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조커: 폴리 아 되〉 예상 외 난항? 선판매량 저조

베니스영화제 공개의 영향으로 보여

〈조커: 폴리 아 되〉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 이미지
〈조커: 폴리 아 되〉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 이미지



올해의 기대작으로 뽑혔던 <조커: 폴리 아 되>가 의외의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조커: 폴리 아 되>는 2019년 영화 <조커>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 흥행과 완성도 모두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 이후 예상만큼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며 현재 대중의 관심도가 다소 사그라든 상황.

특히 예매를 시작한 북미 현지에서의 분위기는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편이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에도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기에 초기 오프닝 성적이 1억 달러로 예상되었으나 영화제 공개 이후 선판매 수치가 그보다 낮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할리우드 내부 정보를 공유한다는 사이트는 마블 스튜디오의 최고 실패작 <더 마블스>보다 사전판매량이 낮다고 전했다.

물론 <조커> 또한 개봉 초기 여러 논란에도 화제성으로 초기 흥행에 불을 붙이고 완성도로 후반까지 추이를 올린 케이스라서 <조커: 폴리 아 되> 또한 그 같은 성공을 거둘 수도 있다. 다만 <조커>에 비해 제작비가 두 배 가량 늘었기에 더 높은 흥행을 거둬야만 한다는 건 꽤 큰 과제로 보인다. <조커: 폴리 아 되>는 북미에서 10월 4일, 한국에서 10월 2일 개봉한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