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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 해당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에서 인터뷰 1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일 무서운 영화 장면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지나고 보면 안 무섭더라고요. 그중에서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2001)에서 귀신 나오는 건 무서운 것 같고요. 에서 오마주 한 거라고 볼 수 있는 (1990)의 간호사 장면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고. 처음 봤을 때 진짜 무서웠거든요. 제일 무서웠던 건 어릴 때 본 (2002)에서 이불 속에 있는 거, 그거는 진짜 이불 덮고 자기 싫더라고요. 제가 (2016)을 되게 싫어했거든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변영주 감독·봉태규 배우 사회로 22일 개막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변영주 감독·봉태규 배우 사회로 22일 개막

개막작 소피 필리에르 감독 〈뒤죽박죽 내 인생〉
오는 8월 22일 개막하는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변영주 감독과 봉태규 배우를 개막식 공동 사회자로 선정했다. 변영주 감독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13년째 인연을 맺고 있으며, 봉태규 배우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되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사회 이슈를 전달해온 바 있어, 이번 개막식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악회로 뭉친 '킹덤' 출연진? 미친 라인업 예고한 신작 '지리산' A to Z

산악회로 뭉친 '킹덤' 출연진? 미친 라인업 예고한 신작 '지리산' A to Z

의 이창과 아신이 환생한다면… 이런 모습? 예고편만으로 시청자 들썩이게 한 이 드라마, 티저가 공개될 때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궁금증을 더하는데요 과연 어떠한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씨네비가 안내해 드립니다
체험형 영화의 끝판왕, IMAX 특별 상영회로 보는 <듄> 관전 포인트

체험형 영화의 끝판왕, IMAX 특별 상영회로 보는 <듄> 관전 포인트

하반기 최고 기대작 이 IMAX 특별 상영회를 통해 국내에서도 베일을 벗었다. 며칠 전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된 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좋다. “프랭크 허버트를 아주 오랫동안 숭배해온 팬들이 꿈에 그리던 영화” ─ 엠파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이래야 한다는 걸 상기시킨다” ─ 로튼 토마토 “눈이 마비될 정도로 황홀하다” ─ 조블로스 무비 엠포리엄 “ 피터 잭슨이 중간계를 구현한 이후 최고의 판타지 영화” ─ 조블로스 무비 엠포리엄 “티모시 샬라메의 카리스마를 확실히 각인시킨다” ─ 덴 오브 긱...
관객의 힘! 사전 시사회로 내용 바꾼 영화들

관객의 힘! 사전 시사회로 내용 바꾼 영화들

정보 공유가 빠른 요즘, 관객들은 ‘테스트 스크리닝’ 결과에 웃고 운다. 테스트 스크리닝은 영화를 일반 관객에게 공개하기 전 사내 직원이나 몇몇 소수 관객에게 상영하는 사전 시사회다. 우리나라식으로 말하자면 사전 시사회나 블라인드 시사회라 할 수 있다. 어떤 영화의 테스트 스크리닝의 결과가 유출되면, 기대감이 폭싹 내려앉거나 반대로 의외의 결과라며 주목을 받기도 한다. 할리우드 상업 영화 대부분은 테스트 스크리닝을 거치는데, 그중 관객들의 의견으로 크게 수정된 작품도 있다. 어떤 영화들이 대중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는지 정리해봤다.
위안부 아픔 담은 '귀향' 확장판, 일본 오사카 간다… 28일 특별 상영

위안부 아픔 담은 '귀향' 확장판, 일본 오사카 간다… 28일 특별 상영

개봉 10주년 맞아 아시아 여성들 이야기 추가… 다음 달 26일 국내 개봉 확정
'귀향' 10주년 오사카서 3회 연속 상영…숨겨진 아픔 마침내 공개아시아 피해 여성 증언 추가된 확장판, 내달 26일 국내 개봉 확정열도의 심장부에서 다시 피어나는 잊힌 여성들의 증언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참혹한 상흔을 스크린에 아로새긴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가 열도의 심장부에서 진실을 알린다. 배급사 '커넥트픽쳐스'는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하루 동안 총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CGV 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극장 명작! 전석 무료 상영회 '시네마투어' 개최

CGV 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극장 명작! 전석 무료 상영회 '시네마투어' 개최

국립극장 대표 레퍼토리 '창극 패왕별희'·'사자의 서' 등 CGV용산아이파크몰 특별 상영 출연진 및 제작진 참여하는 생생한 GV 행사와 한정판 스페셜 티켓 증정 등 혜택 풍성 13일부터 국립극장 홈페이지 통해 전석 무료 초청 신청 가능…여름방학 특별 문화 체험
국립극장과 CGV는 7월 13일, '시네마투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시네마투어'는 국립극장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특별 상영회로 '창극 패왕별희', '사자의 서', '엔통이의 동요나라 2'를 상영할 예정이다. 먼저, 8월 4일 화요일 오후 7시에는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가 상영된다. 공연 당시 매회 매진을 기록한 이 작품은 경극의 화려한 몸짓과 창극의 깊은 소리가 어우러져 항우와 우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상영 후에는 국립창극단 이연주·이광복과 출연 배우 김준수·정보권이 참여하는 GV가 진행된다.
완벽하게 설계된 비주얼, 장점이자 단점? '호프' 시사 후기

완벽하게 설계된 비주얼, 장점이자 단점? '호프' 시사 후기

공교롭다. 제목, 이름의 힘이 이렇게 강했던가. 영화 〈호프〉는 제목처럼 정말 한국영화계의 ‘희망’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겐 무척 버거운 일이겠지만, 어쩔 수가 없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란 호화 캐스팅에 할리우드 배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가 함께 한 출연진, 〈곡성〉 이후 10년 만에 공개되는 나홍진의 신작, 규모가 큰 텐트폴 영화, 어느 하나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지 않는 것이 없으니까.
인디그라운드 특별 기획전 '씨네 아카데미:단편학개론' 온·오프라인 개최!

인디그라운드 특별 기획전 '씨네 아카데미:단편학개론' 온·오프라인 개최!

‘입문’ 섹션과, 독창적인 시선과 형식의 확장성을 만끽할 수 있는 ‘심화’ 섹션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총 8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극장 문턱을 낮춰 한국 단편영화를 보다 폭넓게 소개하고, 관객들이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영화적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씨네 아카데미’라는 독창적인 콘셉트에 맞춰 관객의 ‘단편영화 친밀도’에 따른 맞춤형 가이드를 마련했다. 단편영화를 처음 접하는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입문’ 섹션과, 독창적인 시선과 형식의 확장성을 만끽할 수 있는 ‘심화’ 섹션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총 8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시청률 20% 돌파 '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 쇼세계 1위

시청률 20% 돌파 '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 쇼세계 1위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6% 달성, 글로벌 OTT까지 장악하며 K-콘텐츠 흥행 돌풍 견인
글로벌 안방극장을 점령한 K-액션의 진화, 압도적 신드롬의 서막글로벌 OTT와 국내 안방극장이 동시에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배우 '소지섭'의 귀환을 알린 액션 블록버스터 '김부장'이 자리한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이 발표한 지표에 따르면, '김부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1천50만 회의 시청수 를 쓸어 담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 TV 부문 1위' 왕좌를 거머쥐었다. 지난달 26일 공개와 함께 3위로 차트에 진입한 지 불과 2주 만에 달성한 경이로운 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