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버스" 검색 결과

사브리나 카펜터, 14개월 대장정 '쇼트 앤 스위트' 투어 완주...

사브리나 카펜터, 14개월 대장정 '쇼트 앤 스위트' 투어 완주... "꿈꾸던 모든 것, 150만 달러 기부"

72회 전석 매진 신화... 앤 해서웨이·SZA 등 '주노' 체포 퍼포먼스 화제 "어릴 적 버킷리스트 다 이뤘다"... 2026년 코첼라·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로 '금의환향'
"나중에 나이가 들어 이 투어를 돌아볼 때, 고고 부츠(Go-go boots)를 다시 한 번만 신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것 같아요. "차세대 팝의 아이콘 사브리나 카펜터(26)가 14개월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월드 투어의 마침표를 찍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펜터는 지난 11월 23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쇼트 앤 스위트 투어(Short n' Sweet Tour)'를 공식 마무리했다. ◆ 72회 공연 '올 매진'. . .
원래 ‘백조의 호수’ 주인공은 여자였지, 별 5개 액션 '발레리나' 미리 본 후기

원래 ‘백조의 호수’ 주인공은 여자였지, 별 5개 액션 '발레리나' 미리 본 후기

솔직히 불안했다. 2024년 개봉 예정이던 영화가 무려 1년 지나 개봉하게 됐으니, 너무나도 당연한 일. 최초 편집본의 내부 시사 평가가 재앙이었고, 기존의 시나리오를 갈아엎은 채 재촬영에 들어갔으며, 〈존 윅〉을 4편까지 이끌었던 채드 스타헬스키와 새로 〈발레리나〉 연출을 맡은 렌 와이즈먼 감독의 콘셉트 충돌과 역할 분담 논란까지, 예정된 ‘망작’의 길을 걷는 듯 보였다.
마블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MCU의 상상력은 곧 현실이 된다! 〈왓 이프 시즌 3〉를 비롯한 12월 셋째 주 OTT 신작

마블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MCU의 상상력은 곧 현실이 된다! 〈왓 이프 시즌 3〉를 비롯한 12월 셋째 주 OTT 신작

크리스마스 시즌 돌입. OTT에서도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신작들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마블의 무한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비롯해, 희망을 배달했던 이름 없는 영웅들의 감동 실화, 조선 시대에도 특급 호텔이 있다는 설정을 청춘 로맨스로 빚어낸 시리즈,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뭉클 가족 영화까지, 크리스마스 연휴를 책임질 12월 셋째 주 OTT 신작을 미리 만나보자. 왓 이프….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감독 남동협 출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우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희한하게 사랑스러워 ★★★☆ 슬래셔 무비, 슬랩스틱 코미디, 오컬트까지 온갖 장르가 믹스테이프처럼 한 데 모인 가운데 공포와 웃음 사이를 사정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안전한 현지화를 모색하다 독자적 매력을 더하는 데 실패하는 리메이크의 일반적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는 점이 우선 반갑다. 뻔뻔한(. ) 제목에서부터 짐작 가능하듯, 애매한 타협 대신 낯설더라도 일단 돌진하는 에너지 그 자체로 모든 것을 설득해 버리는 패기도 좋은 편.
[인터뷰]〈모르는 이야기〉배우 정하담, 배우의 야망과 열망, 이제는 자신 있게!

[인터뷰]〈모르는 이야기〉배우 정하담, 배우의 야망과 열망, 이제는 자신 있게!

독특한 마스크, 압도적 존재감, 리얼한 연기력. 배우 정하담을 수식하는 ‘상찬’을 우리는 기억한다. 봉준호, 이해영 등 감독들이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배우로 언급했고 박찬욱 감독의 (2016), 김지운 감독의 (2016)에서도 그 즈음, 작지만 선명한 크레딧을 차지했다. 박석영 감독의 ‘플라워 3부작’ (2015), (2016), (2017)에서의 ‘하담’은 그렇게 등장과 동시에 주목받으며 성장해 온 한국영화의 새로운 배우였다. ​ 지금 정하담은 경력 10년 차의 배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목한 멀티판타지 시네마〈모르는 이야기〉4월 24일 개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목한 멀티판타지 시네마〈모르는 이야기〉4월 24일 개봉!

배우 정하담, 김대건의 다채로운 멀티 캐릭터라이징 시선집중!
현실과 꿈을 오가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멀티판타지 시네마 가 4월 24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드디어 공개했다. 는 환상적인 꿈에 매혹된 사람들의 끝 모를 자아 찾기를 그린 멀티판타지 시네마로,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목한 신예 양근영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심사위원 리나 다마얀티로부터 “유의미로 가득 찬 상상력과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는 대담한 도전이며,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보여주면서도 이야기의 본질을 잃지 않는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장편 특별언급을 수상한...
[정시우의 Aroom] 조현철과의 시간은 선(線)으로 흐르지 않았다(feat.광화문)

[정시우의 Aroom] 조현철과의 시간은 선(線)으로 흐르지 않았다(feat.광화문)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괴물 같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가 현실에선 내성적 성향의 사람인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그 엄청난 낙차를 만날 때마다 상상한다. 평소엔 저 에너지를 어디에 숨겨두고 사는 걸까. 말수 적은 배우란 이야길 익히 듣긴 했지만, 조현철은 상상한 것보다 낯을 더 가리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쏟고 살아왔는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다.
추석 대전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추석 대전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출연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기대보다 부족한 활력★★☆오컬트에 캐릭터 활극을 섞은 기획만으로 한국형 ‘고스트 버스터즈’를 기대하기엔 결과물이 아쉽다. 애매한 코미디 감각은 취향의 문제라 예외로 두더라도,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가는 영화의 힘 자체에 탄력이 부족하다. 편집의 리듬이 군데군데 성글고, 모든 갈등이 전면에서 충돌하는 클라이맥스는 싱거운 인상이다.
2023년 베니스 영화제 수상작

2023년 베니스 영화제 수상작

올해로 80회를 맞는 베니스 영화제가 폐막했다. (2016)의 데이미언 셔젤이 수장을 맡고 제인 캠피온, 미아 한센뢰베(한센-러브), 마틴 맥도나, 로라 포이트라스, 서기 등으로 구성된 경쟁부문 심사위원진은 과연 어떤 작품에 손을 들어줬을까. 황금사자상 요르고스 란티모스 가여운 것들Poor Things 올해 황금사자상 수상작은 그리스 출신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이다. 란티모스의 전작 (2018, 이하 )의 시나리오를 쓴 토니 맥나마라가 스코틀랜드 작가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소설 『가여운 것들』(1992)을 각색했다.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올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소식이 들린다. 아쉽지만, 계획했던 여행을 잠시 미뤄야 할지도 모르겠다. 대신, 이 여름의 청량함을 담아낸 로드무비들을 감상하며 아쉬움을 달래는 것은 어떨까. 낭만적인 도시 한가운데부터 정겨운 시골 마을, 고즈넉한 서촌, 뻥 뚫린 도로 위까지, 떠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그 속에서 로맨틱하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은 어떤 여정을 펼치는지, 그 즐거운 여정에 동행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