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로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안효섭-채원빈 출연 확정!

좌측부터 배우 안효섭·채원빈 [각 소속사 제공]
좌측부터 배우 안효섭·채원빈 [각 소속사 제공]

안효섭과 채원빈이 SBS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SBS는 27일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내년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화장품 원료를 직접 생산하는 농부와 불면증에 시달리는 인기 쇼호스트의 만남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두 인물이 밤낮으로 마주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극의 중심을 이룬다.

안효섭은 '기적의 원료'를 생산하는 농장의 농부이자 자연주의 화장품 원료사 대표, 화장품 개발 연구원으로 활약하는 매튜 리 역을 맡았다. 철저한 일상 루틴을 지키며 살아가는 그의 캐릭터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원빈은 대한민국 대표 홈쇼핑사의 간판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연기한다. 담예진은 일에 대한 열정이 넘쳐 잠을 줄이다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 드라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을 연출한 안종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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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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