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검색 결과

"아빠, 보고 있나요?"... 로버트 어윈의 우승이 19년 전 '크로커다일 헌터'를 소환하다

가오리 사고로 떠난 스티브 어윈... 아들의 춤으로 되살아난 유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서 다짐한 약속 지켰다. . . 어윈 가족의 '네버엔딩 스토리'"언젠가 나도 저 무대에 서고 싶어. " 2015년, 누나 빈디 어윈이 '댄싱 위드 더 스타즈 '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때 무대 뒤편에서 눈을 빛내던 11살 소년은, 정확히 10년 뒤 그 약속을 지켰다. DWTS 시즌 34 우승자 로버트 어윈의 무대 뒤에는 19년 전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아버지, '크로커다일 헌터' 故 스티브 어윈의 거대한 그림자가 서 있었다.
세계 최초 강아지 POV 호러 ‘굿보이’ 10월 22일 개봉

세계 최초 강아지 POV 호러 ‘굿보이’ 10월 22일 개봉

“반려견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가 허공을 향해 짖거나 텅 빈 구석을 응시하는 이유를 궁금해 했을 것”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영화다.
세계 최초 강아지 시점으로 완성된 공포 영화 〈굿 보이〉가 10월 22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한다. 〈굿 보이〉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숲속 외딴집에서 인간 친구 토드를 지키려는 강아지 인디의 견생일대의 사투를 그린 공포영화다. 벤 레온버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굿 보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연을 맡은 강아지 인디의 시점에서 촬영됐다. “반려견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가 허공을 향해 짖거나 텅 빈 구석을 응시하는 이유를 궁금해했을 것”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해, 벤 레온버그 감독은 자신의 반려견 인디를 주연으로 기용했다.
'What's Happening!' 아역스타 다니엘 스펜서 60세로 별세... 수년간 암 투병

'What's Happening!' 아역스타 다니엘 스펜서 60세로 별세... 수년간 암 투병

1970년대 시트콤 디 토마스 역으로 유명...12세 때 교통사고 후 평생 후유증과 싸우며 수의사로 제2인생
1970년대 인기 시트콤 '왓츠 해프닝. . (What's Happening. . )'에서 재치 넘치는 막내딸 디 토마스 역을 맡아 사랑받았던 아역 배우 다니엘 스펜서가 수년간의 암 투병 끝에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월요일 그녀의 대리인이 CBS 뉴스에 확인했다. 스펜서는 극중에서 형 로저 '라지' 토마스와 그의 친구들인 드웨인 넬슨, 프레디 '리런' 스텁스를 향해 끊임없이 독설을 퍼붓는 영리하고 진지한 여동생 역할을 맡았다.
이효리, 2년 전 반려견 다툼 중 부상… 손가락 신경 끊긴 사고 고백

이효리, 2년 전 반려견 다툼 중 부상… 손가락 신경 끊긴 사고 고백

왼손 중지 변형된 채 '부끄럽지 않다' 당당 선언, 유기견 6마리 키우는 동물 사랑 여전
가수 이효리가 개 물림 사고로 인한 충격적인 부상 경험을 고백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특집 다큐멘터리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에서 이효리는 김혜자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끔찍한 사고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변형된 자신의 왼손 중지 손가락을 직접 보여주며 '개들 싸우는 걸 말리다 손의 거의 잘렸다. 신경이 다 끊어져서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그는 '수술한 지 2년 정도 됐다. 손이 덜렁덜렁해서 잘린 줄 알았다'며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강아지파 고양이파 다 모여라, 여름 극장가 집어삼킬 초슈퍼스타 댕냥이들

