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더 페이퍼 백 프린세스' 제작에 참여하는 엘리자베스 뱅크스와 마고 로비

로버트 먼치의 아동용 도서 '더 페이퍼 백 프린세스'가 장편 영화화됩니다. 유니버설 픽처스가 판권을 획득하고 엘리자베스 뱅크스와 마고 로비가 제작을 맡았는데요.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연출을 맡고, 케이티 실버먼이 각색을 맡는다고 합니다. 마고 로비는 스케줄이 허락한다면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마르첸코가 일러스트를 맡은 '더 페이퍼 백 프린세스'는 종이봉투만 입은 공주가 드래곤으로부터 왕국을 지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결국 공주는 왕국과 왕자를 지켜내지만, 왕자로부터 공주답지 못하다는 핀잔을 듣고 홀로 떠나간다고 하네요. 베스트셀러 아동 스토리북으로 여러 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2. <블랙 애덤>의 각본 작가 투입 소식

<샤잠!>의 캐스팅 소식에 이어 <블랙 애덤> 영화도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덤 스치키엘이 <블랙 애덤>의 각본 작가로 투입됐다는 소식인데요. 애덤 스치키엘은 코미디 <듀 데이트>와 가족 영화 <윔피 키드: 가족 여행의 법칙>의 각본 작업을 한 바 있어 밝은 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블랙 애덤>은 샤잠의 빌런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드웨인 존슨이 팬들의 강력 추천으로 블랙 애덤 역을 원하면서 솔로 영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원작 코믹북에서 블랙 애덤은 칸다크의 10번째 애덤으로 1945년 '마블 패밀리 1'에 처음 소개된 후, 빌런과 안티 히어로를 오갔던 캐릭터입니다. 모든 면에서 슈퍼 히어로 샤잠과 동등한 파워를 가지고 있죠. 블랙 애덤이 안티 히어로로 영화에 등장하는 이유는 드웨인 존슨 출연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요. 아직 <블랙 애덤>의 감독은 내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톰 행크스 주연 사이언스 픽션의 판권을 취득한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가 톰 행크스 주연의 사이언스 픽션 영화 <바이오스>(Bios)의 판권을 취득했습니다. 크레이그 럭의 스펙 스크립트(제작사에 판매를 염두에 두고 쓴 각본)로 <리포 맨>의 미구엘 사포크닉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바이오스>는 포스트 묵시록 상황 이후 마지막 생존자인 핀치(톰 행크스)가 자신의 강아지를 지켜줄 로봇을 만드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로봇과 강아지 사이 우정을 다룬다고 하네요. 2019년 초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 <47 미터> 후속편 배급을 맡는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모션 픽쳐스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가 <47 미터> 후속편인 <48 미터>의 배급을 맡습니다. 조하네스 로버츠 감독의 <47미터>는 5백5십만 불의 제작비로 5천8백만 불의 흥행 수익을 올린 작품인데요. 전편의 연출을 맡았던 조하네스 로버츠 감독, 각본 작업을 했던 어니스트 리에라가 모두 복귀합니다. <48 미터>의 배경은 여행자들의 성지 브라질입니다. 다른 나라, 다른 환경에서 자란 5명의 젊은 여성들이 주인공으로, 그들은 관광객들이 찾지 않는 장소를 찾다가 수중에 가라앉은 도시에 대한 정보를 듣고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그곳에는 치명적인 존재가 먹이를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47 미터

감독 조하네스 로버츠

출연 맨디 무어, 클레어 홀트

개봉 2017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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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북미 개봉일을 확정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워너 브러더스가 존 추 감독이 연출로 내정된 코미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북미 개봉일을 2018년 8월 17일로 확정했습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케빈 콴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아델 림과 피터 치아렐리가 각색한 작품인데요. 콘스탄스 우, 젬마 찬, 아콰피나와 양자경을 비롯하여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출신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전형적인 뉴요커 레이첼 우가 남자 친구 닉 영의 베스트 프렌드의 결혼식에 동행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는데요. 니나 제이콥슨과 브레드 심슨과 존 페노티가 제작을 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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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감독 존 추

출연 양자경, 젬마 찬, 콘스탄스 우, 소노야 미즈노

개봉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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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레이크 라이블리 주연 스파이물 <더 리듬 섹션> 북미 개봉일 확정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캐스팅된 스파이물 <더 리듬 섹션>의 북미 개봉일이 2019년 2월 22일로 확정되었습니다. 마크 번넬의 스파이 스릴러 '스테파니 패트릭' 시리즈를 원작으로, 마크 번넬이 직접 각색을 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추락하고 가족들만 사망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스테파니 패트릭이 폭주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입니다. 그녀는 이후 사건을 쫓으며 추락이 사고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필사적으로 범인을 추적한다고 합니다. <더 리듬 섹션>은 2017년 늦가을 촬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스위스와 미국에서 촬영된다고 합니다. 리드 모라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바바라 브로콜리, 레드몬드 모리스와 마이클 G. 윌슨이 제작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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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듬 섹션

