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5월 15일 개봉

약물중독에 빠졌던 세계적인 아티스트 낸 골딘이 거대 제약회사에 맞서 싸운다

 

제79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가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시티즌포>(2015)의 감독 로라 포이트라스가 연출하고 <그린 북> <로마> 제작사 파티시펀트 미디어가 제작한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는 전설적인 사진작가 낸 골딘이 직접 전하는 자신의 삶, 예술, 투쟁, 그리고 생존의 이야기다. 제79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첫선을 보이며, 다큐멘터리 영화로서는 영화제 역사상 두 번째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낸 골딘
〉〈낸 골딘

 

영화가 조명하는 낸 골딘은 유명 사진작가이자 시각 예술가로, 20세기와 21세기 사진 예술에 한 획을 그었다. 개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담아낸 인물 사진으로 라이언 맥긴리, 왕가위, 자비에 돌란 등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는 이러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낸 골딘이 어떻게 거대 제약회사에 맞서게 되었는지, 그의 어린 시절부터 예술가로서의 성공, 약물 중독 등 굴곡진 한 사람의 생애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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