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검색 결과

완성하기까지 우여곡절로 악명 높은 영화 9편

완성하기까지 우여곡절로 악명 높은 영화 9편

쉽게 만든 영화는 없다. 아무리 허접한 영화라도 그렇다.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부터가 고난이다. 힘들게 완성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촬영을 시작하게 되면 진짜 역경이 시작된다. 감독, 제작자의 바람대로만 진행된다면 뭐가 문제겠냐만 그런 현장은 지구상에 없다. 태풍이 불기도 하고 주연 배우가 심장마비에 걸리기도 한다. 감독은 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제작자는 한 푼의 제작비와 하루의 제작일정이라도 줄이기를 바란다. 해외 영화 매체 ‘콜라이더’가 힘든 제작 과정으로 유명한 9편의 영화를 소개했다.
[11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제시카 차스테인, <그것> 속편 출연 희망

[11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제시카 차스테인, <그것> 속편 출연 희망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다시 제작 준비에 들어간 '레드 소냐' 코난 후속작과 더불어 제작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던 '레드 소냐' 프로젝트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합니다.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 좋았던 2017년 영화 10편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 좋았던 2017년 영화 10편

2017년이 벌써 11월을 맞았다. 올해는 기대했던 영화보다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들이 더 빛났다는 느낌이 강하다. 에디터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닌지 미국 영화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도 예상 외로 좋았던 영화 10편을 선정했다. 상반기 작품 위주로 국내 개봉작도 다수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소개해본다. 감독 라이 루소 영 출연 조이 도이치 개봉일 2017. 05. 31 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은 틴에이지 버전처럼 보여 별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 와 비슷한 타입의 영화다.
데이빗 핀처의 멜로드라마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이빗 핀처의 멜로드라마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오래전 개봉한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소개하는 영화는 오는 11월 16일 재개봉하는 이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개봉 2009년 2월 12일 재개봉 2017년 11월 16일 상영시간 166분 등급 12세 관람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1~20위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1~20위

영화 포스터는 관객을 유혹한다. “이 영화 재밌어요, 어서 보러 오세요”라고 말한다. 포스터는 흥행을 위한 첫 단추다. 당연히 감독보다 제작자의 영향력 아래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홍보에 비중을 두면 둘수록 포스터는 예뻐지기 힘들다. 우선 제목을 크게 넣어야 한다. 눈에 띄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촌스러운 색깔도 필요하다. 스타 배우의 얼굴은 결코 작게 들어갈 수 없다. 감독이 유명하다면 감독 이름의 서체 사이즈도 커진다. 관객의 흥미를 끌 문구도 들어가야 하고 개봉날짜는 절대 빼놓으면 안 되는 필수요소다.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저주받은 걸작이 속편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무려 35년의 시간이 걸렸다. 지난 1982년에 만들어진 블레이드 러너>도 1974년 영화화 판권이 팔렸으니 8년 만에 만들어진 셈인데, 이번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그보다 4배의 시간이 더 걸려 완성된 것이다. 애초 리들리 스콧이 직접 연출할 거란 소문과 달리 그는 제작자로 한발 물러섰고, 그 자리를 차지한 건 그을린 사랑>과 프리즈너스>, 시카리오> 등으로 새로운 시네아스트로 각광받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었다.
[2017년 40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0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최악의 8월을 지나 9월이 되면서 북미 극장가가 어느 정도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영화팬의 한사람으로서 반가운 일이며 이제 겨울시즌이 다가오면서 부진했던 여름시즌을 만회해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 10월의 첫 테이프를 끊을 영화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35년 묵은 한을 풀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말이죠. 주말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킹스맨: 골든 서클> 트리비아 15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킹스맨: 골든 서클> 트리비아 15

2017년 하반기 모두가 기대했던 화제작이죠.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9월에 콜린 퍼스, 테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한국을 찾아 팬들의 애정은 배가 되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알고 보면 재밌고, 영화를 보고 봐도 재밌는 트리비아 1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 감독 매튜 본 출연 태런 에저튼, 줄리안 무어, 콜린 퍼스 개봉 2017 영국, 미국 상세보기 * IMDb 트리비아 항목, 네이버 무비토크 등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후반부 14번과 15번 항목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과학적 상상력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 속 장면 넷

과학적 상상력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 속 장면 넷

의 한 장면. 영화 속, 특히 SF영화 속에는 많은 과학적인 현상들이 그려진다. 그중에는 터무니없는 것도 있고 아주 현실적인 것도 있으며, 때로는 미래를 예견한 것처럼 딱 들어맞은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소개와 설명이 이뤄져 왔다. 어떤 것이 진짜 과학인지, 어떤 것이 상상인지, 어떤 것이 아예 잘못된 것인지. 하지만, 영화 속에서의 ‘과학적인 느낌’은 실제 과학적 적합성보다는 인상으로 각인되기 마련이다.
안 보면 손해! 추억의 1980년대 할리우드 영화 베스트 10

안 보면 손해! 추억의 1980년대 할리우드 영화 베스트 10

할리우드의 1980년대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오리지널 블록버스터의 시대다. 그때는 지금처럼 슈퍼히어로 영화가 모든 흥행 판도를 주도하는 흐름이 없었다. 과거와 달리, 와이드 릴리즈되어 대성공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시대가 도래했지만 수많은 영화들이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지닌 채 각양각색의 영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 여기 소개하는 영화들은 1980년대에 만들어졌던 영화들 가운데 장르적으로 독특하고 우수한 시도를 했던 영화들이다. 당연하게도 리스트에 언급되지 못한 수많은 걸작이 사방에서 째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