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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던 두 악인의 대결, <말레피센트 2> 가까스로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던 두 악인의 대결, <말레피센트 2> 가까스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를 다루는 입장에서 여러모로 혼란스러웠던 지난 한 주였다. 박스오피스 모조가 유료화 선언을 하며 그동안 볼 수 있던 각종 통계자료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인데, 다행스럽게도 대체할 만한 곳을 찾을 수 있어 한 시름 놓을 수 있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와 의 1위 쟁탈전은 결국 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2주 연속 1위’ 타이틀이 여러모로 에겐 상처뿐인 영광처럼 되어버렸는데, 갈 길이 먼데 벌써부터 휘청거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설 듯하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와 함께 세 편의 신작이 공개된다.
추억이 새록새록, <미드 90> 속 1990년대 유행 아이템들

추억이 새록새록, <미드 90> 속 1990년대 유행 아이템들

한때 복고라는 단어에 엄청 먼 과거를 상상했는데, 이제는 1990년대도 복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94년 대한민국의 풍경을 짚은 에 이어 이번엔 90년대 LA를 담은 이 극장에 찾아왔다. 배우 조나 힐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섞어 빚은 은 당시의 유행과 아이템도 촘촘히 박혀있다. 에서 엿볼 수 있는 90년대 아이템들을 살펴보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타란티노도 꺾지 못한 사자 왕의 군림, ‘라이온 킹’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타란티노도 꺾지 못한 사자 왕의 군림, ‘라이온 킹’ 2주 연속 1위

‘B급 같은 A급의 황제’ 쿠엔틴 타란티노도 을 막지 못했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디즈니 이 북미와 해외 극장가를 호령하며 왕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주 중으로 , , 그리고 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 ‘10억 달러 영화’가 될 것이 확실시되는데, 다섯 작품 모두 직간접적으로 디즈니의 터치를 받았다는 점이 새삼 놀랍기만 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는 감독 커리어 사상 최고 개봉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게 2위로 데뷔했으며, 개봉 6주차에 든 는 ‘빌리언 달러 클럽’ 가입을 위해 마지막 힘을 다했던 7월 마지막...
<미드소마>에 관한 별별 사실들

<미드소마>에 관한 별별 사실들

작년 여름, 장편 데뷔작 (2018)으로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낸 아리 에스터 감독이 다시 한번 공포영화를 내놓았다. 밤이 없는 스웨덴의 축제 하지제를 체험하러 간 이들이 경험하게 되는 기괴한 광경을 그린 영화는, 전작 과는 완전히 자유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공포를 넘어 어떤 위로까지 전달하는 독특한 이야기로서 아리 에스터 감독이 앞으로 보여줄 폭넓은 스펙트럼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인다. 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정리했다. ​ ** 에 관한 스포일러성 정보가 있습니다. ​
22세에 황금 필모그래피 쌓은 배우, 루카스 헤지스

22세에 황금 필모그래피 쌓은 배우, 루카스 헤지스

루카스 헤지스 지금 할리우드에 루카스 헤지스만큼 탄탄한 필모를 빠르게 쌓아 올린 배우가 있을까. 라이징 스타 목록에 올렸던 이름이 채 마르기도 전에 굵직한 작품들만을 선택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그. 으로 돌아온 루카스 헤지스는 베테랑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모자 관계로 만나 약물 중독에 빠진 아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황금 필모그래피를 보유한 배우 루카스 헤지스의 놀라운 행보를 찬찬히 짚어봤다.
[5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담보>(가제) 성동일·하지원·김윤진·김희원 출연 확정

[5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담보>(가제) 성동일·하지원·김윤진·김희원 출연 확정

성동일·하지원·김윤진·김희원 출연 확정, 22일 크랭크인
팔로우 해볼까?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해볼까?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

소셜 미디어는 인생의 낭비라고 했다.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지만 가끔 낭비하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과 함께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movie, film, cinema 등을 검색해봤다. 검색 결과 가운데 괜찮아 보이는 계정을 소개한다. ​ 배우, 감독 등의 계정은 배제했다. 배우, 감독까지 소개하면 그 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가기 때문이다. 각자 좋아하는 분야의 계정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 내가 알고 있는 유익한 계정을 소개해줘도 좋겠다.
로튼토마토 선정,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10

로튼토마토 선정,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10

‘로튼토마토’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리스트를 공개했다. (링크) 총 25편에 달하는 공포영화 가운데 국내 개봉 가능성이 있거나, 화제성이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10편만 소개한다. 어스 Us 감독 조던 필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영화 베스트 10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영화 베스트 10

벌써 연말을 코 앞에 둔 시점, 이 2018년 최고의 영화 열 편을 추렸다. 북미 개봉된 작품 기준이기 때문에 국내 관객들에게서도 반응이 좋았던 작품이 있는 반면,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못한 작품들도 있다. 개봉 소식이 요원한 작품들은 훗날 관람할 VOD 리스트에 적어두고 곧 개봉을 앞둔 영화들은 고대해보자. (원문 링크) 10위Paddington 2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6월 초, 전 세계를 ‘공룡 세계’로 이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마침내 북미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쥬라기 월드’ 폐쇄 이후, 공룡의 멸종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과 진화된 공룡을 악용하려는 세력의 대립을 그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지난주 왕좌에 앉았던 인크레더블 2>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 1억 달러 이상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가 연달아 개봉한 것은 10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벌어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