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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맥쿼리, "〈탑건 3〉의 플롯은 이미 완성됐다"

"어려울 줄 알았지만, 쉽게 해결됐다"

〈탑건: 매버릭〉
〈탑건: 매버릭〉

 

<탑건 3>을 예상보다 빠르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025)의 감독이자 <탑건: 매버릭>(2022)의 각본가 겸 프로듀서인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Happy Sad Confused'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탑건 3>의 스토리를 이미 완성했다고 밝혔다. 맥쿼리는 "<탑건: 매버릭>보다 <탑건 3>을 풀어나가기 어렵지 않은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니다. 이미 해결됐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맥쿼리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공동 각본가인 에런 크루거와 대화를 나누고 나서 영화의 틀이 완성되었다"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팟캐스트에서 <탑건> 시리즈의 핵심은 액션이 아닌 감정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맥쿼리는 "액션의 수준이나 범위, 강도, 엔지니어링이 아닌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탑건: 매버릭>에서 톰 크루즈의 매버릭과 마일즈 텔러의 루스터 사이의 감정적 화해 장면을 예로 들었다. 그는 "올바른 감정적 균형을 찾는 것"이 <탑건> 프랜차이즈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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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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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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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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