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위안부 법정투쟁 영화 <허스토리>(가제) 출연

김희애 (사진 씨네21).

일본 정부를 상대로 벌인 많은 법정 투쟁 중 전무후무하게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내 일본 사법부의 쿠데타로 불린 관부 재판 실화를 담은 영화 <허스토리>(가제)가 곧 촬영에 들어간다. 관부 재판은 1992년부터 1998년까지 10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로 구성된 원고단과 그들의 승소를 위해 함께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희애는 정부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고군분투하며 원고단을 이끈 문정수 단장 역을, 김해숙은 당당하게 일본 사법부에 맞서는 생존자 배정길을 맡는다.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간신>(2015) 등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의 신작이다.

이미지 준비중
허스토리(가제)

감독 민규동

출연 김희애, 김해숙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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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장동건 주연 <창궐> 크랭크인

현빈(좌), 장동건(우) (사진 씨네21).

영화 <창궐>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9 1일 촬영에 들어간다. 두 주연배우 현빈과 장동건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조우진, 김의성, 정만식, 서지혜, 이선빈, 조달환, 김주혁 등 연기파 배우들에 대한 기대도 높다. 영화는 조선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공조>(2017)의 김성훈 감독의 신작이다현빈은 인간의 살을 뜯고 피를 마시는 아귀의 창궐을 막으려는 조선 최고 무공 소유자 이청을 연기한다. 첫 사극 도전을 하는 장동건은 이청과 대립하는 병조판서 김자준 역을 맡는다. 이 밖에 조우진은 이청을 돕는 박종사 역을, 김의성은 왕권에만 집착하는 조선의 왕 이조 역을 맡는다.

창궐

감독 김성훈

출연 현빈, 장동건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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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3부작 완결판 <명당> 촬영 돌입

조승우 (사진 씨네21).

한재림 감독의 <관상>(2013)과 개봉을 앞둔 홍창표 감독의 <궁합>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마지막 편 <명당>(박희곤 감독)이 촬영에 들어갔다. 배우 조승우, 지성, 김성균, 백윤식,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등 캐스팅 역시 주목할 만하다. 영화 <명당>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욕망과 암투를 그린 사극으로가문의 묏자리를 빼앗기고 부모까지 잃은 젊은이가 왕에게 복수를 도모하는 이야기다. 조승우는 조선 최고의 지관 박재상을, 지성은 명당을 빼앗아 최고 권력가가 되려는 야심을 가진 흥선군을 연기한다.

명당

감독 박희곤

출연 조승우, 지성, 김성균, 백윤식, 문채원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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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김주혁의 <흥부> 크랭크업

<흥부>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고전 흥부전을 새롭게 각색한 영화 <흥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배우 정우가 조선 최고의 대중소설 작가 연흥부 역을 맡고 김주혁은 백성을 돌보는 지혜로운 양반이자 흥부(정우)에게 깨우침을 주는 조혁을 연기한다. 여기에 천우희, 진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작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 <흥부> <26>(2012), <>(2014) 등을 연출한 조근현 감독의 신작이다.

흥부

감독 조근현

출연 정우, 김주혁, 정진영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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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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