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감독" 검색 결과

〈현기증〉의 킴 노박, 베니스에서 평생공로상 받는다

〈현기증〉의 킴 노박, 베니스에서 평생공로상 받는다

히치콕의 걸작에 출연해 할리우드의 전설이 된 배우
킴 노박이 평생의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할리우드 배우 킴 노박은 올가을 열리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킴 노박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영화제 기간 중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는다. 킴 노박은 평생공로상 수상 소식을 듣곤 "이렇게 명망 높은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깊이 감동받았다. 나의 작품 전체를 인정받는 건, 꿈이 이루어진 것과 같다. 베네치아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혜영, 13년 만의 '헤다'로 복귀…영화 〈파과〉 후 연극 무대 돌아와, 개막 전 전석 매진

이혜영, 13년 만의 '헤다'로 복귀…영화 〈파과〉 후 연극 무대 돌아와, 개막 전 전석 매진

이혜영 배우가 영화 〈파과〉에서 보여준 냉철한 60대 여성 킬러 '조각' 역의 강렬한 인상을 뒤로하고, 헨리크 입센의 고전 연극 무대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국립극단이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헤다 가블러〉에서 이혜영은 죽음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사회적 제약에서 탈출하는 주인공 '헤다' 역을 맡았다. 이혜영은 2012년 같은 극장에서 〈헤다 가블러〉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과 대한민국 연극대상 여자연기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AI가 만들었다! 1인 록 뮤지컬 〈보이스 오브 햄릿 : 더 콘서트〉, 5월 개막

AI가 만들었다! 1인 록 뮤지컬 〈보이스 오브 햄릿 : 더 콘서트〉, 5월 개막

옥주현·신성록·민우혁·김려원 출연
셰익스피어의 고전 비극 「햄릿」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현대적 록 뮤지컬로 재해석된다. 제작사 이모셔널씨어터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보이스 오브 햄릿 : 더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이례적으로 AI 기술을 극작과 작곡 과정에 도입했다. 제작사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이 대본과 음악의 기초를 생성하고, 제작진이 수정과 보완을 거쳐 이를 완성하는 식으로 제작됐다. 창작 과정은 뮤지컬 〈데스노트〉로 알려진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발레리나 강수진을 세계에 알린 〈카멜리아 레이디〉…국립발레단 5월 정기공연으로 선보인다

발레리나 강수진을 세계에 알린 〈카멜리아 레이디〉…국립발레단 5월 정기공연으로 선보인다

국립발레단이 세계적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의 〈카멜리아 레이디〉를 5월 정기공연으로 선보인다. 국립발레단은 오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제204회 정기공연으로 〈카멜리아 레이디〉를 공연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소설 「춘희」를 바탕으로 노이마이어가 1978년 창작한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의 현역 시절 대표작이다.
아시아 무용수 8인의 개성 담은 무대…국립현대무용단 '인잇: 보이지 않는 것'

아시아 무용수 8인의 개성 담은 무대…국립현대무용단 '인잇: 보이지 않는 것'

국립현대무용단이 아시아 각국 무용수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개성이 어우러진 현대무용 '인잇: 보이지 않는 것'(Init: unseen)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김성용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추진해온 아시아 무용 교류 활성화 프로젝트 'DMAU'(Dance Makes Asia Become the Universe)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바 있다.
이영애, 〈헤다 가블러〉로 32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이영애, 〈헤다 가블러〉로 32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배우 이영애가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되는 연극 〈헤다 가블러〉에서 이영애가 주인공 헤다 역을 맡는다고 25일 밝혔다. 이영애의 연극 출연은 지난 1993년 '짜장면' 이후 처음이다. 이번 작품은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희곡으로, 사회적 억압 속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탐구한다. 이영애는 우아한 외면 뒤에 숨겨진 불안, 욕망, 그리고 파괴적인 본성을 지닌 헤다를 연기할 예정이다.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11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81번째를 맞은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미국 배우조합 파업으로 위축되었던 지난해에 비해 화려하게 만개했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에, 은사자상은 이탈리아의 감독 마우라 델페로의 에 시상했다. 화려한 레드 카펫과 기쁨이 가득한 시상식 뒤에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비하인드도 있는 법. 외신에서 주목한 2024년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트리비아를 공유한다.
웹툰→애니메이션 〈연의 편지〉,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초청

웹툰→애니메이션 〈연의 편지〉,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초청

악뮤 이수현이 목소리 연기 맡아
애니메이션 가 세계 3대 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조현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이다. 원작은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를 돕다 집단 괴롭힘을 당해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된 소리가 자신과 같은 자리에 앉았던 호연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청량한 여름 분위기의 화풍과 섬세한 성장드라마를 담아 호평받았다.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는 AKMU 의 이수현이 주인공 소리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24 BIFAN 10호] 대망의 BIFAN 폐막식 미리보기&조영신 총감독

[2024 BIFAN 10호] 대망의 BIFAN 폐막식 미리보기&조영신 총감독

기나긴 판타스틱 여정의 마무리·“BIFAN의 5개 거점을 하나로 이어라!”
대망의 BIFAN 폐막식, 1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려 ​​ 드디어 판타스틱 투어를 마무리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작 상영과 더불어 폐막식을 가진다. 올해 영화제의 경과 보고 및 경쟁 부문 시상에 이어 폐막선언과 함께 폐막작 상영이 이어진다. 폐막식 사회자는 배우 장성범과 정이서로, 두 사람은 2023년 BIFAN에서 각각 와 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 학장과 강사진 발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 학장과 강사진 발표

환상영화학교 학장에 로저 가르시아 위촉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올해 ‘NAFF(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환상영화학교’ 학장에 로저 가르시아를 위촉했다. 배리 사바스•크리스 리•에브림 어소이•김성호•최민영 등 5인도 강사로 참여한다. 아시아필름어워즈아카데미 자문위원 로저 가르시아 학장은 우수한 아시아 영화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