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위안부 아픔 담은 '귀향' 확장판, 일본 오사카 간다… 28일 특별 상영

개봉 10주년 맞아 아시아 여성들 이야기 추가… 다음 달 26일 국내 개봉 확정

'귀향' 10주년 오사카서 3회 연속 상영…숨겨진 아픔 마침내 공개

아시아 피해 여성 증언 추가된 확장판, 내달 26일 국내 개봉 확정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커넥트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커넥트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열도의 심장부에서 다시 피어나는 잊힌 여성들의 증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참혹한 상흔을 스크린에 아로새긴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가 열도의 심장부에서 진실을 알린다. 배급사 '커넥트픽쳐스'는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하루 동안 총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메가폰을 잡은 '조정래' 감독과 주인공 정민 역으로 분한 배우 '강하나'가 직접 무대인사에 나서 현지 관객과 심도 깊은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상영회는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와 오랜 기간 현지에서 위안부 문제 공론화에 앞장서 온 '극단 달오름'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사됐다.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는 지난 2016년 개봉해 묵직한 울림을 안겼던 영화 '귀향'의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확장판이다. 일제강점기 폭력적으로 끌려간 소녀 정민과 평생을 죄책감 속에 숨죽여 살아온 영옥(손숙 분)이 '귀향 굿'을 매개로 과거의 깊은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해 나가는 서사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확장판은 단순한 재개봉을 넘어 역사적 외연을 넓혔다. 기존 상영분에 아시아 각국에서 동일한 전시 성폭력 피해를 겪어야만 했던 수많은 여성들의 숨겨진 증언과 이야기가 새롭게 추가되어 작품의 사료적 가치와 메시지를 한층 강화했다.

오사카 특별 상영회로 해외 관객과 먼저 조우한 뒤, 다음 달 26일 '국내 개봉'을 통해 한국 관객의 곁으로 돌아온다.

×

영화인

아일릿 민주, 이효리 '텐 미닛' R&B로 완벽 재해석…독보적 Y2K 감성
NEWS
2026. 9. 7.

아일릿 민주, 이효리 '텐 미닛' R&B로 완벽 재해석…독보적 Y2K 감성

그룹 아일릿 멤버 민주가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의 대표곡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새롭게 불렀다. 2003년 메가 히트곡 '텐 미닛', 민주만의 R&B 감성으로 재탄생 7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지난 6일 아일릿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주가 부른 이효리의 솔로 데뷔곡 '텐 미닛(10 Minutes)' 커버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2003년 발매돼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곡을 민주는 감각적인 R&B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였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맑은 음색과 섬세한 그루브를 더해 원곡의 당당한 분위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했다는 평이다.

티빙 오리지널 '스디파 라스트 스테이지: 24H', 12일 첫 공개…최후의 안무가 가린다
NEWS
2026. 9. 7.

티빙 오리지널 '스디파 라스트 스테이지: 24H', 12일 첫 공개…최후의 안무가 가린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그 화려한 막을 내린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의 탈락 경쟁 마지막 무대와 그 결과를 담은 스핀오프이다. 〈스디파〉는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경쟁을 조명한 기존 시리즈와 달리,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전면에 나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본편에서 탈락 위기에 놓인 안무가들이 마지막 기회를 걸고 펼치는 24시간 타임 어택 미션을 집중 조명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