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다시 제작 준비에 들어간 '레드 소냐'
코난 후속작과 더불어 제작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던 '레드 소냐' 프로젝트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합니다. 밀레니엄 필름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곧 추가 소식이 들릴 듯합니다. 밀레니엄 필름은 그동안 레드 소냐를 제작할 적당한 시기를 기다려 왔다고 전하고, <원더우먼>의 흥행 성공으로 관객들이 여성 영웅을 원하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레드 소냐는 1973년 로이 토마스와 배리 윈저 스미스에 의해 탄생한 캐릭터인데요. 로버트 E. 하워드의 1934년 "더 셰도우 오브 벌처"와 "다크 애그네스 드 샤스틸롱"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고, 코난 바바리안을 통해 데뷔한 바 있다고 합니다. 레드 소냐는 1985년에 리처드 플레이셔 감독이 연출을 맡고, 레드 소냐 역을 브리짓 닐슨이 맡아 영화화된 적이 있습니다.
2. 달의 분화구를 소재로 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의 연출과 제작을 맡게 되는 숀 레비 감독
숀 레비 감독이 신예 작가 존 J. 그리핀의 사이언스 픽션 스펙 스크립트(제작사나 감독의 요청으로 작성되는 각본이 아니라 각본 작가가 제작사에 팔기 위해 만든 각본)로 <크레이터>(Crater)의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달에서 벌어지는 성장 스토리가 된다고 하는데요. 달에 위치한 광산 식민지에 살고 있는 소년의 아버지가 사망하자, 그의 절친들과 함께 미지의 분화구로 탐험을 떠나게 된다고 합니다. 숀 레비 감독은 댄 레빈과 함께 제작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숀 레비 감독은 현재 게임 원작의 <언챠티드>와 존 카펜터의 <스타맨> 리메이크의 프리 프로덕션 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캐스팅
1. 샤잠의 빌리 뱃슨으로 캐스팅 된 애셔 엔젤
워너 브라더스와 뉴 라인의 <샤잠!> 영화에 빌리 뱃슨 역으로 애셔 엔젤이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애셔 엔젤이 "샤잠~"이라고 외치면 샤잠(제커리 레비)으로 변신하게 될 텐데요. 그레이스 펄튼이 빌리 뱃슨의 친구 역으로, 마크 스트롱이 닥터 시바나 역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샤잠은 1939년 파셋 코믹스의 위즈 코믹스 2에 처음 소개되었다고 하는데요. 소년 빌리 뱃슨이 샤잠이라고 외치면, 고대 신들과 영웅의 힘을 가진 슈퍼 히어로로 변신하여 악과 싸우게 된다고 합니다. 헨리 가이덴과 대런 렘크가 각본 작업을 했고 데이빗 샌드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밴쿠버에서 내년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 피터 버그 감독의 액션 영화에 캐스팅 된 로렌 코핸
로렌 코핸이 신작 액션 영화 <마일 22>(Mile 22)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로렌 코핸은 마크 월버그, 존 말코비치, 론다 로우지와 이코 우웨이스에 이어 합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일 22>는 피터 버그 감독과 마크 월버그의 4번째 콜라보로 그레이엄 롤랜드가 각본을 맡았다고 합니다. 스토리는 미국의 정보요원이 비밀 특수부대원의 도움을 받아 민감한 정보를 가진 경찰을 외국으로 보내려는 스토리라고 하는데요. 영화 스토리의 경우 촬영 중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STX 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시리즈와 TV시리즈 그리고 게임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3. <미트 더 블랙스> 후속편에 캐스팅된 대니 트레조와 릭 로스
대니 트레조와 릭 로스가 코미디 <더 하우스 넥스트 도어>(The House Next Door)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미트 더 블랙스>의 후속편이 된다고 하는데요. 마이크 앱스, 캣 윌리엄스, 브레샤 웹, 줄레이 헤나오, 앤드류 버철러, 릴 듀발, 마이클 블랙슨과 타이린 터너에 이어 합류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디온 테일러 감독은 연출과 더불어 록산 애븐트, 로버트 F. 스미스, 마이크 앱이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 밤을 무사히 통과한 베스트셀러 작가 칼 블랙은 가족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으로 이주하여 조용한 삶을 살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이웃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더 하우스 넥스트 도어>는 애틀란타에서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이모저모
1.할리우드 인터뷰 - 제시카 차스테인 "<그것>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그것>의 후속편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것>의 후속편은 1편의 광대 크리처 페니와이즈가 이제는 성인이 된 주인공들과 벌이는 대결을 그릴 예정으로, 제시카 차스테인이 캐스팅되면 소피아 릴리스가 연기한 베벌리의 성인 버전을 연기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앤디 무시에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마마>에 출연한 바 있고, 앤디 무시에티 감독과 바바라 무시에티와는 가족과 같이 지낸다고 전하면서 자신도 영화에 넣어달라고 전해 이미 이야기가 오간 것이 아닌가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그것>의 후속편은 현재 게리 도버먼이 전편에 이어 각본을 맡고 앤디 무시에티 감독이 연출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북미에서 총 3억 2천6백만 불의 흥행 수익을 올리면서, 총 6억 7천7백만 불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것>의 후속편은 2019년 9월 6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2. 할리우드 인터뷰 - 크리스 맥케이 "아직 나이트윙의 캐스팅은 시작 되지 않았습니다"
<나이트윙>의 감독으로 내정된 크리스 맥케이 감독이 딕 그레이슨 캐스팅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전했다고 합니다. 지난주 해외 뉴스 사이트는 <기묘한 이야기 2>의 데이커 몽고메리가 딕 그레이슨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크리스 맥케이 감독은 SNS를 통해 아직 캐스팅을 준비도 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만약 캐스팅을 시작하면 그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대대적으로 딕 그레이슨 역을 맡을 배우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내년에 촬영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각본이 엄청나다고 자신했다고 합니다. "만약 공개 오디션을 하면 너무 좋아 울게 될 것 같다"는 트윗에는 자신도 티슈를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리트윗으로 화답을 했다고 합니다.
