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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간판스타 정이랑의 생애 첫 주연, 〈아네모네〉2월 개봉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태국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에 이어 국내 개봉

 

‘욕쟁이 할매’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SNL 간판스타 정이랑 배우의 첫 단독 주연작이자,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네모네>가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2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아네모네>는 행방불명된 1등 당첨 로또를 찾으러 나선 로또 주인이자 전직 격투기 선수인 용자(정이랑)의 필사의 레이스를 그린 영화로, <귀신>(2021)으로 데뷔한 정하용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정이랑은 <귀신>에서도 ‘용자’라는 같은 이름으로 등장한 바 있어, <아네모네>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더욱 궁금증을 안긴다.

정이랑 배우 외에도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꼰대인턴>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 중인 박성진 배우도 눈에 띈다. 1등 당첨 로또를 쫓는 용자의 남편 ‘성진’으로 출연해 하루종일 쫓기는 백수 캐릭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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