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허스님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그 사람 경허선사’ 간담회 성료!
"경허선사는 종종 파격과 일화로만 기억되지만, 그 이면에 존재했던 치열한 수행과 자비, 한 사람의 진실한 삶에 주목하고자 했다"
지난 4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그 사람 경허선사〉. 세 번째 불교영화에 도전한 윤용진 감독은 "선사의 사상과 철학이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도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허선사 역을 맡은 이정훈 배우는 “스님에 관한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을 연기에 담으려고 했다”면서 “영화를 잘 보지 않는 시기에 독립영화의 극장 개봉 자체가 기적”이라고 전했다. 만공선사를 연기한 조영민 배우는 “실존 인물의 특성과 함께 경허선사와의 관계성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며 “누구나 종교에 상관없이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