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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킬링 시저〉…손호준·유승호 출연, 오는 5월 개막

연극 〈킬링 시저〉 [토브씨어터컴퍼니 제공]
연극 〈킬링 시저〉 [토브씨어터컴퍼니 제공]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고전 희곡 「줄리어스 시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 〈킬링 시저〉가 오는 5월 10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제작사 토브씨어터컴퍼니는 19일 이 같은 개막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고대 로마의 절대 권력자 시저의 암살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와 갈등을 그린 원작을 김정 연출가와 오세혁 작가가 현대극으로 재창작했다.

로마의 절대적 지도자였으나 황제 자리에 오르기 직전 암살당하는 시저 역에는 배우 김준원과 손호준이 캐스팅됐다. 정치적 야망과 공화국 수호라는 명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카시우스 역은 양지원이 맡았으며, 공화국의 이상을 위해 친구를 배신해야 하는 도덕적 딜레마에 놓인 이상주의자 브루터스 역은 유승호가 연기한다.

작품은 이 세 명의 주요 캐릭터 외에도 7명의 코러스가 등장해 다양한 인물과 상황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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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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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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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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