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영화제" 검색 결과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11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81번째를 맞은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미국 배우조합 파업으로 위축되었던 지난해에 비해 화려하게 만개했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에, 은사자상은 이탈리아의 감독 마우라 델페로의 에 시상했다. 화려한 레드 카펫과 기쁨이 가득한 시상식 뒤에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비하인드도 있는 법. 외신에서 주목한 2024년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트리비아를 공유한다.
〈조커: 폴리 아 되〉 예상 외 난항? 선판매량 저조

〈조커: 폴리 아 되〉 예상 외 난항? 선판매량 저조

베니스영화제 공개의 영향으로 보여
올해의 기대작으로 뽑혔던 가 의외의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는 2019년 영화 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 흥행과 완성도 모두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 이후 예상만큼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며 현재 대중의 관심도가 다소 사그라든 상황. 특히 예매를 시작한 북미 현지에서의 분위기는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편이 R등급 에도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기에 초기 오프닝 성적이 1억 달러로 예상되었으나 영화제 공개 이후 선판매 수치가 그보다 낮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8분의 기립 박수' 〈더 룸 넥스트 도어〉황금사자상 수상... 제81회 베니스영화제 성황리 폐막

'18분의 기립 박수' 〈더 룸 넥스트 도어〉황금사자상 수상... 제81회 베니스영화제 성황리 폐막

여우주연상 니콜 키드먼, 남우주연상 뱅상 랭동에게 돌아가
지난 7일 ,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올해로 81번째를 맞았다. 지난해 미국배우조합의 파업의 여파로 축소되어 진행된 것에 반해 올해는 영화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취재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가 가져갔다. 스페인의 대표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첫 영어 장편인 는 지난 3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되었고 약 18분간 기립박수를 받으며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신기록을 세웠다.
시고니 위버, 베니스영화제 공로상 수상

시고니 위버, 베니스영화제 공로상 수상

명예 황금사자상 수상자로 개막식 무대에 올라
할리우드 배우 시고니 위버가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리는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는 시고니 위버를 올해의 명예 황금사자상 수상자로 호명했다. 시고니 위버는 시리즈의 앨런 리플리를 연기한 여전사의 아이콘이자 , , 시리즈, 시리즈 등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하며 지금까지도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시고니 위버는 베니스영화제 개막식 무대에서 명예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오스카 노미네이트'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쿠오바디스, 아이다〉속편 제작 준비 중

'오스카 노미네이트'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쿠오바디스, 아이다〉속편 제작 준비 중

무슬림 8,000여명이 학살된 스레브레니차 사건 배경으로 해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이 전쟁 영화 의 속편을 준비 중이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16일 개막한 사라예보영화제에서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이 의 속편 제작 소식을 전했다고 독점 공개했다. 보스니아 무슬림 8,000여명이 집단 학살된 스레브레니차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는 보스니아 유엔 통역사가 가족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작품은 베니스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24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가져갈 주인공은? 경쟁부문 라인업 공개

2024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가져갈 주인공은? 경쟁부문 라인업 공개

2024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맡았다. 또 팀 버튼의 가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베니스국제영화제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21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우선 앞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바 있던 의 속편 가 최고상 후보에 올랐다. 이어서 스페인의 거장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첫 영어 장편 영화 를 선보이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또 다른 동성애 영화 로 돌아왔다.
위노나 라이더,

위노나 라이더, "〈기묘한 이야기〉출연 조건은 〈비틀쥬스2〉출연 보장"

위노나 라이더가 넷플릭스 출연 조건이 ‘ 촬영 여건 확보’였다고 전했다. ‘인디와이어’는 위노나 라이더가 에 합류하기 전 의 감독 팀 버튼과 비밀리에 만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 는 신선한 소재와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명작의 반열에 오른 1998년작.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위노나 라이더는 “만약 촬영이 확정된다면 넷플릭스가 촬영을 잠시 멈추고 를 찍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팀 버튼 신작 〈비틀쥬스 비틀쥬스〉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

팀 버튼 신작 〈비틀쥬스 비틀쥬스〉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

1988년〈비틀쥬스〉36년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와
팀 버튼 감독의 신작 (이하 )가 2024 베니스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인디와이어’는 지난 2일 가 오는 8월 28일 베니스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상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88년에 개봉한 원작 는 유령이 된 부부가 자신들의 집에 이사 온 가족을 내쫓기 위해 비틀쥬스를 소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36년 만에 후속작인 이번 작품에서는 마이클 키튼이 다시 한번 비틀쥬스 역을 맡았으며 위노나 라이더, 제나 오르테가, 캐서린 오하라, 모니카 벨루치 등이 출연한다.
이자벨 위페르,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

이자벨 위페르,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한 배우 이자벨 위페르 심사위원장으로 돌아오다
이자벨 위페르가 다가오는 2024 제81회 베니스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이번 베니스영화제는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린다. 존경받는 프랑스 배우인 이자벨 위페르는 베니스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1988년에는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로, 1995년에는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으로 각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베니스의 예술 감독 알베르토 바르베라는 이자벨 위페르 심사위원장 선정 이유를 성명에서 밝혔다. 바르베라는 “이자벨 위페르는 엄청난 배우다.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5월 15일 개봉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5월 15일 개봉

약물중독에 빠졌던 세계적인 아티스트 낸 골딘이 거대 제약회사에 맞서 싸운다
제79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가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수상작 (2015)의 감독 로라 포이트라스가 연출하고 제작사 파티시펀트 미디어가 제작한 는 전설적인 사진작가 낸 골딘이 직접 전하는 자신의 삶, 예술, 투쟁, 그리고 생존의 이야기다. 제79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첫선을 보이며, 다큐멘터리 영화로서는 영화제 역사상 두 번째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