강아지파 고양이파 다 모여라, 여름 극장가 집어삼킬 초슈퍼스타 댕냥이들

귀엽다는 것은 무엇일까. 왜 귀여움이 세상을 구하고, 귀엽다고 생각하면 이미 빠져나올 수 없다는 상태라고까지 말하는 걸까. 귀여움이란, 그렇게 중독적이고 위험한 것이다. 때때로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동물이나 아가가 나온다면 자신도 모르게 척수 반사로 ‘귀여워’라고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이번 7월은 행복 그 자체다. 영화 속 ‘댕댕이’ 강아지와 ‘냥냥이’ 고양이가 맹활약하는 영화가 두 편이나 찾아오니까. 의 크립토와 의 김애용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다큐 〈물때, 달의 바다〉, 텔리 어워즈 '자연·야생동물' 부문 금상

다큐 〈물때, 달의 바다〉, 텔리 어워즈 '자연·야생동물' 부문 금상

한국의 다큐멘터리 〈물때, 달의 바다〉가 제46회 텔리 어워즈 에서 '자연·야생동물'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8일 국가유산진흥원이 발표했다. 텔리 어워즈는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창설된 영상 분야 시상식으로, TV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상업용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물의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연출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 〈물때, 달의 바다〉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유산채널'의 지원을 받아 KBS가 제작했으며, 지난해 말 방영됐다.
앤디 서키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애니메이션화

앤디 서키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애니메이션화

세스 로건, 스티브 부세미 등 초호화 성우진 합류
영국의 배우이자 감독인 앤디 서키스가 조지 오웰의 고전 소설 「동물농장」을 애니메이션 영화로 연출한다. 이 프로젝트는 서키스가 10년 넘게 준비해온 야심작으로 2025년 7월 11일 극장 개봉 을 앞두고 있다. 서키스 감독의 은 오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닉 스톨러가 각본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서키스는 연출과 제작, 목소리 연기까지 겸한다. 이번 애니메이션에는 서키스를 비롯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목소리 출연을 확정했다.
손석구의 부부케미!?! 〈천국보다 아름다운〉 외 4월 셋째 주 OTT 신작 (4/16~4/23)

손석구의 부부케미!?! 〈천국보다 아름다운〉 외 4월 셋째 주 OTT 신작 (4/16~4/23)

4월 셋째 주 OTT 신작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 각 방송사의 기대작이 돋보인다. 방영전부터 김혜자 X 손석구의 부부케미로 궁금증 가득한 이야기를 예고하는 작품과 퇴마 판타지와 로맨스 여기에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로 즐거움을 줄 드라마가 시청자와 만난다. 작년 개봉해 호평받았던 한국영화와 다가올 지구의 날에 딸 어울리는, 귀요미 가득한 동물 이야기가 안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대사 없이 소규모 예산으로 디즈니·픽사 꺾은 오스카 수상작 〈플로우〉의 제작 과정 비하인드

대사 없이 소규모 예산으로 디즈니·픽사 꺾은 오스카 수상작 〈플로우〉의 제작 과정 비하인드

라트비아 출신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디즈니·픽사의 를 꺾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가져갔다. 의 수상은 라트비아 영화 최초의 오스카 수상작이자 380만 달러라는 다소 적은 예산으로 제작한 인디 애니메이션의 기념비적인 수상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함께 후보작이었던 의 제작비가 2억 달러라는 것을 고려하면, 두 영화의 제작 규모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는 이번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후보작 중 최저 예산으로 만든 영화이기도 하다.
말 못하는 동물들이 보여주는 연대의 힘, 애니메이션 〈플로우〉

말 못하는 동물들이 보여주는 연대의 힘, 애니메이션 〈플로우〉

올해 미국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왔다. 디즈니의 〈모아나 2〉, 디즈니·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2〉, 드림웍스의 〈와일드 로봇〉 등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 작품들을 제치고 라트비아 독립영화 〈플로우〉가 두 시상식 모두에서 트로피를 차지한 것이다. 이는 인구 187만 명에 불과한 라트비아 영화가 미국 주요 영화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례다. 또한 독립 애니메이션이 오스카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것도 전례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