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검색 결과

<군함도>, <슈퍼배드 3>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군함도>, <슈퍼배드 3>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군함도감독 류승완 출연 황정민, 송중기, 김수안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무난하고 예상 가능한 질주★★★존재는 익히 알았으나 그 실상을 제대로 몰랐던 역사적 상흔을 용기 있게 고발하고 나선 것은 분명한 성취다. 지옥 같은 갱도 안에 갇혔던 인물 개개인에 대한 묘사와 배치도 잘 된 편. 하지만 ‘천만 영화’를 향한 의지와 군함도라는 공간을 향한 감독의 작가적 욕망, 역사의식과 극적 재미 사이에서 조금씩 주춤하는 모양새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제작진은 역사의 비극을 자칫 스펙터클로 치환할 수 있다는 부담이 있었을 것이다.
극장가 대목 여름방학 흥행전쟁에서 승리한 한국영화 5편

극장가 대목 여름방학 흥행전쟁에서 승리한 한국영화 5편

해마다 이맘 때 즈음, 보고 싶은 영화들이 쏟아지기 마련이다. 각 영화사에서 여름방학 시즌의 대목을 노리고 주력을 삼는 영화들을 개봉시키기 때문이다. 2010년대 들어 여름 극장가를 휩쓴 한국영화들 가운데 유독 기억에 남는 작품 5개를 골랐다. 이 다섯 작품은 7월22일 부터 28일 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되니 체크체크! 아저씨 감독 이정범출연 원빈, 김새론, 김희원상영시간 119분 / 제작연도 2010 가족을 잃은 슬픔에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이 외롭게 사는 동네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에 뛰어든다는...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 <도쿄 구울>, 원작 팬들 만족시킬 수 있을까?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 <도쿄 구울>, 원작 팬들 만족시킬 수 있을까?

도쿄 구울Tokyo Ghoul 하기와라 켄타로 | 일본 | 2017년 | 118분 | 월드 판타스틱 레드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있다는 상상에서 비롯되는 이야기. 인간을 잡아먹으며 사는 존재 ‘구울’이 인간 세계에 숨어들어 살고 있는 도쿄. 구울들은 평상시에는 인간의 형상을 하며 살다가 배고픔을 느끼면 어두운 뒷골목으로 사람을 끌고 들어가 식사를 하는데, 구울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람들의 소식이 마치 교통사고 뉴스처럼 아무렇지 않게 다뤄지곤 한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작년에 왔던 상어 영화, 죽지도 않고 올해 또 왔습니다. 올해의 상어 영화는 DVD로 출시하려다 극장 개봉하는 미터>입니다. 에디터도 아직 안 봐서 얼마나 흥미진진, 스릴이 넘칠지는 모릅니다. 죠스>가 할리우드 역사상 첫 번째 상어 영화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상어 영화 '붐'을 일으킨 최초의 영화라고 말하는 데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죠스> 이후로 (과학적 사실과는 관계없이) 상어는 이제 여름날이면 찾아오는 무시무시한 인간의 적수가 되었습니다. 왜 바다와 상어였을까요.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엑스맨: 뉴 뮤턴트> 촬영 시작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엑스맨: 뉴 뮤턴트> 촬영 시작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배리 젠킨스 감독 차기작 공개 2017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문라이트>의 배리 젠킨스 감독이 차기작을 공개했습니다.
우리는 왜 또 <트랜스포머>를 보는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는 왜 또 <트랜스포머>를 보는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이제는 고백합시다. “사실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입니다. 아니라고요. 정말 아닙니까. “모두가 욕을 하면서 본다”는 시리즈의 5편 가 개봉했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점령했습니다. 에디터는 진심 궁금해졌습니다. 그렇게 욕을 하면서 왜 보는 걸까. *참고로 과거에 비해 5편의 개봉 성적은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블로거 비됴알바의 분석을 참고하세요. --> 6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 세월 앞에 장사없다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고 하던데, 제가 있는 곳은 소소한 비가 내렸습니다.
<옥자>와 봉준호 감독 사운드트랙 연대기

<옥자>와 봉준호 감독 사운드트랙 연대기

봉준호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영화 옥자>가 우여곡절 끝에 6월 29일 넷플렉스와 일부 극장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 100여개의 극장 동시 개봉은 대한민국 영화사에서 이례적인 소식이다. 대체적으로 IPTV로 풀리는 신작 영화들도 2~3주의 홀드백 기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극장에 대한 우선권이 사라진 옥자>는 그래서 전체 스크린 점유율의 98%를 차지하고 있는 멀티플렉스 3사의 개봉이 불발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옥자>는 개봉을 사흘 앞둔 현재 예매율 3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6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스칼렛 요한슨

[6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 3' 한 씬에 무려 32명 등장"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거대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그리고 자극적인 루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2017년 2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2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2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지난주 북미 극장가는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히어로물이 깜짝 놀랄 만한 오프닝을 기록했었습니다. 그동안 마블에 눌려있었던 워너와 DC 관계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는데요, 새로운 신작 세편이 차트에 새롭게 진입한 주말,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원더 우먼 (⇔) 로튼토마토 지수-평론가: 93% / 관객: 92%IMDb 사용자 지수-8.
마블, DC, 다크...시네마틱 유니버스 또 뭐가 있을까

마블, DC, 다크...시네마틱 유니버스 또 뭐가 있을까

'다크 유니버스'의 포문을 연 가 25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톰 형' 톰 크루즈의 네임 밸류가 이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했겠지만, 새로운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대한 기대감도 뒷받침이 된 셈이죠. 씨네플레이에서도 이전에 '다크 유니버스'를 상세하게 설명해드렸었죠. 이번에는 좀 더 폭넓게, 할리우드 영화사별로 준비 중인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둘러보려 합니다. 이미 고지에 오른 시네마틱 유니버스부터 이제 막 태동한 시네마틱 유니버스까지,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