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폴리 아 되〉 예상 외 난항? 선판매량 저조

베니스영화제 공개의 영향으로 보여

〈조커: 폴리 아 되〉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 이미지
〈조커: 폴리 아 되〉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 이미지



올해의 기대작으로 뽑혔던 <조커: 폴리 아 되>가 의외의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조커: 폴리 아 되>는 2019년 영화 <조커>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 흥행과 완성도 모두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 이후 예상만큼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며 현재 대중의 관심도가 다소 사그라든 상황.

특히 예매를 시작한 북미 현지에서의 분위기는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편이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에도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기에 초기 오프닝 성적이 1억 달러로 예상되었으나 영화제 공개 이후 선판매 수치가 그보다 낮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할리우드 내부 정보를 공유한다는 사이트는 마블 스튜디오의 최고 실패작 <더 마블스>보다 사전판매량이 낮다고 전했다.

물론 <조커> 또한 개봉 초기 여러 논란에도 화제성으로 초기 흥행에 불을 붙이고 완성도로 후반까지 추이를 올린 케이스라서 <조커: 폴리 아 되> 또한 그 같은 성공을 거둘 수도 있다. 다만 <조커>에 비해 제작비가 두 배 가량 늘었기에 더 높은 흥행을 거둬야만 한다는 건 꽤 큰 과제로 보인다. <조커: 폴리 아 되>는 북미에서 10월 4일, 한국에서 10월 2일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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