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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메가로돈>,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메가로돈>,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키다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다. 8월 2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는 숨이 턱 막히는 더위를 타파할 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했다. 이 중 메가로돈>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밀어내며 북미 주말 극장가를 집어삼켰는데, 역시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상어’인 모양이다.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메가로돈>은 현지에서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작품이다.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이상한 매력, <오션스8> 아콰피나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이상한 매력, <오션스8> 아콰피나

“누구보다 빨라야 해.” 1억5천만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칠 계획을 세운 데비 오션 은 지상 최대의 도둑질을 함께할 동료들을 물색한다.이들에게는 손이 빠른 전문가가 필요한데, 소매치기 콘스탄스가 적역으로 등장한다. 사실 멤버 중 도둑질의 기술을 보유한 캐릭터는 그녀가 거의 유일하다. 뉴욕 패션쇼 현장을 휘젓고 다니며 임무를 마친 콘스탄스가 근사한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고 나면, 아무도 가 정치적 올바름을 과시하기 위해 캐스팅한 아시아 여배우라고 험담하지 못할 것이다.
<스탠바이, 웬디> 등 5월 다섯 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탠바이, 웬디> 등 5월 다섯 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탠바이, 웬디감독 벤 르윈출연 다코타 패닝, 토니 콜렛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길 위의 이들에게 보내는 LLAP(Live Long and Prosper)★★☆는 꿈꾸는 이들이 걷는 길이 무사하길 바라는 선의로 무장한 영화다. 자폐증에 걸린 웬디 가 쓴 시나리오처럼 모험의 여정에는 우정이 깃들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는 보답을 받는다. 웬디의 병을 그리는 방식이나 그녀가 착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을 마치는 행운은 사실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동화에 가깝다.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를 고를 때 어떤 걸 보고 선택하는가. 감독, 배우, 시놉시스에 따라 선택하거나 영화를 제작·배급하는 곳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선 ‘무비 알쓸신잡’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 유명 중소 영화사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A24 지난 몇 년간 ‘상 받았다더라’하는 영화를 챙겨봤으면 A24는 친숙할 것이다. 데이비드 카츠가 설립한 A24(구
미드 러닝타임 부풀리기, 이대로 괜찮은가?

미드 러닝타임 부풀리기, 이대로 괜찮은가?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 캐서린 반아렌돈크)
바람 바람 바람! 영화 속 레전드 카사노바 캐릭터들

바람 바람 바람! 영화 속 레전드 카사노바 캐릭터들

바람 바람 바람 감독 이병헌
‘그레이’를 휘어잡은 그녀, 다코타 존슨에 대한 모든 것

‘그레이’를 휘어잡은 그녀, 다코타 존슨에 대한 모든 것

(이하 ) 시리즈의 마지막 편, 이 개봉했다. 이번 편에서는 결혼에 골인한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레이의 그녀’로 캐스팅됨과 동시에 ‘할리우드의 신데렐라’란 별명을 얻은 다코타 존슨. 알고 보면 단역 시절부터 차곡차곡 연기력을 쌓아온 노력파 배우다. 시리즈에서 해방된 후(...) 더 도약할 일만 남은 이 배우! 다코타 존슨이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다.
할리우드 떡잎 생산소, <메이즈 러너> 시리즈 배우 탐구

할리우드 떡잎 생산소, <메이즈 러너> 시리즈 배우 탐구

메이즈 러너> 시리즈 대장정의 막을 내릴 작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입니다. 2014년, 시리즈 1편 메이즈 러너> 개봉 당시엔 낯선 얼굴을 지녔던 ‘꼬꼬마 신인’ 배우들이 현재는 할리우드를 휘어잡을 기대주로 우뚝 섰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딛고 앞으로 더욱 비상할 출연 배우들, 한 명씩 알아볼까요?
세계 영화계 샛별들의 산실, 선댄스영화제 화제작 5편

세계 영화계 샛별들의 산실, 선댄스영화제 화제작 5편

1월 18일부터 28일까지, 현재 미국에서는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성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관심 있게 지켜볼 영화제임이 분명하죠. ‘자유롭게 사고하며 인디 영화들을 장려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선댄스 영화제. 그간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마스 앤더슨, 코언 형제, 리처드 링클레이터 등 할리우드의 알아주는 감독들이 선댄스 영화제를 거쳤습니다. 영화계의 샛별들이 모여있는 곳. 34회 선댄스영화제를 맞아, 이전 선댄스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화제작 5편을 꼽아봤습니다.
요즘 극장가에서 눈에 띄는 한미일 여자 신인배우 셋

요즘 극장가에서 눈에 띄는 한미일 여자 신인배우 셋

극장에 걸린 개봉작에 출연한 한·미·일 삼국의 여자 신인 배우 세 명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의 최리,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로사 살라자르, 아름다운 별>의 하시모토 아이입니다. 어떤 배우들인지 살펴볼까요!? 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