영되는 건 물론, 그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죠. 지난 15일엔 오승욱 감독, 정지우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감독, 전도연을 만나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천영화제 찾은 <야수의 날>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 인터뷰

부천영화제 찾은 <야수의 날>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 인터뷰

“영화만 찍다가 죽고 싶다.” - BIFAN 특별전 ‘판타스틱 영화의 거장’에 초청된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광기와 욕망, 호러와 블랙 코미디, 멜로와 스릴러가 뒤섞여 기괴한 장르적 에너지를 뿜어내는 영화를 만들어온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이 BIFAN 특별전 상영 행사 참석 차, 부천을 방문했다. 비디오 대여점 시절, 소수의 컬트팬들로부터 열광적 지지를 받았던 (1993), (1995) 등의 장르 영화를 꾸준히 만들던 그는 2010년 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일관되게 지독한 작품 세계를 예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