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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검색 결과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이지만 청불입니다 감독 이종석 출연 박지현, 시원, 성동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동화와 야설 사이 ★★☆ 동화 작가를 꿈꾸는 단비 가 성인 웹소설을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는, 섹슈얼 코미디. 게다가 주인공의 현실 직업은 음란물을 단속하는 공무원으로, 이 설정을 통해 이야기의 잔재미가 만들어진다. 욕심을 줄이고 스토리라인을 좀 더 정리했다면 좋았을 듯. 그럼에도 단비 역을 맡은 박지현은 최선을 다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준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내가 진짜 지옥을 봤어” 더 깊어진 연상호 감독 디스토피아 [지옥 시즌2]

“내가 진짜 지옥을 봤어” 더 깊어진 연상호 감독 디스토피아 [지옥 시즌2]

시즌 1로부터 8년 후, 죽은 사람의 ‘부활’이라는 새로운 상황을 마주하고 세상은 부활자(박정자, 정진수 의장)를 중심으로 또다시 혼란스러워지게 됩니다 특히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역대급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문근영 배우가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전개한다고 하는데요 지옥행을 ‘고지’받으면 지옥에 가게 된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를 사로잡았던 연상호 감독의 디스토피아 ! 더욱 확장된 세계관 는 10월 25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침내!〈종말의 바보〉 4월 26일 공개 확정

마침내!〈종말의 바보〉 4월 26일 공개 확정

주연 배우 유아인 마약 복용 혐의 이후 재편집… 연기 1년 만에 공개일 확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 4월 26일 공개를 발표했다. 는 소행성 충돌 지역으로 예상되면서 종말을 눈앞에 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200일 후 소행성이 떨어진다는 보도와 함께 한반도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과정에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 과 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과 드라마 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정성주 작가가 손을 잡았다.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김윤혜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원래 2023년 공개로 예정됐으나 주연 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게 돼 공개를 잠정 연기했다.
[인터뷰] “디스토피아 그렸지만, 누구나 행복한 유토피아 가능하지 않을까요?” <택배기사> 조의석 감독

[인터뷰] “디스토피아 그렸지만, 누구나 행복한 유토피아 가능하지 않을까요?” <택배기사> 조의석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넷플릭스 40년 전 혜성 충돌로 한반도는 사막화되었다. 부족한 자원으로 계급화는 더욱 견고해졌고, 생존자는 난민, 일반, 특별, 코어구역에 분류되어 생활한다.
디스토피아 VS. 포스트 아포칼립스, 뭐가 달라?

디스토피아 VS. 포스트 아포칼립스, 뭐가 달라?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오랫동안 영화는 물론, 소설, 게임 등 다양한 매체의 세계관으로 사용되어 왔다. 너무도 친숙한 용어지만 사실 두 장르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쓰는 이는 많지 않다. 두 세계관은 공통된 분모를 갖고 있지만 차이점도 존재한다.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차이점을 정리했다. 다만, 장르란 것은 끊임없이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변화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명확한 구분이란 것은 불가능하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디스토피아 장르가 혼재되어 있는 영화들도 굉장히 많다. 그 점은 꼭.
[새영화] 란티모스 '더 랍스터' 11년 만의 단독 개봉…45일의 기묘한 생존 게임

[새영화] 란티모스 '더 랍스터' 11년 만의 단독 개봉…45일의 기묘한 생존 게임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내달 CGV 스크린 통해 재상영 확정
동물로 변형되는 45일의 유예, 독창적 디스토피아의 재림 할리우드에서 가장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감독으로 평가받는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대표작 '더 랍스터'(2015)가 국내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26일 영화 배급사 찬란은 해당 작품이 내달 CGV를 통해 11년 만에 단독 재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더 랍스터'는 짝을 찾지 못하고 45일이 지나면 동물로 변하게 되는 근미래의 기묘한 호텔을 배경으로, 억압적인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남녀의 사투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연상호 '실낙원' 118개국 쾌거…5억 저예산으로 쓴 흥행 신화, 개봉 전 순제작비 전액 회수 달성

연상호 '실낙원' 118개국 쾌거…5억 저예산으로 쓴 흥행 신화, 개봉 전 순제작비 전액 회수 달성

21일 하와이국제영화제 초청 및 국내 스크린 출격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견인해 온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 전부터 전 세계 118개국 선판매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9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이번 해외 판매 수익만으로 이미 5억 원대인 순제작비를 전액 회수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텐트폴 영화가 주류를 이루는 극장가에서, 탄탄한 서사와 연출력만으로 이뤄낸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포토&]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전작과 완전히 다르다… 20일 넷플릭스 공개, 제작사 내한 시사회

[포토&]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전작과 완전히 다르다… 20일 넷플릭스 공개, 제작사 내한 시사회

CDPR·트리거 합작의 새로운 다중 시점 군상극 채택… 1990년대 셀 애니 감성에 '가족' 서사 녹여
완전히 새로운 관점의 오리지널 스토리 도입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가 전작의 서사를 탈피한 완전히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로 오는 20일 전 세계 독점 공개된다. 단순한 후속작의 궤도를 넘어선 파격적인 세계관 확장이 예고됐다. 폴란드 글로벌 게임사 'CDPR'의 혼마 사토루 엣지러너 총괄 프로듀서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국내 시사회에서 작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토&] 영화 '킬링타임', 가짜 몰카가 진짜 살인으로, 선 넘은 주작 방송의 최후…21일 개봉

[포토&] 영화 '킬링타임', 가짜 몰카가 진짜 살인으로, 선 넘은 주작 방송의 최후…21일 개봉

호주 영화 '스케어 캠페인' 리메이크작…류혜영·남윤수 스크린 첫 주연 호흡
가짜가 진짜가 되는 순간…서늘한 공포의 서막 인터넷 방송의 자극적인 '몰래카메라'가 통제 불능의 살인 현장으로 탈바꿈하는 사건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오는 21일 개봉을 확정한 공포 액션 영화 '킬링타임'이 그 주인공이다. 극 중 연우 와 주원 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채널 '킬링타임'은 가짜 '몰래카메라' 콘텐츠를 생중계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이다. 자극적인 귀신 콘텐츠로 대중을 열광시키던 이들은 예기치 못한 출연자 사망 사고로 인해 거센 사회적 비난에 직면하며 방송을 중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