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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찬욱이 재해석한 AI 시대의 '모던 타임즈'!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영화 비하인드 ①

[인터뷰] 박찬욱이 재해석한 AI 시대의 '모던 타임즈'!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영화 비하인드 ①

“이병헌이 진지하게, 예상치 못한 순간에 웃기는 걸 잘 해 그런 재미를 발견”
이토록 ‘대놓고 웃기는’ 슬랩스틱 코미디일 줄이야.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보기 전까지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과 비슷한 결이겠거니 싶었다. 그런데 웬걸, 박찬욱 감독은 자신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본격적인 코미디 영화’로 극장가를 찾았다. 박찬욱 감독의 전작들은 장르영화에 약간의 코미디가 가미된 형태였다면, 〈어쩔수가없다〉는 장르가 ‘코미디’다. 박찬욱 감독은 전작의 은근한 유머 대신 노골적인 유머를 배치하며 과장된 상황 속의 아이러니를 작품 전반의 정서로 잡았다.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콧수염 붙이고 하와이안 셔츠 입은 만수의 모습, 혼란스러웠다"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서 실직 가장 만수 역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에서 만수는 콧수염을 기르고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첫 등장을 알린다. 그랬던 그가 뜻하지 않게 해고당한 뒤, 재취업을 위해 애쓰는 얼굴에서는 콧수염이 사라진다. 콧수염이 만수 마음의 넉넉한 정도를 시각화한 요소인 셈이다. 이병헌은 24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촬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만수의 외양을 시험해보던 때를 떠올리며 "콧수염 붙이고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테스트를 했는데, 사진을 보며 남미 카르텔, 남미 마약왕 같다는 생각이 들어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KT AI P.A.N. 인터뷰 ⑤] 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찾다, KT그룹 미디어 IP 부문 최우수 '재난소녀 뮤직비디오(글로벌)' 지산X제이슨

[KT AI P.A.N. 인터뷰 ⑤] 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찾다, KT그룹 미디어 IP 부문 최우수 '재난소녀 뮤직비디오(글로벌)' 지산X제이슨

정말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도전장을 내민 2025 KT AI P. A. N 공모전. 여기서 〈재난소녀 뮤직비디오 〉로 KT 미디어 IP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산X제이슨은 두 회사의 협업을 발판 삼아 현 산업에 화두를 던진다. 과연 지금 창작 산업에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영상업을 해온 지산 크리에이티브스와 AI 음악을 주류 산업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제이슨 뮤직랩은 〈재난소녀 뮤직비디오 〉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KT AI P.A.N. 인터뷰 ④] 로그라인에서 뽑아낸 감각적 스타일, KT그룹 미디어 IP 부문 우수 '착한 여자는 없다. 착한여자, 부세미' 토끼털을 태웠다

[KT AI P.A.N. 인터뷰 ④] 로그라인에서 뽑아낸 감각적 스타일, KT그룹 미디어 IP 부문 우수 '착한 여자는 없다. 착한여자, 부세미' 토끼털을 태웠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가, 그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명제다. 그러나 단 한 줄의 로그라인에서 인상적인 예고편이 탄생할 수 있는가로 질문을 조금 바꾼다면, 그 대답은 토끼털을 태웠다 팀을 대신해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YES”라고. KT AI P.A.N 공모전에서 KT 미디어 IP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토끼털을 태웠다 팀은 방영 전인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의 로그라인(“세계 최고의 경호원 출신 착한 여자 부세미가 재벌 회장과 3개월 계약결혼 후 탐욕스러운 재벌 2세들을 자신의 게임 속으로 유인한다”)을 누아르와...
[KT AI P.A.N. 인터뷰 ②] “AI 영화에도 ‘서정’은 있다.” 단편 부문 최우수 '눈이 내리면 장승은 말한다' 강응빈 감독

[KT AI P.A.N. 인터뷰 ②] “AI 영화에도 ‘서정’은 있다.” 단편 부문 최우수 '눈이 내리면 장승은 말한다' 강응빈 감독

눈 오는 시장, 붉은 목도리를 두른 아이는 이름이 없다. 어느 날 아침, 장승이 쓰러지고 사람들은 눈길을 주지 않는다. 아이는 장승을 일으키려 하고, 장승의 입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듯 했다. “너는 누구니. ” 그렇게 아이와 장승의 교감이 시작되고, 어느덧 ‘말’이 사라진 마을에 ‘말’이 돌아온다. 그처럼 〈눈이 내리면 장승은 말한다〉는 언어를 잃은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존재의 본질이 ‘이름’과 ‘부름’에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만수 같은 캐릭터가 여자라면, 정말 하고 싶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만수 같은 캐릭터가 여자라면, 정말 하고 싶다”

“박찬욱 감독님, 정말 고요하다는 생각”
〈어쩔수가없다〉를 멜로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손예진과의 인터뷰 전에는 말이다. 그러나 손예진은 영화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것이, 강력한 ‘만수 와 미리 의 사랑’임을 분명히 했다. 24일 개봉하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우즈, 신곡 '아일 네버 러브 어게인'으로 컴백

우즈, 신곡 '아일 네버 러브 어게인'으로 컴백

군 복무 중 '드라우닝' 역주행, 전역 이후 첫 디지털 싱글 발표
가수 우즈가 전역 후 첫 번째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우즈가 2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아일 네버 러브 어게인'(I'll Never Love Again)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군 복무 중이던 올해 상반기 발표작 '드라우닝' 이 예상치 못한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고, 지난 7월 전역한 이후 선보이는 첫 신보이다. 우즈는 이번 싱글을 통해 일상의 반복과 당연시되는 상황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세븐틴, 홍콩 콘서트 기념 대규모 팬 체험 이벤트 개최

세븐틴, 홍콩 콘서트 기념 대규모 팬 체험 이벤트 개최

7년 만의 홍콩 단독 공연 앞두고 현지 관광명소서 '캐럿경'(CARATIA) 진행
그룹 세븐틴이 홍콩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공연을 기념해 현지 전역에서 대규모 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는 30일까지 홍콩 전역에서 오프라인 팬 체험 이벤트 '캐럿경'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세븐틴이 27일과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 '뉴_'(NEW_) 공연을 기념하는 행사다. 세븐틴의 홍콩 단독 공연은 7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티즈, 일본 정규 2집 '애시스 투 라이트' 발표

에이티즈, 일본 정규 2집 '애시스 투 라이트' 발표

4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일본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전달, 월드투어도 계속
그룹 에이티즈가 약 4년 6개월 만에 일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7일 에이티즈가 일본 정규 2집 '애시스 투 라이트' 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룹이 2021년 3월 일본 정규 1집을 발표한 이후 약 4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정규앨범이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애시' 를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12 미드나이트'(12 Midnight), '티피 토즈' , '페이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븐틴 호시, 16일 육군 현역 입대...신곡 '테이크 어 샷' 깜짝 발표

세븐틴 호시, 16일 육군 현역 입대...신곡 '테이크 어 샷' 깜짝 발표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1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호시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시는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솔로 신곡 '테이크 어 샷' 을 깜짝 발표한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신곡 '테이크 어 샷'은 강렬한 분위기가 특징인 레이지 장르를 기반으로 한 힙합 곡이다. 노련한 랩 실력에 다채로운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기타 연주가 조화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