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맥쿼리, "〈탑건 3〉의 플롯은 이미 완성됐다"

"어려울 줄 알았지만, 쉽게 해결됐다"

〈탑건: 매버릭〉
〈탑건: 매버릭〉

 

<탑건 3>을 예상보다 빠르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025)의 감독이자 <탑건: 매버릭>(2022)의 각본가 겸 프로듀서인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Happy Sad Confused'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탑건 3>의 스토리를 이미 완성했다고 밝혔다. 맥쿼리는 "<탑건: 매버릭>보다 <탑건 3>을 풀어나가기 어렵지 않은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니다. 이미 해결됐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맥쿼리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공동 각본가인 에런 크루거와 대화를 나누고 나서 영화의 틀이 완성되었다"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팟캐스트에서 <탑건> 시리즈의 핵심은 액션이 아닌 감정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맥쿼리는 "액션의 수준이나 범위, 강도, 엔지니어링이 아닌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탑건: 매버릭>에서 톰 크루즈의 매버릭과 마일즈 텔러의 루스터 사이의 감정적 화해 장면을 예로 들었다. 그는 "올바른 감정적 균형을 찾는 것"이 <탑건> 프랜차이즈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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