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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은 퍼센트를 보면 안된다? 유명 영화 사이트 올바른 이용법

로튼은 퍼센트를 보면 안된다? 유명 영화 사이트 올바른 이용법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 이런 홍보 문구를 보고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던 경험이 있는가.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100%가 맞는데, 혹시 시원찮게 본 내가 영알못인지 자괴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 당신은 영알못이 아니라,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까. 많은 이들의 오해를 바로잡고자 이번 무비 비하인드에선 유명 영화 사이트 올바른 사용법을 정리해봤다. 로튼 토마토 rottentomatoes.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목소리 출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송경원 기자익숙함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모두의 동화★★★☆유기견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길 위의 모험담. 익숙한 이야기를 위해 한국적인 요소들, 풍경들, 정서들을 녹여냈다. 이후 7년 만의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가뭄 속에 단비라는 의미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만든 어여쁘고 애틋한 작품이다. 여타 비슷한 동물애니메이션과 기시감이 드는 장면들도 있지만 전체적인 방향과 접근의 오리지널리티는 확실하다.
관객이 스토리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스필버그도, 한국도 만들었다고?

관객이 스토리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스필버그도, 한국도 만들었다고?

얼마 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가 화제다. 주인공이 아침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어떤 음악을 들을지 같은 사소한 것부터, 전개와 결말을 결정짓는 순간까지 시청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였기 때문이다. 시청자가 스토리에 관여하는 이러한 형식의 작품을 '인터랙티브 드라마'라고 부른다. 가 새롭게 느껴졌다고. 이번 무비 비하인드에서는 그 이전에 시도된 여러 '인터랙티브' 영화·드라마를 살펴보려 한다.
눈에 담긴 다섯 가지 감정, 이야기

눈에 담긴 다섯 가지 감정, 이야기

겨울이 좋았다. 추운 날씨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눈 때문이었다. 하늘하늘 내려앉는 그 차가운 눈송이가 쌓일 때,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고 땅을 밟는 감각이 달라지는 게 좋았다. 이번 주는 눈이 나오는 영화들을 준비했다. 수많은 감정들을 담아낸 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환희 블랙Black, 2005 감독 산제이 릴라 반살리|출연 라니 무케르지, 아미타브 밧찬|124분|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은 헬렌 켈러와 설리반 선생님의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다. 유아기에 시각과 청각을 잃은 미셸 은 짐승처럼 자란다.
유명 영화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그 제작진의 실체가 궁금하다

유명 영화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그 제작진의 실체가 궁금하다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문구가 있는 . 제작진을 내세운 제작진이 만든 제작진을 언급한 ‘이 영화 재밌을까. ’ 개봉 예정 영화의 리스트를 보는 관객들의 생각은 대체로 비슷할 거다. 재밌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예매 버튼을 누를지도 모른다. 판단의 기준은 뭘까. 감독, 배우의 이름이 기대치를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많다. 스토리도 결정적이다. 시놉시스를 읽어보면 어떤 영화일지 짐작할 수 있다. 또 뭐가 있을까. 재밌기로 유명한 영화의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문구는 어떤가. 영화 포스터에 쓰이기도 한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리즈의 음악을 맡은 로케 바뇨스

새로운 밀레니엄 시리즈의 음악을 맡은 로케 바뇨스

소설 ‘밀레니엄’ 삼부작 표지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는 북유럽 스릴러의 유행을 가져온 작품이었다. 이전에도 주목받은 작품들은 여럿 있었지만 이 정도 파급력은 드물었다. 비록 10부작으로 계획됐던 이야기 중 삼부작만 발표된 미완성 시리즈이긴 하지만, 독특한 캐릭터들과 신기에 가까운 해킹 기술, 어두운 이면의 북유럽 근대사와 짜임새 있는 구성이 어우러져 강렬하고 짜릿한 재미를 안겨준다.
리스베트가 돌아왔다, ‘밀레니엄’ 시리즈 간단 요약

리스베트가 돌아왔다, ‘밀레니엄’ 시리즈 간단 요약

포스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밀레니엄’ 시리즈가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는 이후 잠정 중단됐던 ‘밀레니엄 할리우드 버전’의 새로운 활로를 찾은 작품이다. 기존의 감독, 배우는 하차했지만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클레어 포이, 스베리르 구드나손, 실비아 획스 등이 출연하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갔다. 오랜만에 돌아온 이 영화, 7년 전 기억을 더듬어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 감독 페데 알바레즈 출연 클레어 포이, 실비아 획스, 스베리르 구드나손 개봉 2018. 11. 28.
개의 시점에서 바라본 개의 인생 <베일리 어게인> 알고 보기

개의 시점에서 바라본 개의 인생 <베일리 어게인> 알고 보기

‘댕댕이’ 라이프 어게인 죽어서 천국의 문에 들어서면 평생 함께하던 반려동물이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과 반려동물의 관계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것 같아 들을 때마다 마음에 위안을 안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대체로 기쁨으로 가득 차 있지만 동시에 서로 다른 시간을 살기에 예정된 이별을 감내해야 하는 슬픔도 있다. 은 우리 곁을 떠난 반려동물이 어떻게 항상 우리와 함께하는지에 대한 행복한 상상을 다룬 영화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마스 훔치는 <그린치>, <보헤미안 랩소디>의 왕좌도 훔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마스 훔치는 <그린치>, <보헤미안 랩소디>의 왕좌도 훔치다!

아직 11월 중순이지만, 북미 극장가는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애니메이션 그린치>가 보헤미안 랩소디>의 ‘쿵쿵 짝’ 멜로디를 크리스마스캐럴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그린치>에 밀렸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어느덧 6주 차에 접어든 스타 이즈 본>, 베놈>이 북미와 세계 극장가를 호령한 반면, 신작 R 등급 호러 오버로드>와 범죄 액션 스릴러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첫 주말 3위와 6위로 만족해야 했다.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많은 공포영화 팬들이 여전히 전설로 불리는 작품들을 보며 공포영화의 계보를 되새김질 하고 있다. 이제는 그 계보를 이어서 써내려 가야 할 때다.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 영화 80편 가운데 상위 20편을 정리했다. 고전 공포영화를 지겹도록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제 21세기로 넘어가 보는 건 어떨까. 단, 이 리스트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납득이 안 갈 수도 있다. 만약 ‘이 순위 인정 못 해. ’라고 생각한다면 자신만의 순위를 매겨서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