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라이너" 검색 결과

“추억 속의 그대에게”…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故 로버트 레드포드 기리며 ‘깜짝 열창’

“추억 속의 그대에게”…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故 로버트 레드포드 기리며 ‘깜짝 열창’

시상식 ‘인 메모리엄’ 세션 예고 없이 등장… 영화 ‘추억(The Way We Were)’ 주제곡 헌정 지난해 9월 별세한 파트너 레드포드 향한 그리움 토로 “그는 지적인 카우보이였다” 83세 나이 잊은 전설의 무대… 돌비 극장 뒤흔든 53년 우정의 ‘피날레’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밤, 헐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ra Streisand, 83)가 예고 없이 무대에 올라 세상을 떠난 오랜 벗이자 최고의 파트너였던 고(故) 로버트 레드포드 를 추모했다. 15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의 ‘인 메모리엄(In Memoriam, 고인을 기리며)’ 세션에서 스트라이샌드는 1973년 영화 ‘추억 ’의 주제곡을 열창하며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코르티스, '프렌즈 오브 디 NBA' 선정... 2월 LA 올스타전 공연 확정

코르티스, '프렌즈 오브 디 NBA' 선정... 2월 LA 올스타전 공연 확정

르세라핌·엔하이픈 이어 세 번째... 협업 굿즈 출시 예정
그룹 코르티스 가 미국프로농구 공식 홍보 프로그램 '프렌즈 오브 디 NBA' 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8일 코르티스가 NB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홍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렌즈 오브 디 NBA'는 NBA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각국 유명 인사 및 인플루언서와 진행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앞서 르세라핌과 엔하이픈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시카고 간 적도 없다"... 치프 킵, 총격 루머 뚫고 '롤링 라우드' 출격

14일 "시카고 오블록서 6발 피격" 가짜 뉴스 확산에 팬들 충격 매니저 "지난 2년간 시카고 방문 안 해, 100% 거짓" 생존 확인 같은 날 '롤링 라우드 2026' 라인업 공식 합류... 5월 올랜도 달군다
시카고 드릴 힙합의 창시자이자 전설인 치프 키프 가 하루 사이 '총격 사망설'과 '대형 페스티벌 출연'이라는 극과 극의 뉴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결론적으로 총격설은 거짓이었으며, 그는 건재함을 과시하듯 세계 최대 힙합 축제 무대에 오른다. 지난 14일 치프 키프가 뮤직비디오 촬영차 고향인 시카고 사우스사이드의 오블록(O-Block)을 방문했다가 6발의 총상을 입고 생명이 위독하다는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 매니저 "그는 안전하다. . .
트와이스 사나 GD 열애설 진실 공개 '입이 간질간질했어요' 솔직 고백

트와이스 사나 GD 열애설 진실 공개 '입이 간질간질했어요' 솔직 고백

냉터뷰에서 지드래곤 SNS 태그 해프닝 전말 밝혀...한 달간 침묵했던 이유는 스포 방지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지드래곤과의 열애설 해프닝의 전말을 직접 공개하며 당시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입이 간질간질했다'는 표현으로 말하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던 심정을 생생하게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나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사나의 냉터뷰] 사나의 말 못한 이야기 대방출. │EP. 18 트와이스 사나편' 영상에서 '냉터뷰' 시즌2 종영 소감과 함께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뒷이야기들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지드래곤과의 열애설 해프닝에 대한 언급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40년 만에 복귀하는 전설의 밴드, ‘스파이널 탭 2’ 예고편 공개

40년 만에 복귀하는 전설의 밴드, ‘스파이널 탭 2’ 예고편 공개

각종 뮤지션의 특별 출연은 물론이고, 원년 멤버와 연출자도 복귀
전설적인 밴드 ‘스파이널 탭’이 〈스파이널 탭 2〉(Spinal Tap II: The End Continues)로 40년 만에 복귀한다. 스파이널 탭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에 등장하는 가상의 밴드다. 롭 라이너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60년대 결성된 헤비메탈 밴드 스파이널 탭의 미국 투어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인데, 실제로는 모두 가상의 설정을 부여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이다. 그러나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가짜라기엔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훗날 배우들이 이 밴드로 활동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메가박스 코엑스점, 25주년 맞아 모든 상영관을 특별관으로 탈바꿈한다

