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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

배우 이재욱, "〈탄금〉 속 액션 장면 98% 직접 소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에서 무자비한 칼잡이 홍랑 역을 맡은 배우 이재욱이 화려하고 거침없는 칼 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칼놀림은 마치 춤을 추듯 유려하고 역동적이다. 이재욱은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가 찍은 장면이 98%는 된다"며 스턴트 대역 없이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했음을 밝혔다. 그는 "액션을 찍을 때 집요할 정도로 디테일을 생각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제작진의 찬사로 이어졌다.
10년 전 사건의 큰 그림은 무엇?! 〈나인 퍼즐〉 외 2025년 5월 셋째 주 OTT 신작 (5/15~5/21)

10년 전 사건의 큰 그림은 무엇?! 〈나인 퍼즐〉 외 2025년 5월 셋째 주 OTT 신작 (5/15~5/21)

〈나인 퍼즐〉 , 〈탄금〉 , 〈샤크: 더 스톰〉,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5월 셋째 주 OTT 신작은 ‘큰 그림’과 여러모로 어울린다.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와 형사에게 의문의 퍼즐들이 도착하면서, 점점 맞춰가는 사건의 진실. 손석구와 김다미가 그려갈 큰 그림이 기대되는 디즈니+ 신작이 구독자와 만난다. 실종되어 사라진 누군가가 찾아오면서 커져가는 의심과 남모를 감정들,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 큰 그림 앞에 벌어지는 격정의 순간을 담은 넷플릭스 신작도 놓칠 수 없다. 6년 전 주먹을 뜨겁게 했던 영화가 이번에는 드라마의 큰 그림으로 돌아온다.
비비, 사랑의 양면성 담은 정규 2집 '이브: 로맨스' 12일 공개

비비, 사랑의 양면성 담은 정규 2집 '이브: 로맨스' 12일 공개

가수 비비가 오는 12일 정규 2집 '이브: 로맨스'(EVE: ROMANC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필굿뮤직이 9일 밝혔다. 비비는 이번 앨범에서 더블 타이틀곡 '종말의 사과나무'와 '책방오빠 문학소녀'를 통해 사랑의 양면성을 노래했다. '종말의 사과나무'는 '사랑이란 게 생기기 전, 우릴 만든 건 뭐였을까. '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한 곡이다. 비비는 이 노래에서 절제된 보컬로 감정이 생기기 전부터 존재한 '무언가'에 관한 철학적 화두를 던진다.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작으로 무성영화 〈바람〉 선정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작으로 무성영화 〈바람〉 선정

무주산골영화제가 무성영화 시대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바람〉을 제13회 개막작으로 선정했다고 조직위원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1928년 빅토르 쇠스트롬 감독이 연출한 〈바람〉은 한 여성의 정서적 고립과 심리적 고통을 자연과의 충돌을 통해 시적으로 표현했다는 평단의 찬사를 받아왔다.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막작은 라이브 연주와 결합한 복합공연 형태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무주등나무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미국 개봉 한국영화 흥행 1위에 오르다! 〈킹 오브 킹스〉와 모팩스튜디오

미국 개봉 한국영화 흥행 1위에 오르다! 〈킹 오브 킹스〉와 모팩스튜디오

모팩이 일냈다. 국내 CG/VFX 전문 기업 모팩스튜디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가 봉준호 감독의 (2019)을 꺾고 미국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영화가 됐다. 제작사 모팩스튜디오에 따르면 는 지난 주말 누적 수익 5,451만 달러(약 787억 원)를 달성해 의 최종 매출액인 5,384만 달러(777억 원)를 넘어섰다. 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11일 북미 개봉 직후 잭 블랙, 제이슨 모모아 주연 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입소문이 났다.
[인터뷰]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 “'헤레틱', 제 영화 중 카메라가 제일 많이 움직인 영화”

[인터뷰]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 “'헤레틱', 제 영화 중 카메라가 제일 많이 움직인 영화”

〈올드보이〉부터 〈아가씨〉까지 박찬욱 감독과 오랜 시간 협업한 정정훈 촬영감독은 특유의 프레이밍과 강렬한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영화 〈신세계〉 촬영 이후 할리우드에 입성한 그는 불규칙한 카메라 움직임으로 인물의 혼돈을 표현한 호러 영화 〈그것〉, 한정된 공간 안에서 스타일리시한 앵글을 선보인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 감각적인 공포로 극찬 받은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등 할리우드에서도 농익은 감각을 발휘했다.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A24 호러 영화 〈헤레틱〉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았다.
강동원, 이번엔 댄스그룹 리더? 영화 〈와일드 씽〉 크랭크인

강동원, 이번엔 댄스그룹 리더? 영화 〈와일드 씽〉 크랭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1일 배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의 촬영이 최근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과거 가요계를 주름잡았으나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들이 20년 만에 재기 기회를 잡고 무대로 복귀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강동원은 한때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춤꾼으로 명성을 떨쳤으나, 현재는 방송사 주변에서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현우' 역할을 맡았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진도 화려하다.
제2의 '병산서원 훼손' 막자…국가유산청 '촬영 허가 표준 지침' 배포

제2의 '병산서원 훼손' 막자…국가유산청 '촬영 허가 표준 지침' 배포

국가지정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려는 제작진은 앞으로 현장에 전문 안전요원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또한 촬영 허가 신청 시 문화유산 보존을 약속하는 서약서 제출이 필수화된다. 국가유산청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지정문화유산 촬영 허가 표준 지침'을 마련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병산서원과 보물 만대루가 드라마 촬영 과정에서 훼손된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배우 이준기도? 억대 세금 추징 논란…

배우 이준기도? 억대 세금 추징 논란…"세법 해석의 차이, 고의 탈세 아니다"

배우 이준기가 최근 억대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고의적인 세금 누락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세무조사에 따른 소득세 부과 처분은 "세무 대리인과 과세 당국 간의 세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견해차에서 비롯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조사 과정에서 법인세, 소득세 적용의 관점 차이 이외에 이준기 배우와 관련한 다른 탈세, 탈루 사실은 지적받은 바 없다"고 강조했다.
'감각에 집중한 영화적 체험', 칸 감독상 〈그랜드 투어〉 26일 개봉

'감각에 집중한 영화적 체험', 칸 감독상 〈그랜드 투어〉 26일 개봉

영화의 기원으로 일컬어지는 뤼미에르 형제의 은 단 1분 남짓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당시 관객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지만, 상영 당시 관객들은 스크린 속 기차가 실제로 들어오는 것으로 착각해 자리에서 일어나 도망쳤다고 한다. 이처럼 영화는 탄생 순간부터 시각적 경험을 통한 감각적 충격을 본질로 삼아왔다. 미겔 고메스 감독의 〈그랜드 투어〉는 이러한 영화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