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인 밴드 ‘스파이널 탭’이 〈스파이널 탭 2〉(Spinal Tap II: The End Continues)로 40년 만에 복귀한다.
스파이널 탭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에 등장하는 가상의 밴드다. 롭 라이너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60년대 결성된 헤비메탈 밴드 스파이널 탭의 미국 투어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인데, 실제로는 모두 가상의 설정을 부여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이다. 그러나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가짜라기엔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훗날 배우들이 이 밴드로 활동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그 스파이널 탭의 40년 후 모습을 담은 〈스파이널 탭 2〉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2025년 9월 복귀를 알렸다. 예고편에선 폴 매카트니의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스파이널 탭 멤버들의 완전히 달라진 모습들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번 드러머가 사망하는 저주에 쉽게 드러머를 구하지 못하는 장면이 원작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파이널 탭 2〉는 북미에서 9월 12일 개봉한다. 현재 한국 개봉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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