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검색 결과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기담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년 8월 상영시간 98분 등급 15세 관람가 기담 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 대한민국 상세보기 의...
마블 초심자를 위한 초간단 MCU 입문서

마블 초심자를 위한 초간단 MCU 입문서

팬메이드 포스터 이젠 질릴 만도 한데, 라고 중얼거리며 극장에 가는 순간이 있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신작이 개봉하는 날이죠. 마블 스튜디오는 벌써 16번째 영화 까지 내놨는데요, 아직 MCU에 입성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요약본을 준비해봤습니다. 이걸 보고 마음이 두근거린다면 당신은 이미…. MCU는 공식적으로 페이즈 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낯선 단어라고요. 쉽게 챕터 , 장(章)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MCU는 2008년 이후 개별 작품 여러 편과 대규모 이벤트인 '어벤져스'로 페이즈를 구분하는 편입니다.
한국에서 특히 핫한 대만 청춘영화 배우들

한국에서 특히 핫한 대만 청춘영화 배우들

언제부턴가 대만의 청춘영화들은 믿고 보는 작품이 되었죠. 가장 유명한 부터 까지. 그래서 오늘은 한국에서 특히 아뜨아뜨한 대만 배우들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배우들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주걸륜 周杰倫 먼저 대만의 배우이자 감독, 가수, 작곡가 등등 1인 다역을 도맡아 하고 있는 주걸륜입니다. 그가 출연하고 연출하고 각본 쓰고 OST 작곡까지 한 대표적인 대만 영화로는 이 있죠. 추가 피아노 연주 특별영상 영화 속 상륜 과 샤오위 의 풋풋 애절한 사랑과 함께 그에 딱 어울리는 OST 또한 주옥 같은데요.

"나는 세상의 왕이다!" 역대급 아카데미 수상소감 12

작품상 발표가 번복된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급 실수로 얼룩진 아카데미 시상식이 지나갔다. 주최측이 봉투를 잘못 전달해서 작품상을 잘못 호명하는 어이없는 실수의 충격이 아직 남아 있다. 2017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엄청난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실수라고 해야 할까. 2월26일 미국 LA에 있는 돌비 극장에서 개. . . blog. naver.
<로건> 예고편 보고 역대급 예고편 15개를 떠올려봤다

<로건> 예고편 보고 역대급 예고편 15개를 떠올려봤다

. 2017년 3월 개봉 예정입니다. 예고편의 조회수가 1억 4천만 뷰를 넘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휴 잭맨이 마지막으로 울버린을 연기하는 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런 기대감에 예고편을 보는 사람이 많았을 테지만 예고편 자체도 훌룡했습니다. 에디터는 티저 예고편을 아주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티저 예고편 의 티저 예고편은 그 자체로 흡인력이 뛰어납니다. 음악이 분위기를 좌우했습니다. 조니 캐시의 ‘허트’ 가 쓰였습니다. 의 티저 예고편을 보면서 인상적인 예고편이 또 뭐가 있을까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2016 결산] 해외영화 사운드트랙 TOP10

[2016 결산] 해외영화 사운드트랙 TOP10

요한 요한슨, 베어 맥크레리, 제임스 뉴튼 하워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니콜라스 브리텔, 클리프 마르티네즈 음악감독 의 마이클 지아치노, 아벨 코제니오스키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 음악감독 래드 윔프스 연말 시상식 시즌이 다가와서 올해의 영화들이 공개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붙어있어야 시상식 결과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고, 또 그게 관행처럼 굳어져 내려왔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아직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작품들이 종종 한해 결산 리스트에 포함되고, 해를 넘겨 뒤늦게 소개되는 경우가 흔하다.
인생에 한 번쯤 찾아오는, 기다림에 관한 영화 5편

인생에 한 번쯤 찾아오는, 기다림에 관한 영화 5편

벌써 올해도 끝자락입니다. 연말을 기다린 분들도, 아닌 분들도 계시겠죠. 오늘은 우리 인생의 모퉁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이 '기다림'이란 녀석에 대한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에디터 개취 주의하시며 출발. 참고로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12월 24일 ~30일 까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춥고 사람 많은데 가지 말고, 우리 안방극장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요. *영화의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추울 때 듣는 사랑 노래 in 무비

마음이 추울 때 듣는 사랑 노래 in 무비

영화를 보다가 어떤 노래가 흘러나오는 장면에 꽂혀 귀가 닳도록 그 노래를 듣고 또 들었던 경험 있나요. 혹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영화에서 흘러나오면 조금 재미없어도 용서되는 기분 뭔지 아시나요. 특히 하야안 눈 내리는 겨울날 눈물샘에 적절한 습기를 채워줄 노래들의 경우엔 더 오래 즐겨듣게 되더군요. 오늘은 에디터가 오래 듣고 또 듣고 있는 영화 속 사랑 노래를 골라 봤습니다.
'하야'하지 않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복귀작 6

'하야'하지 않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복귀작 6

지난 2013년 애니메이션 이후 은퇴를 발표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고 하죠.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팬으로서 자진방아라도 돌리고 싶은 심정인데요. (에헤라디야~)사실 그의 은퇴 선언 및 철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 그럼 이쯤에서 그가 은퇴를 번복한 후 어떤 작품을 들고 다시 돌아왔는지 알아볼까요. *정식 은퇴 발표가 아닌 암시 발언도 포함하여 작성했습니다. 1986년 개봉 이후 그는 첫 번째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1988년 하지만 그는 곧 다시 돌아왔습니다.
미래의 영화, VR 단편 '자이언트'를 경험하다

미래의 영화, VR 단편 '자이언트'를 경험하다

지금 부산은 태풍 피해도 무찌른 영화 열기로 가득합니다. 영화제 안팎의 행사는 작년에 비해 축소됐다고 하지만, 올해 역시 보고 싶은 영화 티켓을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영화팬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20년, 30년 후에도 관객들이 지금처럼 밤새 줄을 서서 보고 싶은 영화를 기다리고, 보다 지쳐 극장에 들어가서는 숙면을 취하고 나와 후회하는 풍경이 지속될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방식의 영화 보기 방식이 개발될까요. 바로 이런 미래의 영화에 대한 고민을 담은 행사가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