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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물때, 달의 바다〉, 텔리 어워즈 '자연·야생동물' 부문 금상

다큐멘터리 〈물때, 달의 바다〉 주요 장면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다큐멘터리 〈물때, 달의 바다〉 주요 장면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한국의 다큐멘터리 〈물때, 달의 바다〉가 제46회 텔리 어워즈(Telly Awards)에서 '자연·야생동물'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8일 국가유산진흥원이 발표했다.

텔리 어워즈는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창설된 영상 분야 시상식으로, TV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상업용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물의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연출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다큐멘터리 〈물때, 달의 바다〉 주요 장면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다큐멘터리 〈물때, 달의 바다〉 주요 장면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수상작 〈물때, 달의 바다〉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유산채널'의 지원을 받아 KBS가 제작했으며, 지난해 말 방영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조수 간만의 차이를 의미하는 '물때'를 중심으로 자연의 리듬에 맞춰 살아온 한국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프로그램 기획을 주도한 김한태 국가유산진흥원 헤리티지미디어팀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담는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물때, 달의 바다〉는 국가유산채널 유튜브를 통해 해당 다큐멘터리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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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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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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