메가박스 코엑스점, 25주년 맞아 모든 상영관을 특별관으로 탈바꿈한다

메가박스가 플래그십 지점인 코엑스점의 개관 25주년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 모든 상영관을 특별관으로 탈바꿈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엑스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3개의 상영관을 '메가 LED'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메가박스는 "메가 LED관은 LG전자의 초대형 LED 스크린 'LG 미라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설치해,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 콘서트, 라이브 뷰잉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영국 학교에서는 공짜로 본다? '소년의 시간'이 남긴 것들

영국 학교에서는 공짜로 본다? '소년의 시간'이 남긴 것들

〈소년의 시간〉은 계속된다. 지난 3월 13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에서 〈웬즈데이〉, 〈기묘한 이야기〉 시즌4, 〈다머-괴물: 제프리 다머 이야기〉에 이어 영어 TV시리즈 부문 역대 최고 시청수 4위에 등극하며 〈브리저튼〉 시즌1과 〈퀸스 갬빗〉을 넘어섰다. 영국은 지난 2022년부터 시청률 조사기관 바브(BARB, Broadcasters Audience Research Board)와 넷플릭스의 제휴로 TV와 OTT의 데이터를 통합해서 시청률을 발표하고 있는데, 〈소년의 시간〉은 제휴 이후 상위 50개 TV 프로그램 중 시청률...
[2024 JIFF] 반환점 돈 전주국제영화제, 놓쳐선 안 될 다큐멘터리 화제작

[2024 JIFF] 반환점 돈 전주국제영화제, 놓쳐선 안 될 다큐멘터리 화제작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1일 노동절부터 6일 어린이날 대체 휴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중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주요 작품들이 매진되며 코로나 이후 완전히 정상화된 축제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본 원고를 게시하는 7일은 경쟁부문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고, 그 후 영화제도 막바지를 향해갈 것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폐막까지 우리에겐 4일의 시간이 있다. 오늘은 영화제에서 놓쳐선 안될 다큐멘터리 화제작을 소개한다.
개봉 30주년을 맞는 한국영화들: 트렌디 멜로 전성시대,〈101번째 프로포즈〉와〈첫 사랑〉

개봉 30주년을 맞는 한국영화들: 트렌디 멜로 전성시대,〈101번째 프로포즈〉와〈첫 사랑〉

한국영화의 첫번째 황금기는 1960년대다. 휴전 이후 1950년대 후반부터 한국영화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기 시작하여 60년대에 이르면 연간 제작편수 200편이 넘는 완연한 성장 산업으로 안착하게 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황금기에 개봉했던 대부분의 영화들이 멜로 장르였다는 사실이다. (정소영, 1968), (정진우, 1966), (유현목, 1962), (김기덕, 1964) 등은 황금기 멜로 영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이다.
억압에 맞서 싸운 필리핀 뉴웨이브들의 기수들, 한국에서도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었다!

억압에 맞서 싸운 필리핀 뉴웨이브들의 기수들, 한국에서도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영화를 만난다는 사실은 언제나 관객들에게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생소한 국가에서 잊혀진 이름을 발굴해내는 일은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넓히는 작업이기도 하다. 오랜 기간 시네필들의 정전에는 프랑스와 미국, 이탈리아와 독일, 일본과 홍콩, 러시아와 영국 등 소수의 국가만이 줄곧 소개됐다. 동유럽 영화가 본격적으로 서구 사회에서 소개된 것은 60년대 후반, 70년대 초반이 되어서야 조망을 받기 시작했다. 아시아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면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의 영화들은 80년대 이후에야 수면 위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