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크리스토퍼 맥쿼리, "〈탑건 3〉의 플롯은 이미 완성됐다"

"어려울 줄 알았지만, 쉽게 해결됐다"

〈탑건: 매버릭〉
〈탑건: 매버릭〉

 

<탑건 3>을 예상보다 빠르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025)의 감독이자 <탑건: 매버릭>(2022)의 각본가 겸 프로듀서인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Happy Sad Confused'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탑건 3>의 스토리를 이미 완성했다고 밝혔다. 맥쿼리는 "<탑건: 매버릭>보다 <탑건 3>을 풀어나가기 어렵지 않은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니다. 이미 해결됐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맥쿼리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공동 각본가인 에런 크루거와 대화를 나누고 나서 영화의 틀이 완성되었다"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팟캐스트에서 <탑건> 시리즈의 핵심은 액션이 아닌 감정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맥쿼리는 "액션의 수준이나 범위, 강도, 엔지니어링이 아닌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탑건: 매버릭>에서 톰 크루즈의 매버릭과 마일즈 텔러의 루스터 사이의 감정적 화해 장면을 예로 들었다. 그는 "올바른 감정적 균형을 찾는 것"이 <탑건> 프랜차이즈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