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군 복무 중 150개 '사랑의 일기' 존재" 정면 반박
법률대리인 통해 과거 연인에게 쓴 일기 공개…"명예훼손 좌시하지 않을 것"
배우 김수현(37) 측이 최근 불거진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과거 군 복무 시절 실제 교제했던 연인에게 쓴 150여 개의 '사랑의 일기'를 공개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필의 고상록 변호사는 3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와 고(故) 김새론 배우 유족 측에서 제기한 근거 없는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인해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한 자료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