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홍련" 검색 결과

[인터뷰] ‘인생캐’ 등극!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정숙은 나에게 귀엽게까지 보이기도”

[인터뷰] ‘인생캐’ 등극!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정숙은 나에게 귀엽게까지 보이기도”

“연기가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감히 양정숙을 임수정의 ‘인생캐’라 말하겠다.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저마다의 악행을 저지르는 악인들이 모여 내는 ‘어둠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피카레스크다. 다만, 각각의 캐릭터들이 저지르는 악행은 오히려 캐릭터를 더욱 궁금한 인물로,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든다.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윤태호 작가의 다음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 미성년자 영아 유기 사건 다룬 〈언니 유정〉… “극장 나서며 가족, 친구에게 전화 한 통 할 마음 들길” 정해일 감독

[인터뷰] 미성년자 영아 유기 사건 다룬 〈언니 유정〉… “극장 나서며 가족, 친구에게 전화 한 통 할 마음 들길” 정해일 감독

가장 가까우면서 먼 이름, 가족.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의 어디까지를 알고 있을까. 한집에서 살기에 당연히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 꿈이 뭐였는지, 내 형제자매의 현재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야간 병동에서 일하는 언니 유정 과 모범생 동생 기정 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언니가 가장으로 집안을 건사하는 동안 동생은 학생의 본분을 지킨다. 어느 날, 학교에서 연락이 온다. 동생이 학교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고 버려서 죽게 만들었다고.
'연상호 PICK!' 연니버스를 이끄는 여성 배우들

'연상호 PICK!' 연니버스를 이끄는 여성 배우들

연상호의 작품에는 꼭 배우를 궁금하게 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대중에게 낯선 배우가 강렬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고, 이미 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 배우가 의외의 역할로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들은 세상의 독특한 이면에 대해 주목하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세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기둥으로 존재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에서 눈에 띄는 순간을 선사했던 여성 배우 5인을 갈무리했다. 연상호의 망가진 세계에서 빛을 내는 이들은 '연상호의 여자들'이다. 김신록 김신록의 발견이다.
올해 〈파묘〉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시체스영화제란? 역대 한국영화와 시체스의 인연

올해 〈파묘〉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시체스영화제란? 역대 한국영화와 시체스의 인연

올해 한국영화가 2관왕에 오른 시체스영화제란 ​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매년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스틱 장르의 영화들을 발굴하고 초청한다. 시체스영화제는 1968년 ‘국제 판타지·호러영화 상영 주간’으로 출범해, 현재는 ‘오피셜 판타스틱’(Secció Oficial Fantàstic a Competició) 등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시체스영화제에는 매년 한국영화 수 편이 초청받는다.
배우 임수정의 첫 프로듀서 도전! 〈두번째 아이〉 크랭크인

배우 임수정의 첫 프로듀서 도전! 〈두번째 아이〉 크랭크인

제작과 주연을 겸한 배우 임수정에게는〈장화, 홍련〉 이후 21년만의 공포영화 출연
는 3년 만에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둘째 수안 과 첫째 수련이 자살했다고 믿는 엄마 금옥 앞에 죽은 딸의 도플갱어 재인 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해온 배우 임수정이 딸을 잃고 유약해진 엄마 ‘금옥’을 맡았다. 금옥은 딸이 죽은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던 중 딸의 도플갱어를 만나 집안의 점령한 저주의 실체를 맞닥뜨리게 되는 인물로, 임수정이 이후 21년 만에 공포영화에 출연해 남다른 의미를 갖게 될 캐릭터다.
〈깊은 밤 갑자기〉부터 〈파묘〉까지. 한국 오컬트 영화의 계보

〈깊은 밤 갑자기〉부터 〈파묘〉까지. 한국 오컬트 영화의 계보

오컬트 영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악령에 씐 금발 소녀나 퇴마하러 온 신부님 등 대다수의 한국인에게는 다소 낯선 정서다. 기독교, 천주교가 익숙한 서구권과 달리, 한국인은 한국인만의 정서가 분명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오컬트 영화는 같은 오컬트 장르여도 관객에게 공포를 전달하는 지점이 서양 오컬트 영화와 다르다. 1981년에 개봉한 를 시작으로 이번에 개봉하는 까지. 한국 오컬트 영화의 계보를 추적해보며 이 장르만의 독특한 정서를 소개하고자 한다.
정유미, 故 이선균 주연 〈잠〉, 프랑스 제라르메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정유미, 故 이선균 주연 〈잠〉, 프랑스 제라르메판타스틱영화제 대상

2004년 〈장화, 홍련〉이후 20년만
배우 고(故) 이선균과 정유미 주연의 영화 이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31회를 맞은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공상과학, 공포, 판타지 장르의 영화를 주로 다루며, 한국 영화가 대상을 받은 것은 2004년 김지운 감독의 이후 20년 만이다. 영화 (2023)은 신혼부부 현수 와 수진 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남편이 한밤중에 자다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냈다. 이 작품은 봉준호 감독 연출부 출신 유재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파묘〉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파묘〉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범죄도시4〉,〈서클〉함께 초청되며 한국 영화의 존재감 선보여
영화 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베를린영화제 측은 에 대해 "작가주의와 장르 영화의 경계를 아우르며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영화제로 는 그 중 포럼 섹션에 초청되었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와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개성을 가진 영화들이 초청되는 부문이다. 봉준호 감독의 (2013), 김태용 감독의 (2011), 김지운 감독의 (2003) 등이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그렇게 가지 말라고 붙잡는데도 기어코 가버렸다. 2023년 말이다. 올해는 유난히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일까. ‘영화의 위기’ 등의 수식어는 23년을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였지만, 그럼에도 올해 역시 흥행한 영화와 시리즈는 속속들이 등장했다.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 1월부터 현재까지, 연휴나 주말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기사를 발행해 왔다.
이모개 촬영감독, 이성환 조명감독, 장근영 프로덕션디자이너,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의 진짜 주역들을 소개한다

이모개 촬영감독, 이성환 조명감독, 장근영 프로덕션디자이너,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의 진짜 주역들을 소개한다

이모개, 이성환, 장근영, 정재훈, 이용수 등〈서울의 봄〉제작진을 소개한다
은 “그날로 가보자. ”라는 김성수 감독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모개 촬영감독, 이성환 조명감독, 장근영 프로덕션디자이너,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이용수 프로듀서의 멋진 합작품이다. 이모개, 이성환 감독은 (2013), (2016)에 이어 으로 세 번째 호흡을 맞췄으며, 장근영 프로덕션디자이너와는 에 이어 두 번째 작업이다. 이용수 프로듀서는 의 제작실장이었고, 정재훈 슈퍼바이저와는 첫 번째 만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