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호" 검색 결과

<어린 의뢰인>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린 의뢰인>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출연 이동휘, 유선, 최명빈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문제 제기에 그친 사회 고발 영화★★☆영화의 메시지는 강하게 와닿는다. 서두에 ‘제노비스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목격자들의 유무죄를 묻는 영화는 아동학대 또한 다수의 무관심과 방관이 만드는 비극이라고 강조한다. 아동학대에 대응하지 못하는 공권력 시스템을 지적하면서 무기력한 방관자였던 주인공이 적극적인 인물로 변화하는 과정에 힘을 싣는다. 소소한 웃음부터 공분까지 보편적인 공감대를 끌어낸 이동휘의 역할이 크다. 다만 보여주는 방식에 동의하기는 힘들다.
<시민 노무현>, 왜 아직 우리는 노무현을 그리워하나

<시민 노무현>, 왜 아직 우리는 노무현을 그리워하나

시민 노무현 감독 백재호 출연 노무현 개봉 2019. 05. 23. 대통령직을 내려놓은 임기 마지막 날.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진 노무현의 모습은 더없이 후련해 보였다. 더는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되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 위해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되며, 9시 뉴스를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노무현의 모습을 담으며 영화는 시작된다. 은 주변 지인들과 그를 기억하는 보통 사람들의 증언으로 채워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454일간의 이야기다.
<서치> 등 8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서치> 등 8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서치감독 아니쉬 차간티출연 존 조, 데브라 메싱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새로운 시대의 창조적 스릴러★★★★네티즌 수사대라는 말이 이제는 식상할 만큼 웹상에 뿌려진 누군가의 흔적을 찾아내 삶을 추적하는 과정은 일상적인 일이 됐다. 실종된 딸을 찾는 아버지도 웹상에서 얻은 정보를 실마리로 추적을 시작한다. 얼핏 보면 뻔해 보이는 과정이지만 이것을 오직 맥북과 아이폰 화면으로 구현하며 형식적 측면의 놀라운 혁신을 선보인다. 가족 드라마의 감동과 장르적 재미를 동시에 담아낸 새로운 시대의 창조적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