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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이번엔 댄스그룹 리더? 영화 〈와일드 씽〉 크랭크인

영화 〈와일드 씽〉 주연 배우 강동원, 엄태구, 오정세, 박지현(시계 방향) [AA그룹, TEAMHOPE, 나무엑터스, 프레인TPC 제공]
영화 〈와일드 씽〉 주연 배우 강동원, 엄태구, 오정세, 박지현(시계 방향) [AA그룹, TEAMHOPE, 나무엑터스, 프레인TPC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1일 배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의 촬영이 최근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과거 가요계를 주름잡았으나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들이 20년 만에 재기 기회를 잡고 무대로 복귀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강동원은 한때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춤꾼으로 명성을 떨쳤으나, 현재는 방송사 주변에서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현우' 역할을 맡았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진도 화려하다. 엄태구는 실력은 부족하지만 열정만큼은 넘치는 래퍼 '상구'를, 박지현은 은퇴 후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보컬 '도미'를 연기한다. 오정세는 과거 트라이앵글에 가려 만년 2위에 머물렀던 비운의 발라드 가수 '성곤' 역할을 맡았다.

연출은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이층의 악당〉(2010), 〈해치지않아〉(2020) 등의 작품을 선보인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은 흥행작 〈극한직업〉(2019) 등을 제작한 어바웃필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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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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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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