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복귀하는 전설의 밴드, ‘스파이널 탭 2’ 예고편 공개

각종 뮤지션의 특별 출연은 물론이고, 원년 멤버와 연출자도 복귀

〈스파이널 탭 2〉
〈스파이널 탭 2〉

전설적인 밴드 ‘스파이널 탭’이 〈스파이널 탭 2〉(Spinal Tap II: The End Continues)로 40년 만에 복귀한다.

스파이널 탭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에 등장하는 가상의 밴드다. 롭 라이너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60년대 결성된 헤비메탈 밴드 스파이널 탭의 미국 투어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인데, 실제로는 모두 가상의 설정을 부여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이다. 그러나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가짜라기엔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훗날 배우들이 이 밴드로 활동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그 스파이널 탭의 40년 후 모습을 담은 〈스파이널 탭 2〉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2025년 9월 복귀를 알렸다. 예고편에선 폴 매카트니의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스파이널 탭 멤버들의 완전히 달라진 모습들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번 드러머가 사망하는 저주에 쉽게 드러머를 구하지 못하는 장면이 원작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파이널 탭 2〉는 북미에서 9월 12일 개봉한다. 현재 한국 개봉은 미정이다.

영화인

이준익 감독 신작 '반딧불이', 박해일X박서준X최대훈 캐스팅 확정… 9월 크랭크인
NEWS
2026. 8. 21.

이준익 감독 신작 '반딧불이', 박해일X박서준X최대훈 캐스팅 확정… 9월 크랭크인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이 이준익 감독의 신작에서 뭉친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 영화 〈반딧불이〉는 8월 21일 캐스팅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일정을 공개했다. 1974년, 연좌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형사 준경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만섭이 들려준 “큰 실적을 거둘 사건이 있다”는 말을 쫓아 화용면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반딧불이〉는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이 함께 한다.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은 각각 만섭, 준경, 태식 역을 맡는다. 박해일은 영화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미끼를 던지는 인물 만섭을 맡아 영화의 궁금증을 더한다. 박서준은 만섭의 정보를 듣고 화용면으로 향하는 준경 역을 맡는다. 연좌제로 출세길이 막힌 준경의 절박한 모습이 박서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머 퀸' 권은비, 9월 3일 신곡 '데자부'로 1년 4개월 만에 귀환… RBW 이적 후 첫 출격
NEWS
2026. 8. 21.

'서머 퀸' 권은비, 9월 3일 신곡 '데자부'로 1년 4개월 만에 귀환… RBW 이적 후 첫 출격

'서머 퀸' 가수 권은비가 새 소속사에서 약 1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귀환한다. 21일 소속사 RBW는 권은비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 '를 발매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컴백은 권은비가 지난해 4월 발매한 'Hello Stranger'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새 소속사 RBW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은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푸른 하늘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빛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데자부' 로고를 담아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