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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DMZ Docs, 43개국 140편 다큐멘터리 상영.. 개막작은 인도 농민의 시위 과정 담은 〈혁명을 경작하다〉

제16회 DMZ Docs, 43개국 140편 다큐멘터리 상영.. 개막작은 인도 농민의 시위 과정 담은 〈혁명을 경작하다〉

베일 벗은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9월 26일(목) 임진각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개막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하 'DMZ Docs')가 상영작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DMZ Docs에서는 총 43개국 140편(장편 80편, 단편 60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제16회 DMZ Docs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감독 니쉬타 자인, 아카시 바수마타리)는 코로나19 시기 인도를 배경으로, 지배층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농업법에 반대하기 위해 인도 전역에서 모인 수십만 농민과 그들과 연대한 사람들의 시위현장을 담은 작품이다.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출품작 공모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출품작 공모

1999년부터 개최된 국내 유일의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출품작을 공모한다. 2024년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와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이번 영화제는 국제경쟁 과 한국경쟁(장, 단편)으로 나누어 출품받으며 두 부문 모두 2023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에 한해 출품 가능하다. 국제경쟁 부문은 아시아 최초 상영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경쟁(장·단편) 부문은 세계 최초 상영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장편은 상영시간이 60분 이상, 단편은 60분 미만이다.
〈DMZ 동물 특공대〉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DMZ 동물 특공대〉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DMZ 동물 특공대 감독 홍인표 출연 김새해, 조경이, 황창영, 이소은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오직 평화 ★★★ 오랜만에 만나는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동용 애니메이션으로, DMZ 지역이 배경이다. 분단 상황을 테마로 삼지만 무겁지 않게 접근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깔끔한 비주얼도 칭찬할 부분. 액션과 언어 부분에서 약간의 폭력적 요소가 있지만, 초등학생이 보기에 적절한 수위로 조절되어 있다.
[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지난 9월 진행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제주 4. 3 학살을 소재로 한 가 한국경쟁 부문 단편 대상을 수상했다. 언뜻 는 기사를 통해 제주도에 사는 할아버지가 4. 3 학살의 피해자였다는 걸 알게 된 감독 이 할아버지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려는 과정을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감독 스스로를 카메라 앞에 노출시키고 느닷없이 인서트와 음악을 배치함으로써 기존의 4. 3 관련 다큐멘터리들에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어머, 이건 꼭 봐야 돼!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추천작 8선

어머, 이건 꼭 봐야 돼!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추천작 8선

제1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950년부터 이어져온 불신과 충돌이 우크라이나에서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현재, 우리는 무엇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꿈꿀 수 있을까. 여기,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 올해로 15회를 맞은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가 오는 14일 개막한다. 경기도를 기반으로 해 DMZ라는 타이틀이 붙었지만 상영되는 다큐들이 비단 분단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평화, 생명, 소통의 가치를 다룬 다큐멘터리라면 모두 환영이다. 전통 다큐뿐만 아니다.
나홍진 '호프', 북미 극장가 휩쓸었다… '기생충' 이후 최대 500만 달러

나홍진 '호프', 북미 극장가 휩쓸었다… '기생충' 이후 최대 500만 달러

북미 1,560개 스크린 확보, 놀란 신작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진입… 조인성·정호연 뉴욕 레드카펫 성료
개봉 첫 주 500만 달러 수익 돌파, 뉴욕 이어 오스틴·샌프란시스코 출격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북미 극장가를 휩쓸며 '기생충' 이후 한국 영화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9일 북미 전역 1천56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호프'는 첫 주말에만 약 500만 달러(한화 약 66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K-무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흥행 기세는 개봉 첫날부터 예견됐다.
구와바라 시세이 10만 컷의 포착…'사진의 얼굴'이 마주한 진실

구와바라 시세이 10만 컷의 포착…'사진의 얼굴'이 마주한 진실

90세 거장이 60년간 기록한 격동의 한국 현대사, 10월 2일 스크린 개봉
이방인의 렌즈에 맺힌 분단국가의 고투와 비애 "지금도 긴장이 계속되는 분단국가의 고투, 그 때문에 민중에게 강요된 가혹한 고뇌와 비애가 보도 사진가의 혼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 일본의 원로 다큐멘터리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90)는 1960년대부터 청계천 빈민가, 동두천 기지촌, 베트남 파병, 민주화 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뼈아픈 궤적을 렌즈에 담아왔다. 그는 한국을 "사진 찍을 주제가 무궁무진한 보물 창고"라 정의한다.
‘사진의 얼굴’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 작품 직접 만난다! 사진전 개최!

‘사진의 얼굴’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 작품 직접 만난다! 사진전 개최!

8월 19일(수)부터 서울 씨네큐브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이 열린다.
포토멘터리 〈사진의 얼굴〉의 주인공 구와바라 시세이의 대표작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소식에 이목이 쏠린다. 〈사진의 얼굴〉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 영화 〈사진의 얼굴〉 개봉을 기념해 8월 19일 부터 서울 씨네큐브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이 개최된다. 구와바라 시세이의 대표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개봉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다큐멘터리.
오는 9월 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진의 얼굴〉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사진의 얼굴〉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로, 제1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첫선을 보였다. 〈물숨〉, 〈시소〉 등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담아온 고희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작품의 세계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주말극장가] 영화 '호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주말 300만 관객 넘는다

[주말극장가] 영화 '호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주말 300만 관객 넘는다

누적 관객 264만 돌파, 실관람객 에그지수 83%… 예매율 1위는 29일 개봉 '스파이더맨'
'호프' 300만 돌파 목전… 나홍진표 외계 스릴러 극장가 장악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9일째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며 주말 극장가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호프'는 전날 11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매출액 점유율 64. 8%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64만 7천여 명에 달하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무난하게 '300만 관객' 고지를 밟을 것으로 확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