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영화" 검색 결과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마침내 시작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마침내 시작

장항준, 임선애, 강윤성, 이경미, 민용근, 김초희, 한준희, 이철하, 윤단비, 민규동 감독까지 총 10인의 감독을 만나다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공개됐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 (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 후, 씨네플레이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는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SNL 간판스타 정이랑의 생애 첫 주연, 〈아네모네〉2월 개봉

SNL 간판스타 정이랑의 생애 첫 주연, 〈아네모네〉2월 개봉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태국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에 이어 국내 개봉
‘욕쟁이 할매’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SNL 간판스타 정이랑 배우의 첫 단독 주연작이자,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2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는 행방불명된 1등 당첨 로또를 찾으러 나선 로또 주인이자 전직 격투기 선수인 용자 의 필사의 레이스를 그린 영화로, (2021)으로 데뷔한 정하용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정이랑은 에서도 ‘용자’라는 같은 이름으로 등장한 바 있어, 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더욱 궁금증을 안긴다.
2023년 '올해의 독립영화'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선정

2023년 '올해의 독립영화'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선정

한국독립영화협회 선정, "배우와 연기 세계에 대한 감독의 깊은 애정을 영화의 형식과 제작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평
'2023년 올해의 독립영화'에 장건재 감독의 가 선정되었다. 지난 3일 한국독립영화협회는 2023년을 대표하는 독립영화로 김주령 주연의 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8월 개봉한 이 작품은 장건재 감독의 5번째 장편영화로, 중년 교수 주희 가 건강 검진에서 이상 소견을 받은 후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겪는 일을 담백하게 그린 작품이다. 프랑스 감독 아녜스 바르다의 1962년 작품 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한국독립영화협회는 "배우와 연기 세계에 대한 감독의 깊은 애정을 영화의 형식과 제작 방식으로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스탠리 큐브릭의 미완의 ‘나폴레옹’ 프로젝트에 대하여.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3)

스탠리 큐브릭의 미완의 ‘나폴레옹’ 프로젝트에 대하여.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3)

"정말 끔찍하다고 느꼈다. 확실히 아벨 강스는 기술적으로 시대를 앞서갔고 새로운 영화 기법을 적극 도입했다. 에이젠슈테인도 초창기 몽타주에 대한 관심을 자극한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그러나 스토리와 연출에 있어선 매우 조잡한 영화에 지나지 않는다. " - 아벨 강스의 〈나풀레옹〉(1927)에 대한 스탠리 큐브릭의 코멘트 (1968)가 개봉한 직후, 큐브릭은 쉬지 않고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인 으로 옮겨갔다.
〈클레오의 세계〉마리 아마슈켈리&〈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영화계가 주목하는 두 명의 닮은 꼴 감독

〈클레오의 세계〉마리 아마슈켈리&〈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영화계가 주목하는 두 명의 닮은 꼴 감독

2024년 한 해를 따뜻하게 열어줄 영화가 국내 극장을 찾는다. 제76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개막작 이다. 영화 는 여섯 살 ‘클레오’가 유모 ‘글로리아’와 함께 보내는 여름을 통해 알게 된 여러 모양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적인 영화 평가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올해 칸영화제의 비평가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기대를 모았다. 의 각본과 연출은 마리 아마슈켈리 감독이 맡았다. 9년 만에 두 번째 장편 영화 를 공개한 마리 아마슈켈리는 자못 셀린 시아마 감독을 떠올리게 한다.
〈태〉를 읽는 세 가지 키워드

〈태〉를 읽는 세 가지 키워드

감독 겸 배우 하명중 1986년 연출작, 가 지난 12월 11일 4K로 복원된 버전으로 공개되어 특별 상영회를 가졌다. 앞서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37년 만에 재상영 된 바 있다. 첫 상영에는 박찬욱 감독이 참여했고 이번 상영에서는 영화에 참여했던 하명중 감독, 정일성 촬영감독, 김영동 음악감독 그리고 주연을 맡았던 마흥식 배우가 참여했다. 영화는 외부와 교류가 단절된 전라도의 한 외딴섬, ‘낙월도’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공로상으로는 한국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에 빛나는 임순례 감독 선정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2023 여성영화인축제’의 공로상 수상자로 임순례 감독이 선정됐다. 또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배우 배두나, 지난해 처음 제정된 강수연상 수상자로 인디스페이스 원승환 관장이 선정됐다. 임순례 감독은 한국 영화계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 를 시작으로 (2001), (2008), (2010), (2013), (2014), (2018)와 올해 초, 국내 여성감독 최초 100억원대 규모 대작 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비극적인 현대사의 기록:〈그때 그 사람들〉vs.〈서울의 봄〉

비극적인 현대사의 기록:〈그때 그 사람들〉vs.〈서울의 봄〉

(임상수, 2005) 데뷔작 과 에 이은 임상수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다. 영화는 박정희 암살 사건이 일어난 10월 26일의 밤을 그린다. ​ 헬기에 남은 자리가 없다고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한 채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 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 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경호실장의 안하무인 태도에 빈정이 상한다.
켄 로치 감독의 마지막 영화〈나의 올드 오크〉, 새해 1월 개봉

켄 로치 감독의 마지막 영화〈나의 올드 오크〉, 새해 1월 개봉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켄 로치 감독이 26번째 장편영화다
(2006), (2016)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2회 수상한 거장 켄 로치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이자 피날레를 장식하는 가 2024년 1월 국내 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국의 뉴캐슬을 배경으로 삼았던 와 (2019)에 이어 역시 영국 북동부의 폐광촌이 있는 도시 더럼 의 오래된 펍 ‘올드 오크’를 배경으로, 켄 로치 감독의 영국 북동부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올드 오크를 운영하는 ‘TJ’와 마을에 찾아온 이방인 소녀 ‘야라’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옆집사람〉등 무대 위로 올라온 영화. 영화는 어떻게 연극이 되는가.

〈바닷마을 다이어리〉,〈옆집사람〉등 무대 위로 올라온 영화. 영화는 어떻게 연극이 되는가.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 김성철, 이상이… 스타들까지 무대에 서는 이유
지난 13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연극 를 관람하기 위해서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015년 발표한 영화 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 및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포함 5관왕을 기록한 작품이다. 영화 는 바닷가 마을에 사는 세 자매 사치, 요시노, 치카가 이복 여동생 스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리며 가족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