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아시아 무용수 8인의 개성 담은 무대…국립현대무용단 '인잇: 보이지 않는 것'

국립현대무용단 '인잇: 보이지 않는 것' [국립현대무용단 제공]
국립현대무용단 '인잇: 보이지 않는 것' [국립현대무용단 제공]

국립현대무용단이 아시아 각국 무용수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개성이 어우러진 현대무용 '인잇: 보이지 않는 것'(Init: unseen)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김성용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추진해온 아시아 무용 교류 활성화 프로젝트 'DMAU'(Dance Makes Asia Become the Universe)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바 있다.

김 단장이 직접 안무를 맡은 이번 작품에는 라오스 출신 누트나파 소이달라, 중국 출신 바이 리 비그만스 등 아시아계 무용수 6명과 강승현, 김나의 등 한국인 무용수를 포함해 총 8명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현대무용단 측은 '인잇'을 "눈에 보이는 무용수의 움직임으로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표현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무용수들의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이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춤 동작으로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11일 공연 오픈 리허설에 참여한 대만 출신 무용수 창걸한은 "프로세서(무용수)가 똑같은 동작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표현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면 공연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2일 공연 종료 후에는 김성용 단장과 유지완 음악감독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

영화인

아일릿, 데뷔 앨범 수록곡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잇단 돌파…막강한 글로벌 음원 파워
NEWS
2026. 10. 31.

아일릿, 데뷔 앨범 수록곡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잇단 돌파…막강한 글로벌 음원 파워

그룹 아일릿 의 데뷔 앨범 수록곡 두 곡이 스포티파이에서 잇따라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점령한 아일릿의 멈추지 않는 억대 스트리밍 행진 30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 수록곡 'Midnight Fiction'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아일릿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은 총 아홉 개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Lucky Girl Syndrome'이 누적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팀 통산 다섯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3시간짜리 다큐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먹다, '유 캔 씨 에브리씽'이 무슨 영화길래
NEWS
2026. 10. 31.

3시간짜리 다큐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먹다, '유 캔 씨 에브리씽'이 무슨 영화길래

국내엔 개봉 소식도 없는데, 북미에서의 활약상으로 국내 씨네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다큐멘터리가 등장했다. 다큐멘터리 장르에 심지어 상영시간도 3시간이나 되는데, 포스터나 예고편을 한 번만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런 작품. 〈유 캔 씨 에브리씽〉(You Can See Everything)이다. 북미에서 10월 16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한 〈스트리트 파이터〉, 1주 뒤 개봉한 〈클레이페이스〉 같은 상업영화를 제치고 유유히 2주째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심지어 10월 26일 기준으론 1위까지 오르며 현재 북미 극장가에서 가장 뜨거운 작품임을 입증했다. 도대체 무슨 다큐멘터리길래 이토록 일반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걸까. 〈유 캔 씨 에브리씽〉을 미리 만나보자.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