감독 리드 모라노

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개봉 2017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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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1. 좀비 코미디물에 합류하는 루피나 뇽과 조시 게드

루피타 뇽과 조시 게드가 좀비 코미디 <리틀 몬스터스>에 캐스팅됐습니다. 호주 출신 감독이자 각본 작가인 아베 포사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11월 시드니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틀 몬스터스>는 한물간 가수 주인공이 조카의 유치원 선생님에게 반해 야외 수업에 보호자로 동참하며 시작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쇼 호스트가 야외 수업에 동참한 것을 보고 로맨스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느끼던 찰나, 좀비들이 창궐하며 인물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키스와 제스 칼더가 파판드레아, 조디 매터슨과 스티브 휴튼스키와 공동으로 제작을 맡았습니다.

2. 다큐 드라마에 캐스팅된 모레나 바카린

모레나 바카린이 아직 제목이 확정되지 않은 존 드로리언 전기 다큐드라마에 크리스티나 페라리 역으로 캐스팅됐습니다. 모레나 바카린의 역은 알렉 볼드윈이 연기하는 다큐의 주인공인 존 드로리언의 아내 역할입니다. 연출은 돈 아코트와 시나 M. 조이시 감독 듀오가 맡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드라마도 포함되어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존 Z. 드로리언의 흥망성쇠를 다루는 작품으로, 그의 동료, 고용인, 변호사와 친구 그리고 가족들의 인터뷰를 통해 실존 인물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인터뷰 - 크리스토프 왈츠 "아쉽지만 다른 빌런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크리스토프 왈츠가 인터뷰에서 '새로운 <007> 영화에 블로펠드로 복귀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크리스토프 왈츠는 슬프지만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에는 새로운 이름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임스 본드는 새로운 빌런과 싸우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크리스토프 왈츠는 마케팅 당시 다른 캐릭터로 언급되었으나, 결국 스펙터의 수장 블로펠드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새로운 007 <본드 25>엔 제임스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 각본가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가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샘 멘데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007 스펙터>는 전 세계적으로 8억 8천만 불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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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25

감독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개봉 2019 미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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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리우드 인터뷰 - 제임스 오바 "2월부터 <크로우> 제작 준비 작업에 들어갑니다."

'크로우'의 원작자인 제임스 오바는 인터뷰를 통해 콜린 하디 감독의 <크로우> 리부트의 프리 프로덕션이 오는 2월부터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제임스 오바는 영화의 모든 부분에 긴밀하게 연계해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감독과 소통하며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크로우> 리부트는 콜린 하디 감독과 소니 픽처스의 콜롬비아 픽처스와 데이비스 필름, 일렉트릭 섀도우 컴퍼니, 하이랜드 필름 그룹과 제프 모스트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는데요. 주인공 역에 캐스팅된 제이슨 모모아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어 계획대로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3. 할리우드 인터뷰 - 저스틴 놀 "<저스티스 리그>의 결과를 보고 <플래시 포인트> 제작 시기를 결정할 것입니다."

플래시 솔로 영화는 플래시포인트 스토리 아크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원작 코믹북을 기초하면 기존의 역사가 대체 역사 상황이 되는데요. 이 세계에서는 극장 앞에서 브루스 웨인이 사망하면서 아버지가 배트맨이 되어 잔혹하게 범죄를 응징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포인트>가 원작의 라인을 따라가게 될 경우, <배트맨 대 슈퍼맨>에 등장을 했던 제프리 딘 모건이 토마스 웨인 버전의 배트맨 역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플래시 포인트>에 대한 인터뷰를 받은 워너의 저스틴 놀은 천천히 진행할 것이라 말하고, 이에 따라 여유 있게 최적의 감독을 물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추가로 <저스티스 리그>의 팬들의 반응과 평가 그리고 흥행 성적을 보고 결정하게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플래시 포인트>의 제작 여부는 <저스티스 리그>에 달려 있는 듯합니다.

플래시 포인트

감독

출연 에즈라 밀러, 키어시 클레몬스, 레이 피셔, 빌리 크루덥, 갤 가돗

개봉 2020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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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포스트
저스티스 리그
저스트 겟팅 스타티드
아이, 토냐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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