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물" 검색 결과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송경원 기자소소하게 귀엽고 잔잔하게 웃긴, 에피소드 소품집.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사이의 이야기. 수더분하고 남루하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히어로 앤트맨의 생활밀착형 개그. 1편의 색깔과 히어로의 개성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목표지점이 모호해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약하다. 무엇보다 히어로 영화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악역이 희미한 게 문제. 그나마 와스프(들)이 멋짐을 담당하며 제 몫을 충분히 챙기다.
마블의 미래를 짊어진 무슬림 소녀 ‘미즈 마블’

마블의 미래를 짊어진 무슬림 소녀 ‘미즈 마블’

지난 5월 12일, 케빈 파이기는 이슬람계 히어로 ‘미즈 마블’(Ms. Marvel)이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이하 MCU)에 합류할 것으로 논의되는 캐릭터 중 아마도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캐릭터는 미즈 마블일지도 모른다. 당돌한 무슬림 소녀 카말라 칸 미즈 마블은 원래 캐롤 댄버스가 ‘캡틴 마블’로 불리기 이전에 쓰던 이름이다. 카밀라 칸이라는 소녀가 이름을 이어받았는데, 신체의 전부 혹은 일부의 크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리즈 위더스푼 <금발이 너무해> 복귀? 2000년대 초 할리우드를 주름잡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리즈 위더스푼 <금발이 너무해> 복귀? 2000년대 초 할리우드를 주름잡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의 리즈 위더스푼이 금발이 너무해 3> 출연을 논의 중이다. 2001년 개봉한 금발이 너무해>는 북미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금발이 너무해>는 인기에 힘입어 2003년 금발이 너무해2>가 제작됐지만 1편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다. 만약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그녀는 15년 만에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에 복귀하는 것이다. 이에 일부 팬들은 “지금 봐도 재밌는 영화인데 너무 기대된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꼭 3편이 필요할까” 등의 부정적 반응도 있었다.
제이미 폭스, 히어로 무비 '스폰' 리부트 출연

제이미 폭스, 히어로 무비 '스폰' 리부트 출연

리부트 소식에 가슴 설레는 팬들이 많겠다. 사실, 1997년에 만들어진 첫 은 썩 잘 만든 영화가 아니었다. 허술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엉성한 CG에 실망한 원작팬이 많다. 그러나 밤하늘 가득 불길하게 넘실대던 망토의 비주얼과 메탈리카, 마를린맨슨, 콘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OST만큼은 오래도록 회자되었다. 스폰 감독 마크 A.Z. 디페 출연 존 레귀자모, 마이클 제이 화이트, 마틴 쉰, 테레사 랜들, 멜린다 클락 개봉 1997 미국 상세보기 21년만에 돌아오는 ‘스폰’ 완성도가 가장 아쉬웠던 사람은 역시 코믹스의...
<데드풀2>가 <데드풀>보다 나았던 이유

<데드풀2>가 <데드풀>보다 나았던 이유

비교적 말이 되는 세계의 억지 농담 (2006)의 원작자 크리스토퍼 프리스트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3부작을 안 좋아했다. 그는 놀란이 슈퍼히어로영화에 심리적 사실주의를 끌어들인 게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다. “빌딩 위를 뛰어다니는 보디빌더에 대한 이야기라고. 심리학이 끼어들 여지가 어디에 있어. ” 그렇긴 하다. 하지만 놀란은 그런 걸 모르는 척하면서 심각하게 배트맨 영화들을 만들었고 그중 두 번째 영화는 걸작이다.
“슈퍼히어로 영화가 싫다”고 말한 영화인들

“슈퍼히어로 영화가 싫다”고 말한 영화인들

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극장을 꽉꽉 메운 관객들을 보고 있노라면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영화팬들의 사랑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은데요. 이미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개봉 소식은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 영화계의 최고의 이슈임이 분명한 듯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달갑지 않은 이들도 분명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슈퍼히어로 영화를 싫어한 영화인들의 발언을 모았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지난 몇 년간 범람한 슈퍼히어로 영화에 사람들이 피로를 느끼길 바란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쉬 브롤린, 크리스 헴스워스 송경원 씨네21> 기자액션, 캐릭터, 스펙터클의 무한 연쇄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어떤 정점. ★★★★새삼스럽지만 이번에도 해낸다. 사실 MCU의 우주는 매우 좁다. 빌런의 욕망과 상상력은 매우 지구적인 규모에 국한되고 우연과 행운이 남발되는 전개는 상당히 단순하다. 그럼에도 이 우주가 좁게 느껴지지 않는 건 충분히 학습된 캐릭터, 다채로운 액션, 매 시퀀스가 하이라이트라 해도 좋을 스펙터클의 연쇄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개봉에 앞서 발생한 마블 명예회장 스탠 리의 두 번째 성추행 의혹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개봉에 앞서 발생한 마블 명예회장 스탠 리의 두 번째 성추행 의혹

드디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아마도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놓은 모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울 것입니다. 스포일러 아닌 스포일러겠지만 이번 작품에도 스탠 리 명예회장이 카메오로 출연합니다. 그런데 시카고의 한 마사지 테라피스트가 지난해 스탠 리 회장에게 성추행을 당해 고소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마블의 전설 스탠 리 1942년 캡틴 아메리카>의 스토리 작가로 시작한 그의 이력은 곧 마블의 역사와도 같습니다.
마블의 선견지명? 흥행 대박 안겨준 마블 영화의 ‘중고 신인’ 감독들

마블의 선견지명? 흥행 대박 안겨준 마블 영화의 ‘중고 신인’ 감독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벌써 10년을 맞이했다. 한 해에 많게는 세 작품씩 개봉하면서도 MCU가 더욱 견고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케빈 파이기란 듬직한 제작자와 함께 특색 있는 연출자를 발굴했기 때문. 마블은 이전에 독립영화나 TV 방송에서 두각을 드러낸 감독들을 블록버스터에 과감히 기용하는 묘수로 작품마다 색을 더해왔다. 마블에겐 흥행을, 관객들에겐 재미를 선물한 ‘중고 신인’ 감독들을 만나보자. ※ 각 영화의 흥행 기록은 박스오피스모조닷컴(BOXOFFICEMOJO. COM)을 토대로 했다.
떠오르는 할리우드 대세 배우, 존 크래신스키 입덕서

떠오르는 할리우드 대세 배우, 존 크래신스키 입덕서

북미에서 흥행 질주,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신개념 호러, 가 개봉했다.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에 놓인 한 가족의 사투를 그렸다. 존 크래신스키는 아이들과 출산일을 앞둔 아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리를 연기했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까지 도맡은 능력자. 그간 존 크래신스키를 배우 에밀리 블런트의 남편, 미국 드라마 의 짐 헬퍼트 정도로 알고 있던 이들이라면 더 주목해주시길.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대세 배우 존 크래신스키에 대한 이모저모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