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풋풋한 톰 크루즈가 건네는 응원의 한잔
포스터 아재답다면 아재다운 건데, 가수 고 김광석씨를 정말 좋아한다. 다시 부르기 II>와 앨범을 좋아했는데, 노래도 노래지만 인생 이야기 앨범에 있는, 그냥 관객과 이야기하는 트랙이 정말 좋았다. ‘누구나 스스로의 나이에 대한 무게는 스스로 감당하며 지낸다’고 김광석씨는 이야기한다. 10대 때는 자꾸 비추어보고 흉내를 내고. 선생님, 부모님 또 친구들을 흉내내가면서 거울처럼 지내지만 20대가 되면 달라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