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골든타임" 검색 결과

93만 관객 홀린 '살목지'…실제 배경 예산 저수지 심야 방문객 쇄도

93만 관객 홀린 '살목지'…실제 배경 예산 저수지 심야 방문객 쇄도

공포영화 '살목지' 흥행에 실제 배경인 충남 예산 저수지로 심야 방문객이 급증, 지자체 차량 통제 등 긴급 안전대책 마련 나서
개봉 8일 만에 93만 돌파, 현실로 번진 '살목지' 신드롬 공포영화 '살목지'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93만 명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 중이다. 영화의 실제 배경인 충남 '예산군' 소재 '살목지 저수지'에 밤낮없는 방문객 쇄도가 이어지며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심야 방문객 폭증, '예산군' 무관용 안전 대책 가동 영화 흥행이 자칫 대형 '안전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6일 충남 '예산군'은 소방·경찰·한국농어촌공사와 긴급 합동 대책회의를 소집, 강력한 현장 통제 방안을 확정했다.
[컬처&] '개봉 신작 영화', 엄마의 액션 영화…밀라 요보비치 [프로텍터] & 청춘의 사랑 영화…[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컬처&] '개봉 신작 영화', 엄마의 액션 영화…밀라 요보비치 [프로텍터] & 청춘의 사랑 영화…[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전직 특수요원 엄마의 액션극 '프로텍터'와 칸영화제 수상작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가 25일 나란히 극장가를 찾는다.
압도적 카타르시스의 귀환, 영화 '프로텍터''프로텍터'는 납치된 딸을 72시간 이내에 구출해야 하는 전직 특수요원 출신 어머니의 처절한 추격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주인공 '니키'('밀라 요보비치')는 통제를 벗어나 일탈을 시도한 16세 딸이 괴한들에게 납치되자, 지체 없이 거대 범죄 조직을 향한 맹렬한 추격에 나선다. 미국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설정에 완벽히 부합하는 '밀라 요보비치'의 독보적인 액션 시퀀스가 극의 핵심이다. 카체이싱부터 총기, 도검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까지 대역 없이 소화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연말 한국영화 기대작②] 〈소방관〉 신파 없이 정공법으로 돌파하다!

[연말 한국영화 기대작②] 〈소방관〉 신파 없이 정공법으로 돌파하다!

“내가 니 시다바리가. ”, “니가 가라… 하와이” 등 숱한 명대사를 남긴 영화 를 탄생시킨 곽경택 감독이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그린 영화 으로 돌아왔다. 곽경택 감독은 전작 (2019)에서 장사상륙작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772명의 학도병들의 희생을 그린 데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당시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희생을 담아낸다. 12월 4일 개봉에 앞서 지난 11월 25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마동석 제작 영화 〈단골식당〉촬영 마치고 내년 개봉 기다려

마동석 제작 영화 〈단골식당〉촬영 마치고 내년 개봉 기다려

실종된 엄마 찾는 주인공 미원 역에 배우 주현영 캐스팅
배우 마동석이 기획 총괄 및 제작을 맡고 주현영, 김미경, 정용화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이 지난 18일 크랭크업했다. 은 영어 강사 미원이 엄마 예분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골든타임인 48시간 안에 엄마를 찾고자 동네 사람들과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마동석이 기획 총괄 및 제작자로서 아이템 선정부터 시나리오 기획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톡톡 튀는 연기 합을 선보일 캐스팅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메스" 소리에 심장이 뛴다! 2000년대 의학 드라마 명작 모음

'사람 살리기'가 주 종목인 김사부가 3년 만에 시즌 3로 돌아왔다. 사람 냄새났던 소박한 돌담병원에 권역외상센터가 들어서면서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에피소드로 마니아층과 새로운 유입층을 모두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면서 마지막을 앞두고 시청률 15%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뿐만아니라 차정숙의 인생 제2막 성장기를 그리며 시청률 18%로 유종의 미를 거둔 드라마 도 병원을 배경으로 한 메디컬 아니, 휴먼 드라마다-정확히는 '무늬만' 메디컬 드라마다-.
부드러운 짜증연기(?)의 달인 ‘킬링 보이스’ 이선균의 흥행작 5편

부드러운 짜증연기(?)의 달인 ‘킬링 보이스’ 이선균의 흥행작 5편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 4월 14일 개봉한 를 통해 배우 이선균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영화는 어른들의 동화를 표방한 B급 코미디로, 이선균이 연기한 캐릭터 조나단은 극적인 개연성에서 자유로운 캐릭터다. 이선균은 조나단의 강렬한 외형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붙이고 진한 화장도 했다. 물론 그의 전매특허인 ‘킬링 보이스’도 여전하다. ​ 영화뿐만 아니라 TV에서도 그의 변신을 만날 수 있다.
‘내가 젤로 사랑하는 자식이 누군지 아나? 그기, 연기다!’ 이성민의 영화들

‘내가 젤로 사랑하는 자식이 누군지 아나? 그기, 연기다!’ 이성민의 영화들

오랜 시간 감초 역할로 사랑받아온 배우 이성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다시 태어나면 배우를 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 다양한 직업, 다양한 일,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그는 연기밖에 모르는 배우였다. 그리고 2022년, 그의 꼿꼿함이 마침내 빛을 본 듯하다. 화제작이었던 JTBC 금토일 드라마 에서 인생 캐릭터 ‘진양철’을 만났기 때문이다.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작년 하반기, 많은 영화인이 대중과 사랑을 나눈 작품들을 남겨놓은 채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생전 커리어를 돌아보며 추모한다.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 19281110 20200706 엔니오 모리코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음악가라는 거창한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아티스트. 26세가 되던 1954년부터 익명이나 가명을 써서 영화 작업을 하던 엔니오 모리코네는 1961년 로 영화음악가로서 정식 데뷔했다.
'액션 장인' 장혁의 액션 모먼트가 빛난 작품들

'액션 장인' 장혁의 액션 모먼트가 빛난 작품들

'액션 장인' 장혁이 액션 진검승부에 나섰다. 9월 23일 개봉한 은 조선 최고 검객 태율이 청나라 공녀로 끌려간 딸 태옥을 구하는 과정을 그린다. 많은 작품 속에서 캐릭터와 감정은 물론이고 액션까지 소화한 장혁이 이번 에선 얼마나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여줄까. 그동안 장혁이 드라마, 영화, 예능 속에서 보여준 액션 모먼트로 을 기다려보자. 김경수 役 출세작 의 강우혁과 상당히 겹치는 듯하지만 의 김경수는 나름 빙구매력이 있는 순수한 캐릭터. 는 CG 떡칠 영화 아냐. 싶겠지만, 장혁의 액션은 이때 즈음부터 시작됐다.
2018년 언론사 올해의 책 리스트에서 고른 5편의 소설과 에세이,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상상해보기

2018년 언론사 올해의 책 리스트에서 고른 5편의 소설과 에세이,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상상해보기

이 뜨겁다. 과거에도 뜨거웠다. 그때는 소설이고, 지금은 영화다. 많은 영화들이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다. 소설이 아닌 에세이가 원작인 경우도 간혹 있다. 의 개봉에 맞춰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싶은 책 5권을 소개한다. 여기 소개하는 책들은 2018년, 지난해 여러 언론사가 선정한 올해의 책 리스트에 이름을 자주 올린 것들이다.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문학동네/ 2018년 6월 ​ 최은영의 두 번째 소설집 이 영화가 될 수 있을까. 천만 관객을 동원할 흥행영화가 되는 건 분명 힘들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