3. 할리우드 인터뷰 - 헨리 카빌 "<저스티스 리그>의 슈퍼맨은..."
인터뷰를 가진 헨리 카빌이 <저스티스 리그>의 톤과 슈퍼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먼저 영화의 톤에 대해서는 밝은 톤은 아니지만 유머러스한 장면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급격한 톤의 변화는 없을 것 같은데요. 분명 조스 웨던의 유머 감각이 추가되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슈퍼맨의 코스튬에 대한 이야기로 먼저 콧수염과 함께 등장하는 신이 몇 개냐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콧수염이 있는 채로 슈퍼맨 슈트를 입은 신은 있다고 했는데요. 그후 블랙 슈퍼맨 슈트에 대한 질문에 헨리 카빌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모호하게 답했다고 합니다. 그 사안에 대해서는 함구령이 내린 듯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어떤 식으로 클라크 켄트가 부활하는 것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요. 헨리 카빌은 먼저 코믹북 "슈퍼맨: 리버스"를 언급하면서 힌트를 주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 그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합니다.
4. 할리우드 이슈 -디즈니가 20세기 폭스 인수를 위한 섭외 작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디즈니가 21세기 폭스의 일부를 인수하기 위한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21세기 폭스의 자회사인 20세기 폭스와 폭스 텔레비전 프로덕션과 FX 네트워크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인터내셔널 플랫폼인 스타와 스카이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폭스 뉴스, 폭스 브로드캐스트 네트워크, 폭스 스포츠 프로그램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디즈니는 이미 ABC와 ESPN을 소유하고 있는데요. 만약 딜이 최종 성사된다면 폭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던 엑스맨이 포함된 뮤턴트 세계와 판타스틱 포가 포함이 된 갤럭시 세계도 마블로 귀속되는 것입니다. 또한 코믹북 히어로 판권 외에도 추가로 <에이리언>, <프레데터>, <혹성탈출>, <킹스맨>, <아바타> 등의 메가 시리즈도 모두 디즈니가 판권을 가지게 되는 것인데요. 마블과 스타워즈를 가지고 있는 디즈니가 이번에 딜이 성사되면 그야말로 할리우드 영화계의 명실상부 최대 제작사가 될 듯합니다. 추가로 스트리밍 서비스도 크게 확장될 텐데요. 디즈니가 폭스와의 딜을 성사시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5. 할리우드 이슈 -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에서 두 브레인이 하차?
야심차게 시작한 유니버설의 다크 유니버스가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두 지휘했던 알렉스 커츠만과 크리스 모건이 하차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언급되었던 유니버설 몬스터 영화 프로젝트가 모두 올 스톱이 된 것으로 보이고,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만이 제작 라인에 남아 각본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크 유니버스는 유니버설 클래식 몬스터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는 프로젝트로 <미이라>가 견인차가 되어주기를 기대했으나, 해외에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좋은 평가도 받지 못한 바 있습니다. 유니버설의 피터 크래머는 다크 유니버스를 진행하면서 여러 교훈을 얻었다고 말하고, 북미 개봉일을 확정하여 그 스케줄에 맞추어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이들 영화들이 최고의 버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해, 프로젝트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한편 저예산으로 추진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조니 뎁이나 하비에르 바르뎀 같은 빅스타가 캐스팅되어 있는 상황이라 추가로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알렉스 커츠만은 TV 쪽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크리스 모건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매진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ETC...
사자왕 / 파워블로거
재밌으셨나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이버영화를 설정하면 영화 이야기, 시사회 이벤트 등이 가득한 손바닥 영화 매거진을 구독하게 됩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