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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친애하는 X' 포스터 표절 논란으로 사과

티빙 '친애하는 X' 포스터 표절 논란으로 사과

중국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포스터와 유사성 지적받아 즉각 사용 중단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이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홍보 포스터가 중국 영화 포스터와 흡사하다는 표절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티빙은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친애하는 X〉 론칭 포스터의 경우 특정 레퍼런스와의 유사성을 뒤늦게 인지해 즉각 사용을 중단했다"며 "세심하게 제작 과정을 살피지 못해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이 된 작품 〈친애하는 X〉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문화기획자 하치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 시간이 쌓인 만큼 영화제가 지닌 무게도 달라졌지만, 이번 해는 특히나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영화팬들이 영화제 파산을 걱정한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필자도 자파르 파나히, 션 베이커를 비롯해 세계 영화계의 굵직한 이름들을 초청 명단에서 발견하고 기쁨, 희열, 환희, 축복의 감정에 휩싸였지만, 마음 한편은 불안했다. 9월 5일 개·폐막작을 포함한 부문 예매를 시작으로 9일 일반 예매가 열리면,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팅 전쟁’에 참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유진, '골든' 커버 후보정 논란에 입 열었다 '제가요? 아직 멀었죠'

안유진, '골든' 커버 후보정 논란에 입 열었다 '제가요? 아직 멀었죠'

'요정재형' 출연한 안유진, 후보정 논란 휩싸인 '골든' 커버에 대한 칭찬에 '아직 멀었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여 화제.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최근 불거진 '골든 ' 커버 영상의 후보정 논란에 대해 겸손한 태도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안유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을 커버한 영상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으나, 일각에서는 '목소리에 과도한 후보정이 들어간 것 같다'는 지적이 나오며 팬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유진은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관련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현아, '♥용준형' 파리 길거리 흡연 사진 올렸다가 '뭇매'…불법 논란까지

현아, '♥용준형' 파리 길거리 흡연 사진 올렸다가 '뭇매'…불법 논란까지

현아가 공개한 파리 여행 사진 속 용준형의 길거리 흡연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파리의 강화된 금연 정책과 맞물려 '불법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의 파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사진 속 용준형의 길거리 흡연 모습이 문제가 됐다. 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나 여러 사진 중 용준형이 길거리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논란을 촉발했다. 프랑스 파리가 최근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규제를 대폭 강화했기 때문이다.
세븐틴 준, 성룡·양가휘와 어깨 나란히… '포풍추영' 9월 20일 한국 개봉

세븐틴 준, 성룡·양가휘와 어깨 나란히… '포풍추영' 9월 20일 한국 개봉

세븐틴 준 주연 포풍추영, 9월 20일 국내 개봉 확정…중국 630만·칸 마켓 화제
그룹 세븐틴 멤버 준 이 영화 ‘포풍추영’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배급사 디스테이션은 ‘포풍추영’의 한국 개봉일을 9월 20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 공개된 트랩 포스터는 금방이라도 총격전이 벌어질 듯한 긴장감을 자아내 작품을 향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포풍추영’은 첨단 감시망을 뚫고 수십억을 탈취한 범죄 조직과 이를 추적하는 소수정예 감시팀의 대결을 그린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다. 준은 범죄 조직 ‘양자단’의 핵심 멤버 후펑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타란티노 감독, 연극에 도전한다!...이르면 2027년 웨스트엔드에 연극 선보일 예정

타란티노 감독, 연극에 도전한다!...이르면 2027년 웨스트엔드에 연극 선보일 예정

할리우드의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62) 감독이 연극계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르면 2027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서 자신의 첫 연극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타란티노 감독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웨스트엔드 무대를 위한 연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목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극본은 완성된 상태"라며 "코미디 장르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제작 기간은 1년 반에서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디즈니+ '파인' 류승룡,

디즈니+ '파인' 류승룡, "생명력 질긴 관석이기 때문에 살아남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에서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오관석 역을 맡은 배우 류승룡이 극 중 캐릭터의 생존을 확언하며, 향후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오관석의 생사 여부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류승룡은 "분명히 살아난 것"이라고 단언했다. 류승룡은 자신이 연기한 오관석에 대해 "생명력이 질긴 인물"이라며 "운전석에 탔으면 죽었겠지만, 뒤에 탔으니까 살아남았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킬리언 머피 신작 '스티브' 첫 예고편 공개...10월 3일 스트리밍

넷플릭스 킬리언 머피 신작 '스티브' 첫 예고편 공개...10월 3일 스트리밍

90년대 배경 소년원 교장 역할...맥스 포터 소설 '샤이' 각색한 감동 드라마
넷플릭스가 킬리언 머피 주연의 새로운 드라마 영화 '스티브'의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19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맥스 포터의 호평받은 소설 '샤이'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머피는 소년들을 위한 교정 학교의 헌신적인 교장 스티브를 연기한다. 그는 자신의 인내심과 원칙, 그리고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하루와 씨름한다. 이야기는 임박한 폐쇄 위기 속에서 학교의 온전함을 유지하려는 스티브의 노력과 내적 갈등과 폭력적 충동과 싸우는 문제 청소년 샤이 의 고군분투를 얽어낸다.
[인터뷰] 'THE 자연인' 노영석 감독 “1인 매체의 시대, 영화로 맞장뜨다”

[인터뷰] 'THE 자연인' 노영석 감독 “1인 매체의 시대, 영화로 맞장뜨다”

“제 스타일로 하면서 길을 찾아가야겠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독립영화 팬들이라면 분명 궁금했을 거다. 〈THE 자연인〉은 노영석 감독이 〈낮술〉(2009)과 〈조난자들〉(2014) 이후 내놓은 11년 만의 신작이다. 조회수와 구독자에 매달려 귀신 콘텐츠를 찍기 위해 GPS도 터지지 않는 산골로 들어 간 인공 과 병재 가 그곳에 사는 자연인 을 만나 겪는 3박 4일 간의 무섭고 쫄리고 웃기고 황당한 체험을 통해 바라보는 현실 풍자 코믹 스릴러다. 재밌고도 무서운 이 영화와 꼭 닮은 건 바로 제작 방식이다.
김종국 '8600만원 코비 사인볼' 7년간 베란다 방치 하하 '뺨 때리고' 박진영 '입 다물지 못해'

김종국 '8600만원 코비 사인볼' 7년간 베란다 방치 하하 '뺨 때리고' 박진영 '입 다물지 못해'

62억 자가에서 농구공 굴러다녀...쇼리·강훈 '케이스 보관해라' 신신당부도 무시
가수 김종국이 전설의 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인볼을 7년간 베란다에 방치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출연진들을 경악시켰다. 8600만 원의 가치를 지닌 귀중한 기념품을 마치 일반 농구공처럼 취급한 김종국의 무신경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김종국은 베란다에서 굴러다니던 농구공을 들고 나타나 출연진들을 기절시켰다. 이날 김종국은 '미국 공연 가야 하는 것 때문에 몰아서 촬영하다 보니 피곤하다'며 오프닝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