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애니메이션 〈연의 편지〉,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초청

악뮤 이수현이 목소리 연기 맡아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가 세계 3대 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의 편지>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조현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이다. 원작은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를 돕다 집단 괴롭힘을 당해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된 소리가 자신과 같은 자리에 앉았던 호연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청량한 여름 분위기의 화풍과 섬세한 성장드라마를 담아 호평받았다.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연의 편지>는 AKMU(악뮤)의 이수현이 주인공 소리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와 함께 베테랑 성우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이 호흡을 맞춘다. 

 

또 <연의 편지>는 세계 3대 애니메이션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OIAF) 공식 초청됐다.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OIAF)의 예술감독 크리스 로빈슨은 “김용환 감독의 인상적인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무척 기쁘다”라고 전하며, “<연의 편지>는 예술성과 스토리텔링의 융합을 대표하는 작품”이라며 <연의 편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영화인

'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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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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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관객들의 몰입을 더할 특수관으로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하 〈시달소〉)는 영화 탄생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국 극장가에 다시 상륙한다. 〈시달소〉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우연히 타임 리프 능력을 얻게 된 소녀 마코토가 시간을 되돌리며 변화하는 일상과 그 속에 싹트는 서툰 감정을 다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시달소〉는 4DX 버전으로도 찾아올 예정이다. 선명한 화질로 복원한 4K 리마스터링 버전과 함께 관객을 만나는 〈시달소〉 4DX 버전은 국내 첫선을 보이기에 처음 보는 신규 관객이나 그동안 〈시달소〉를 사랑했던 팬들 모두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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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누나가 병원에 못가게 되었는 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필요성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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