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40년 만에 복귀하는 전설의 밴드, ‘스파이널 탭 2’ 예고편 공개

각종 뮤지션의 특별 출연은 물론이고, 원년 멤버와 연출자도 복귀

〈스파이널 탭 2〉
〈스파이널 탭 2〉

전설적인 밴드 ‘스파이널 탭’이 〈스파이널 탭 2〉(Spinal Tap II: The End Continues)로 40년 만에 복귀한다.

스파이널 탭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에 등장하는 가상의 밴드다. 롭 라이너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60년대 결성된 헤비메탈 밴드 스파이널 탭의 미국 투어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인데, 실제로는 모두 가상의 설정을 부여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이다. 그러나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가짜라기엔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훗날 배우들이 이 밴드로 활동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그 스파이널 탭의 40년 후 모습을 담은 〈스파이널 탭 2〉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2025년 9월 복귀를 알렸다. 예고편에선 폴 매카트니의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스파이널 탭 멤버들의 완전히 달라진 모습들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번 드러머가 사망하는 저주에 쉽게 드러머를 구하지 못하는 장면이 원작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파이널 탭 2〉는 북미에서 9월 12일 개봉한다. 현재 한국 개봉은 미정이다.

×

영화인

[2026 BIFF] 까멜리아상에 허안화 감독·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선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NEWS
2026. 10. 8.

[2026 BIFF] 까멜리아상에 허안화 감독·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선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부국제는 그간 수요일이던 개막일을 하루 앞당겨 화요일에 문을 열었다. 관객의 방문과 관람이 개막 첫 주에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한 변화였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은 상영 회차도 하루 4회에서 5회로 늘렸다. 관객이 보다 다양한 작품을 폭넓게 고를 수 있도록 판을 키운 셈이다. 이날 개막식은 오후 6시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됐고, 현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도 온라인으로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개막식은 배우 김민하의 진행으로 문을 열었다.

‘Mi Viejo’로 전 세계 울린 아르헨티나 전설의 가객 피에로 별세… 향년 81세
NEWS
2026. 10. 8.

‘Mi Viejo’로 전 세계 울린 아르헨티나 전설의 가객 피에로 별세… 향년 81세

특유의 맑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수세대에 걸쳐 라틴 음악 팬들의 가슴을 울렸던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피에로(Piero·81·본명 피에로 안토니오 프란코 데 베네디크티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영면… “그의 노래와 평화의 메시지는 영원할 것” 현지 시간 7일, 피에로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전달된 그의 별세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전격 발표됐다. 유족과 관계자 측은 성명을 통해 “깊은 슬픔과 함께 우리의 사랑하는 피에로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라며 “그의 목소리와 노래, 그리고 그가 전하고자 했던 평화의 메시지는 우리 곁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