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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올해 한국 극영화 최초로 손익분기점 넘겨.. 초저예산 영화의 승리

〈소풍〉, 올해 한국 극영화 최초로 손익분기점 넘겨.. 초저예산 영화의 승리

제작비 12억원.. 나문희·김영옥 등 명배우들의 호연을 필두로 27만 관객 동원
영화 이 27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한국 극영화 중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은 제작비 12억 원이 투입된 초저예산 영화로, 개봉 15일 만인 21일 오전 누적 관객수 27만 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더불어, 5년만에 한국 독립∙예술극영화 20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도 남겼다. 한국 독립∙예술극영화가 2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2019년 개봉한 이후 처음이다. 은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등의 베테랑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한국판 라는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필두로 조용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적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 직원 800명 해고

'세계적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 직원 800명 해고

지난해 약 1조3300억원 이상의 손실
뉴욕타임스와 C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3일 파라마운트는 전체 직원 2만4500명 중 3%에 해당하는 800명을 감원하기로 결정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시대 도래 이후 생존 방법을 모색 중인 거대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가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직원 감원에 나선 것이다. CBS 방송과 바이아컴의 합병으로 탄생한 파라마운트는 CBS와 파라마운트 외에도 MTV와 니켈로디언, 코미디 센트럴 등의 채널을 운영하도 있다. 그러나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등 신생 업체들이 주도하는 OTT 시장에서 힘을 못 쓰고 있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 2년만에 퇴임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 2년만에 퇴임

당분간 직무 대행 체제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박기용 위원장이 퇴임한다. 지난 29일, 2년의 임기를 마친 박기용 위원장은 31일자로 영진위와 아름다운 작별을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진위는 신임 위원장이 호선될 때까지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박 위원장은 2022년 1월 취임 이후 'K-무비가 한국 문화의 주역이 되고 전 세계 영화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한국 영화 진흥 토대 마련과 영화 개념 확장에 힘써왔다.
〈라라랜드〉IMAX로 돌아오다! 오는 30일까지 특별상영

〈라라랜드〉IMAX로 돌아오다! 오는 30일까지 특별상영

국내 다섯번째 재개봉
영화 가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CGV IMAX 극장에서 특별상영된다. 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 두 아티스트가 꿈을 향해 나아가며 열정과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장편 데뷔작 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데미안 셔젤이 감독이 연출했다. 배우 지망생 미아 돌런 역은 엠마 스톤이,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 와일더 역은 라이언 고슬링이 맡았다. 영화는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개 부문,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2017년 영화계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었다.
넷플릭스, 2035년까지 WWE 독점 방송권 위해 50억 달러 투자

넷플릭스, 2035년까지 WWE 독점 방송권 위해 50억 달러 투자

기존 중계 채널 USA네트워크보다 2배 투자해 따내
넷플릭스가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 의 인기프로그램 ‘RAW’의 독점 중계권을 따냈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2025년 1월부터 10년간 WWE의 'RAW'를 독점 중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50억 달러(약 6조 7천억원)을 지불하기로 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RAW'를 중계 중인 NBC유니버설 산하 USA네트워크는 5년에 13억 달러(약 1조7천억 원)를 WWE에 지불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독점 중계권을 따내기 위해 USA네트워크보다 2배 가까운 돈을 지불하며 계약을 성사시켰다.
〈노량〉손익분기점 못 넘나… 누적관객수 500만에 못 미쳐

〈노량〉손익분기점 못 넘나… 누적관객수 500만에 못 미쳐

전작에 비해 아쉬운 성적
가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할 위기에 봉착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는 누적관객수 426만을 기록했다. 는 개봉 18일만인 지난 6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 에 이어 2024년 새해의 시작을 좋은 성적으로 시작하는 듯했다. 그러나 여전히 500만 관객을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아쉬운 뒷심을 보여주었다. 의 제작비는 300억원 수준으로, 지금의 추세라면 손익분기점 인 720만명 돌파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공로상으로는 한국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에 빛나는 임순례 감독 선정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2023 여성영화인축제’의 공로상 수상자로 임순례 감독이 선정됐다. 또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배우 배두나, 지난해 처음 제정된 강수연상 수상자로 인디스페이스 원승환 관장이 선정됐다. 임순례 감독은 한국 영화계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 를 시작으로 (2001), (2008), (2010), (2013), (2014), (2018)와 올해 초, 국내 여성감독 최초 100억원대 규모 대작 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외화 예매율 1위 등극!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외화 예매율 1위 등극!

영화 가 , , 등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는 단 한 명의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헝거게임'에 '스노우'가 12구역 조공인 '루시 그레이'의 멘토로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 , 등 총 3편의 ‘헝거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가 감독을 맡았다. 또한 실사판 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배우 레이첼 지글로와 할리우드의 신예 톰 블라이스가 참여했다.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올 여름 한국영화 빅4 완벽 가이드!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올 여름 한국영화 빅4 완벽 가이드!

2023년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기대작 ‘빅4’ 의 여름 대진표가 공개됐다. 첫 스타트를 끊을 영화는 7월 26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다. 이후 한 주 간격으로 8월 2일에 김성훈 감독의 과 김용화 감독의 , 8월 9일에는 엄태화 감독의 가 개봉 예정이다. 이 작품들은 모두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신작이며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 강한 배우들의 색다른 조합이 시너지를 일으킬 작품들이다.
[인터뷰] “육상 소재지만 일상 이야기” … 이종범 선수 은퇴 떠올리며 <스프린터> 시나리오 쓴 최승연 감독

[인터뷰] “육상 소재지만 일상 이야기” … 이종범 선수 은퇴 떠올리며 <스프린터> 시나리오 쓴 최승연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사 만화경 한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100미터 선수였던 30대 현수 .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점점 기록이 오르고 있는 단거리 선수 10대 준서 .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단거리 선수 20대 정호 .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세 선수는 각자의 이유로 레인에 선다. 그래도, 계속 달려야 하니까. 제자리에. 차렷. GO. ​ (2016)의 최승연 감독이 7년 만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