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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말고 나무를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숲 말고 나무를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그런 명언이 있지만 가끔은 아무리 아름다운 숲을 보아도 한 그루의 나무가 마음에 남곤 한다. 영화 같은 문화예술 작품을 많이 보는 이라면 때로는 누가 봐도 잘 만든 작품보다 뭔가 마음에 콕 박히는 것이 있어 기억하는 작품이 있을 것이다.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얼마 전 2024년 올해의 영화를 선정하긴 했지만, 각자 마음에 콕 남아서 괜스레 더 챙겨주고 싶은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 제약이나 한계 따윈 없는 '내맘대로 어워즈'를 열어 좀 더 영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캐나다 명예훈장 받는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캐나다 명예훈장 받는다

소외,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자선 활동으로 인정받아
라이언 레이놀즈가 캐나다 최고 시민 훈장인 캐나다 명예훈장을 받게 됐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18일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할리우드에서의 성공적인 연기 및 제작 경력과 함께 물 퍼스트 교육, 코번트 하우스 밴쿠버, 식 키즈 재단 등 소외 계층과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단체와의 자선 활동으로 인정받아 캐나다 명예훈장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총독 메리 사이먼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광범위한 자선 활동이 전국적으로 커뮤니티를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당신이 몰랐던 킬리언 머피의 신비로운 얼굴들

당신이 몰랐던 킬리언 머피의 신비로운 얼굴들

킬리언 머피, 하면 어떤 얼굴이 떠오르는지. 아마도 대부분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킬리언 머피’가 떠오를 테다. 2005년, 놀란 감독의 의 스케어크로우 역을 시작으로 그는 시리즈와 , , 까지 그의 페르소나처럼 활동해왔다. 재밌게도, 그는 배트맨 역 오디션에 지원했으나 그 역은 크리스찬 베일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오디션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은 놀란은 배트맨의 적, 스케어크로우 역에 그를 캐스팅했고 그 이후 누구보다 그의 영감이자 얼굴로 활동했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00)의 24년 만의 속편 이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와 에 관한 갖가지 팩트들을 정리했다. ☉ 시나리오 크레딧에 데이비드 프란조니, 존 로건, 윌리엄 니콜슨이 올라 있는데, 그들은 팀이 아닌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1970년대 프란조니가 로마 검투사에 관한 역사서 「Those Who Are About to Die」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 개발을 시작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1997)에 참여한 그는 스필버그에게 검투사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해서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라미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라미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공로상에는 주진숙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수연상에는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가 선정
배우 라미란이 '2024 여성영화인 축제'에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한다. 여성영화인 모임은 4일 2024 여성영화인 축제의 '202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공로상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라미란은 영화 에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동료와 연대하며 범죄와 싸우고 스스로를 지키는 덕희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한국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공로상은 주진숙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수상한다.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에 합류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에 합류

샤를리즈 테론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오스카상 수상자인 샤를리즈 테론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 작품에 합류한다. 놀란이 각본을 쓰고 감독을 맡은 그의 신작에는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맷 데이먼, 젠데이아, 톰 홀랜드,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앤 해서웨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의 배급은 유니버설 픽처스가 맡았고, 2026년 7월 17일로 개봉일을 정했다.
금요일 개막!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화제작, 이벤트 등 살펴보기

금요일 개막!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화제작, 이벤트 등 살펴보기

부산국제영화제는 끝났지만, 올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영화제들은 몇 남아 있다. 오는 10월 25일 개막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 그중 하나다. BIAF는 올해로 제26회를 맞은 영화제로,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영화제이자 아시아 유일 아카데미 공인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따라서 BIAF의 단편 대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출품 자격을 얻는다. 현재 BIAF는 장/단편 국제경쟁 부문, 한국 단편 경쟁 부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부산에서 건진 영화들①] 구로사와 기요시의 〈클라우드〉, 야쿠쇼 코지의 〈퍼펙트 데이즈〉에 대한 안티테제

[올해 부산에서 건진 영화들①] 구로사와 기요시의 〈클라우드〉, 야쿠쇼 코지의 〈퍼펙트 데이즈〉에 대한 안티테제

구로사와 기요시(黒沢清 : 1955~ )는 호러든 드라마든, 장편이든 단편이든 TV극이든 장르와 부문을 가리지 않고 손에서 일을 놓지 않는 다작(多作)의 작가이지만, 리메이크판 (2024)과 베를린 국제영화제 특별상영부문에 초청된 중편 (2024), 그리고 (2024)를 잇달아 발표하며, 그중 두 작품을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온 올해는 그의 창조적 에너지가 일거에 폭발한 해로 기억될 법하다.
〈채식주의자〉〈흉터〉, 영화로 만들어진 한강 작가의 작품들은?

〈채식주의자〉〈흉터〉, 영화로 만들어진 한강 작가의 작품들은?

영화화되길 바라는 소설 설문조사에서「소년이 온다」 1위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 작가의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두 편이다. 먼저 첫 번째 영화화인 임우성 감독의 (2010)는 당시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혜 는 어느 날 갑자기 채식주의를 선언하며 가족을 비롯한 주변 지인들과 불편한 관계에 놓이게 된다. 그러다 가족 식사를 하게 된 날, 고기를 먹지 않는 영혜에게 그녀의 아버지는 고기를 먹을 것을 강요하며 폭력을 휘두르고, 급기야 영혜는 발작을 일으키며 과도로 손목을 긋는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①] 시대를 보여주는, 시대에 호응하는 젠데이아

[90년대생 여성배우①] 시대를 보여주는, 시대에 호응하는 젠데이아

확실히 달라졌다. 영화, 드라마의 신작들을 슥 둘러만 봐도 이젠 젊은 배우들이 자주 보인다. 특히 연예계의 첨병이나 다름없는 할리우드는 진작부터 90년대생 배우들에게 배턴이 넘어가고 있는 추세다. 그들 중엔 이미 주목받으며 하나의 브랜드처럼 자리 잡은 배우도, 이제 막 스크린 전면에 서면서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배우도 있다. 씨네플레이는 이 흐름을 다시금 들여다보고자 각자 주목하고 있는 90년대생 여성배우들을 선정해 소개하기로 했다.