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검색 결과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1~20위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1~20위

영화 포스터는 관객을 유혹한다. “이 영화 재밌어요, 어서 보러 오세요”라고 말한다. 포스터는 흥행을 위한 첫 단추다. 당연히 감독보다 제작자의 영향력 아래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홍보에 비중을 두면 둘수록 포스터는 예뻐지기 힘들다. 우선 제목을 크게 넣어야 한다. 눈에 띄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촌스러운 색깔도 필요하다. 스타 배우의 얼굴은 결코 작게 들어갈 수 없다. 감독이 유명하다면 감독 이름의 서체 사이즈도 커진다. 관객의 흥미를 끌 문구도 들어가야 하고 개봉날짜는 절대 빼놓으면 안 되는 필수요소다.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 등장할 늪지대 괴물 '스웜프 씽'의 슬픈 사연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 등장할 늪지대 괴물 '스웜프 씽'의 슬픈 사연

올해 3월, 미국 각종 포털의 메인 화면에 작가 버니 라이트슨의 작고를 알리는 기사들이 올라왔다. DC 코믹스는 그의 사망 후 수개월간 자사의 모든 주간 간행물에 버니 라이트슨을 추도하는 2페이지짜리 삽화를 삽입하였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만화가에 대한 부고가 이만큼이나 뉴스에 오를 정도라면 자신이 몸담았던 업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었을 터. 버니 라이트슨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호러/오컬트/미스터리 장르만을 꾸준히 그리며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던 만화가이다. 버니 라이트슨의 장점은 펜선을 이용한 극사실적인 세부 묘사에 있다.
췌장을 먹는다고? 기상천외한 제목의 일본영화들

췌장을 먹는다고? 기상천외한 제목의 일본영화들

제목만으로 이목을 끄는세 영화가 10월 극장가를 찾는 다. 가그 주인공. 예상했겠지만, 모두 일본영화다. 독특한 제목은 일본영화 하면 떠오르는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독특한 제목의 일본영화들을 더 끄집어내 그 제목들에 간단한 설명을 붙여봤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주인공 '나'는 췌장암을 앓는 소녀 사쿠라를 사랑한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췌장암은 병이 늦게 발견되고 전이도 빠른 암이다. 그들의 이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말은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절절한 사랑 표현이다.
두근두근! 2017년을 마무리할 가을/겨울 기대작 10편

두근두근! 2017년을 마무리할 가을/겨울 기대작 10편

2017년도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극장가는 긴 추석 연휴를 지나고 연말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곧 다가올 11월과 극장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릴 12월 기대작 10편을 소개한다. 11월 저스티스 리그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밴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에즈라 밀러, 헨리 카빌 DC는 분명 진화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공개했던 이 그 진화의 힘을 보여줬다. 이제 DC 슈퍼히어로의 완전체가 기다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기대치가 솟구친다. 슈퍼맨 의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되기도 했다.
<킹스맨>의 똘끼 충만 감독 매튜 본은 누구인가

<킹스맨>의 똘끼 충만 감독 매튜 본은 누구인가

이 추석 연휴 동안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이 흥행에는 콜린 퍼스, 테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그리고 엘튼 존(. ), 페드로 파스칼 같은 배우들의 힘이 컸을 것이다. 배우들 말고 또 한 명 언급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매튜 본 감독이다. 매튜 본 감독. 매튜 본 감독은 전편인 에 이어 까지 연출했다. 이 골때리는 시리즈를 만들어낸 매튜 본이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자.
토르의 고향 행성에 가다, <토르: 라그나로크> 호주 촬영현장 취재기

토르의 고향 행성에 가다, <토르: 라그나로크> 호주 촬영현장 취재기

토르: 라그나로크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케이트 블란쳇, 마크 러팔로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호주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1년도 넘었네요. 지난해 9월13일 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영화 촬영 현장 취재를 했습니다. 1년 동안 비밀유지각서를 지키느라 힘들었습니다. 입이 근질근질했으니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호주 촬영 현장으로 가겠습니다. 참고로 취재 당시의 세트장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 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됐습니다. 취재 전날 잠깜 방문했던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 태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마블에 짐 스탈린이 없었다면 MCU도 없었을 것, 왜?

마블에 짐 스탈린이 없었다면 MCU도 없었을 것, 왜?

맨 오른쪽이 짐 스탈린. 지금은 성인들도 즐기는 매체로 자리잡았지만, 슈퍼히어로 만화는 태생적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어린이들에게 꿈, 희망,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슈퍼히어로 만화. 그런데 그것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자신이 만든 캐릭터들에 상상 이상의 애정을 쏟아붙고 그로 인해 몇 번이나 실직의 위기에 처했던 사람이 있다. 20세기 소련의 독재자와 이름이 유사한 작가 짐 스탈린은 만화계에서 독보적인 사람이다.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를 영접하라. 가 8월31일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 30년 만이다. 일본 문화 개방 이전인 1991년 가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이 있다. 80여분으로 편집된 당시 는 홍콩 애니메이션으로 둔갑해서 수입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이 드러나고 개봉은 취소됐다. 1991년 는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극장에서 정식으로 볼 수 있게 된 는 시대를 앞선 걸작으로 손꼽힌다. 2017년에도 여전히 는 위대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을 작품 를 소개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하스브로 유니버스 사이를 잇는 히어로 '롬 스페이스나이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하스브로 유니버스 사이를 잇는 히어로 '롬 스페이스나이트'

한동안 잊혔다가 다시 부활한 캐릭터 중에는 '롬 스페이스나이트'라는 이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로봇이 있다. 마블 편집국은 1990년대 우후죽순으로 생산한 신규 캐릭터들의 80% 이상이 대중에 철저히 외면당한 것을 상기하고선 예전 캐릭터들을 다시 살려내 갖다 쓰기 시작했다. 이 중에는 너무 허접해 농담거리로 전락한 캐릭터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롬 스페이스나이트도 그중 하나다. 필자는 이 캐릭터가 비교적 최근 같은 메이저급 스토리에서 진지하게 등장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21년 역사의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왜 여전히 인기인가

21년 역사의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왜 여전히 인기인가

볼까, 볼까. “ 볼까. 볼까. 아니, 난 (이하 ) 볼 건데. ”분명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의 21번째 극장판인 는 8월3일 현재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 중이다. 잠깐. 21번째 극장판이라고. 의 역사는 꽤 오래됐다. ‘덕후’는 이미 다 알고 있고 일반인(. )들은 잘 몰랐던 시리즈를 돌아보자. ‘코덕 ’이 아닌 사람이 이 포스트에 들어오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